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인크로스, 다윈의 뉴미디어 진화론

[베스트리포트]인크로스, 다윈의 뉴미디어 진화론

백지수 기자
2016.11.17 13:44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사진=한국투자증권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사진=한국투자증권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인크로스, 다윈의 뉴미디어 진화론'입니다.

한 연구원은 미디어렙과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다윈'을 주 사업으로 하는인크로스(7,130원 ▲90 +1.28%)의 투자 포인트로 뉴미디어 광고 수요와

캐시카우인 미디어렙의 활용이 증가하는 현상과 '다윈'의 이익 성장 등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같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인크로스가 올해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했습니다. 외형의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정비 증가 요인이 제한적이라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광고 수요가 전통 매체에서 뉴미디어로 지속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크로스에 대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투자 포인트를 제시한다.

인크로스의 매출 비중 50.3%를 차지하는 미디어렙이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광고 예산이 큰 편인 대형 광고주의 본격적인 유입으로 미디어렙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내년 인크로스의 전방산업이 전년 대비 16.5% 증가한다는 전망에 따라 올해와 내년 취급고는 전년 대비 각각 35%,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의 매출 비중 27.6%를 차지하는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다윈'도 지난해 흑자전환 후 본격적인 이익 확대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다. 다윈은 2013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매출액이 연 평균 289.1% 증가했다. 동영상 광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다윈 매출액은 2018년까지 연평균 36.4% 늘어날 전망이다.

인크로스는 현재 다윈에 대한 투자가 완료돼 고정비 증가도 제한적이라 올해부터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연간 매출액이 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7%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도 22.6%로 전년 대비 1.7%p 상승할 전망이다.

인크로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신규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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