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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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서연이화, 조용히 예뻐지는 중'입니다. 조 연구원은 자동차 내장제품업체인 서연이화에 대해 기업개요부터 실적 전망, 글로벌 사업 현황, 투자포인트 등 다각도로 분석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리포트는 총 16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서연이화를 집중 해부했습니다. 특히 리포트 중간에 그래프 등 시각물을 골고루 배치하며 투자자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조 연구원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자동차 시장의 주요 테마로 부상하며 내장제품이 저평가 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연이화는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업가치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서연이화는 자동차 내장제품업체다. 주요 제품은 도어트림과 시트다. 자동차 인테리어 고급화로 ASP(평균판매단가) 지속 상승을 누리고 있다.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감성품질의 중요성이 부각하고 현대차그룹의
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11.3 부동산 대책 주요내용과 영향'입니다. 김 연구원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은 신규분양시장 투기수요를 억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만큼 분양권 전매와 아파트 거래량 감소가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건설사들의 향후 실적전망 변수는 아파트 가격인데, 공급속도가 조절되면서 가격은 완만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아울러 대책 발표 이전 주가는 이미 우려를 반영했다고 판단, 건설업종 '비중확대'와 최선호주(top pick) 현대산업개발, 차선호주로 대림산업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정부가 발표한 '11.3 부동산 대책' 내용은 △맞춤형 청약제도를 통한 청약시장 과열완화와 실수요자 당첨기회 확대 △과도한 단기 투자수요 유입 차단을 위한 관리방안 실시 등이다. 대책 발표 이후 최근 2년간 아파트 거래량의 20% 이상을
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구조조정의 모범생, 주가 재평가 기대'입니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엠텍이 비수익사업부 구조조정을 통해 실적 정상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구조조정은 2013~2014년부터 진행돼 지난해 말 마무리됐으나 주가가 이를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00원을 신규제시하고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1973년 삼정강업으로 설립된 포스코엠텍은 현재 포스코가 지분 48.85%를 보유 중인 계열사다. 별도 기준 매출 구성은 △철강 포장(57%) △탈산제 등 철강 부원료(23%) △포장 엔지니어링(5%) △합금철 공장 위탁 운영(12%) 등이다. 사업부 중에서 철강포장, 탈산제, 합금철 공장위탁운영은 포스코와 연계돼있다. 특히 철강포장의 경우 포스코와 연간 단위 계약을 통해 연 1600억
2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임태훈 대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사람인에이치알, 반복될 포털 사이트의 역사'입니다. 임 연구원은 사람인에이치알이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투자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우기술에 인수된 이후 1000대기업 공채속보, 취업도우미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로 인지도를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지난해부터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포털부문 성장세를 감안해 봤을 때 앞으로도 매출액 1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사람인에이치알 ) 사람인에이치알은 2005년 다우키움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설립된 HR서비스 기업이다. 매출의 53%는 취업포털 사업에서, 47%는 오프라인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취업포털 매출은 채용 일정을 알리고자 하는 구인 기업들이 사람인 웹페이지 상에 채용 공고 광고를 게재할 때 발생하는 수입이다. 오프라인 사업은 주로 인재파견 아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쿠키런이 다시 온다!'입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출시를 앞둔 '쿠키런:오븐브레이크'(쿠키런2) 효과로 데브시스터즈의 2017년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76만명에 달하는 사전 예약수와 글로벌 출시 이후 마케팅, 게임 내 경쟁체제가 순조롭게 작동한다면 쿠키런1의 절반 수준 성공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김 연구원은 쿠키런의 지식재산권(IP)이 웹툰과 게임 등에 본격적인 활용이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해 데브시스터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데브시스터즈 ) 쿠키런2인 '쿠키런:오븐브레이크'는 현재 캐나다와 호주, 홍콩 등 6개 국가에서는 이미 출시된 상태이며 이날 글로벌 출시된다. '쿠키런2'는 카카오와 라인 등 메신저 플랫폼에 연동되지 않아 전체 매출액 대비 10% 안팎의 마케팅 비용이 발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 등이 작성한 ‘왕서방이 즐겨신는 나이키와 아디다스’입니다. 김 연구원은 중국인의 소득 수준 증가로 나이키와 아디다스 신발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양사 모두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배경에 중국이 있고, 아직 성장여력이 많이 남아있다는 분석을 했습니다. 그는 신발 산업의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신발 OEM 업체인 화승엔터프라이즈, 소재 납품 업체인 백산, 동성화학 등이 신발산업 성장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성장의 핵심은 바로 중국이다. 중국인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브랜드 운동화를 앞다투어 신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나이키와 아디다스에 신발 및 소재를 납품하여 탑라인 성장이 이어지고 베트남에 공장을 둬 인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휴니드, 달라지는 숫자..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입니다. 이 연구원은 휴니드의 실적 호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향후 성장성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올해뿐 아니라 2017~2018년까지 구체적인 실적 전망을 제시하며 투자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휴니드의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사업과 관련한 이슈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현황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투자자가 궁금해할 수 있는 TICN 사업에 대해 무산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휴니드의 해외 수출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휴니드의 실적 호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93%, 728% 증가한 1775억원, 1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3~4년간 매년 200억~400억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곽진희·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삼성이 그리는 바이오의 미래'입니다. 이 보고서는 하반기 IPO(기업공개) 시장 최대어로 손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IPO에 앞서 해당 기업을 74매에 걸쳐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가 그리고 있는 바이오 사업 계획에 대해 글로벌 유수 IT 기업인 "구글과 애플 IBM 등의 사업 전략과 일치한다"는 판단을 내놨습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영위하고 있는 CMO(의약품 생산대행) 사업과 핵심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요 생산품인 바이오시밀러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예상 가치를 평가했습니다. 두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 후 적정 가치를 9주6068억원, 주당 가치 14만5000원 등으로 판단했습니다. 사업가치에 대해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가치까지 포괄해 5조20억원 수준으로 평가했습니다. 아직 영업이익이 적자인 회사이지만 2020년 기준 매출액은 1조910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LG유플러스, 데이터에 데이터를 더하면'입니다. 이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중 가장 먼저 데이터의 수익화가 이뤄지며 내년 1분기부터 무선부문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선부문도 IPTV가 흑자 전환하고 초고속 인터넷 매출도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재무구조 개선과 배당성향 상향 가능성에 따라 투자의견을 기존의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1만2000원에서 1만4400원으로 높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LG유플러스, 데이터에 데이터를 더하면 LG유플러스의 주가는 무선 ARPU와 유사한 흐름을 보여왔다. 하지만 통신사 모두 LTE 보급률이 80%를 넘어선 현시점에서는 단순하게 서비스 매출을 회선수로 나눈 단위당 매출인 ARPU의 상승이 쉽지 않다. 단말 증가에 따라 매출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초고속인터넷
2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에스티아이, 기대 그 이상'입니다. 정 연구원은 에스티아이가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애플이 차기 모델에 OLED패널을 쓰겠다고 밝히면서 에스티아이가 개발해 상용화를 앞둔 OLED용 인쇄전자 장비 매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에스티아이 에스티아이는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올해도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6% 증가한 1708억원, 영업이익은 58% 늘어난 190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애플이 내년 출시를 앞둔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기존 LCD에서 플렉시블 OLED로 대체하겠다고 밝히면서 장기 수혜가 기대된다. 이미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OLED 패널을 채용한 모델을 출시하기 시작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 패널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패널업체들의 공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대한약품,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입니다. 박 연구원은 71년 업력의 수액 전문 제조업체인 대한약품이 급격한 외형성장은 없지만 안정적인 투자매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초수액의 퇴장방지의약품 선정에 따른 점진적인 약가 인상과 고령화라는 메가트렌드를 배경으로 회사가 연평균 10% 내외로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을 신규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대한약품은 1945년에 설립돼 업력이 71년에 달하는 수액 제조업체다. 수액은 기초 의약품이지만 판매가가 낮아 대한약품, JW생명과학, CJ헬스케어 세 업체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지속적인 약가 인상과 고령화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대한약품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1406억원, 영업이익은 12%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임영주 흥국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지나간 악재보다 다가올 호재'입니다. 임 연구원은 코웨이에 대해 제품 리콜과 해약률 상승으로 주가가 주춤했지만 4분기부터는 실적과 주가가 함께 회복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미 8월 이후 해약률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매출 정상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아울러 SK네트웍스의 동양매직 인수에 따른 환경가전 시장 경쟁심화 우려도 코웨이 수익성 둔화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2만원으로 하향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가는 12만원으로 하향 제시한다. 제품 리콜 등의 영향으로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하겠지만 시장 기대치 수준으로 선방할 전망이다. 일회성 이슈인 리콜은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됐고 4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