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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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3 건
NH아문디자산운용이 'HANARO 미국S&P50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HANARO 미국S&P500액티브 ETF는 미국 대표 시장지수인 S&P500을 초과하는 성과를 목표로 운용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S&P500 지수 구성 종목을 기반으로 40개 내외를 선별해 압축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낼 계획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매크로, 산업, 기업 세 단계의 정성적 분석을 거쳐 종목을 선별한다고 설명했다. 매크로 단계에서는 성장과 물가, 정책, 리스크를 월간 단위로 점검해 시장 전반의 방향을 잡는다. 산업 단계에서는 업황 전망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 산업 내 경쟁구조 재편을 살펴 유망 업종을 가려낸다. 기업 단계에서는 제품 경쟁력과 밸류체인(가치사슬) 내 위치 등을 분석한다. 이같은 정성적 분석을 통해 추린 투자 후보군에 펀더멘털, 모멘텀, 역발상 관점을 적용해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방침이다. 펀더멘털 포트폴리오에는 재무제표와 최근 이슈를 근거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기업을 6~24개월 관점에서 담는다.
한화자산운용이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6월23일 상장 이후 처음으로 월배당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지급 예정 분배금은 주당 135원, 주당 과세표준액은 0원으로 분배금 전액이 비과세다. 분배락 전일인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약 2. 13% 수준이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코스피200 편입 종목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해 월 현금흐름을 만드는 월 배당 커버드콜 상품이다. 액티브 전략을 통해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행사가·만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배당회피 전략으로 분배금 대부분을 비과세로 지급한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락 전 보유 주식을 매도해 보유 주식으로부터 나오는 배당금을 직접 수취하지 않는다. 대신 배당락 후 낮아진 가격에 재매수해 매매차익을 추구한다. 주식 배당금은 분배 시 배당소득세인 15. 4%가 부과되지만 매매차익은 과세되지 않는다. 한화운용은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분배재원을 대부분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과 매매차익에 둬 비과세 혜택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자산운용이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의 7월 월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주당 150원으로 월 분배율 1. 49%를 기록했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 분배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특히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해 일반 커버드콜 대비 자산 일부만 활용,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에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여기에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까지 더해 추가적인 분배 재원 확보를 추구한다.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자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절세 매력이 크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해외 커버드콜 상품 대비 세금 부담을 낮추면서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다. 다만 코스피200 종목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 부분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
코스피가 연일 급등락을 반복하자, 최근 한 달간 MMF(머니마켓펀드) ETF(상장지수펀드)에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코스피 변동성이 갈수록 심화하자 파킹형 상품으로 피신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에 지난 일주일간 5049억원이 유입됐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와 'RISE 머니마켓액티브'에는 각 1048억원과 1603억원이 들어왔다. 같은 기간 MMF ETF 14종에 유입된 총 자금은 8233억원이다. 최근 한 달로 기간을 넓히면 MMF ETF 14종에 1조4578억원이 몰렸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자금유입액 4595억원), TIGER 머니마켓액티브(4329억원), RISE 머니마켓액티브(3576억원), '1Q 머니마켓액티브'(1013억원)에는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MMF ETF에 자금이 몰린 것은 최근 한 달간 코스피 변동성이 심화했기 때문이다. MMF는 CP(기업어음), CD(양도성예금증서), 콜 등 단기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발생하고, 원금 손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홍콩 자산운용사인 CSOP자산운용이 'CSOP KOSPI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홍콩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CSOP는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ETF를 출시한 운용사다. CSOP KOSPI200 커버드콜 액티브는 코스피200선물 지수 수익률을 추종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하는 상품이다. 주로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해 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CSOP는 시장 하락세에도 현금흐름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조언했다. CSOP는 현재의 국내 증시가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기에 적합한 환경이라고 봤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옵션 프리미엄은 비싸지는 경향이 있는데,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해질수록 시장 위험에 대비하려는 옵션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스피200 지수의 연환산 변동성은 60. 1%에 달하고 코스피200 지수 커버드콜 ETF는 연초 이후 25.
키움투자자산운용이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후 첫 월분배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당 분배금으로 175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분배율은 2. 03%다.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오는 31일이고 실제 지급일은 다음 달 4일이다.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닥150 지수에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콜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다. 상승장에서는 콜옵션 매도 비중을 축소해 지수 상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횡보·하락장에서는 매도 비중을 확대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한다. 또한 커버드콜 전략의 주요 수익원인 코스닥150 옵션 프리미엄이 비과세 대상인 만큼, 세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코스닥시장은 콜옵션 매도를 통한 비과세 옵션 프리미엄 수취가 용이하고 변동성도 높은 시장인 만큼 커버드콜 전략에 유리하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는 액티브 커버드콜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월분배와 지수 상승 참여를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0일 SK하이닉스 단일종목 인버스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한 종목의 거래대금이 5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 변동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곱버스(인버스 2배)' ETF거래를 찾고 있다. 코스피 역시 한 달간 34% 떨어지며 지수 곱버스에도 거래대금이 몰렸다. 오는 31일 금융당국의 규제안 시행이 되면 과열 양상이 식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에선 진입 문턱을 높여 매매 수요가 줄어들겠지만, 중장기적인 대책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의 거래대금은 5조13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27일 상장 이후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거래대금이다. 1위는 전일 기록한 5조9032억원이다. 해당 상품의 거래대금 상위 1위부터 17위까지 모두 7월이 차지했다. 상장 이후 이달 2일까지 거래대금이 2조원을 넘지 않았지만 당시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5% 떨어지면서 지난 3일 처음으로 거래대금 3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최초로 ETF(상장지수펀드)를 도입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재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경고에 나섰다. 투자를 멈춰야 한다는 지난 번 지적에 이어 이번엔 운용사, LP(유동성공급자), 제도 개선 등으로 자연사 시켜야 한다고 수위를 높였다. 30일 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시켜야 한다"며 "투자자에게만 부탁해서는 안될 일. 운용사, LP, 약간의 제도의 도움으로 (자연사가)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상품은 방향을 맞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변동성이 커지고 등락이 반복되면 일일 재조정과 복리 효과 때문에 상품의 가치가 빠르게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이 '이 정도면 많이 빠졌으니 이제 오르겠지', '잠깐 들어갔다가 금방 나오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투자 타이밍을 우리는 과연 몇 번이나 정확히 맞힐 수 있었을까"라며 "한두 번 수익을 낼 수는 있지만 그런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이 종가 부근에 집중되는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 및 장 마감 후 분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금투협은 긴급회의를 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리밸런싱 거래 등을 포함한 자율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8곳의 대표와 증권사의 LP(유동성공급자) 담당 임원 8명이 참석했다. 금투협은 회의 결과로 자산운용업계가 정부 조치에 적극 협조하면서 업계 차원에서 4가지의 자율 대응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리밸런싱 거래의 장중 분산을 통해 기초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자산운용사와 LP를 담당하는 증권사는 LP의 거래량을 줄이고 괴리율을 면밀히 관리해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 정부의 투자자 보호 조치의 조기 정착에 협력하기로 발표했다. 투자위험 고지와 투자자 안내를 강화하고, 기본예탁금 상향(1000만원→3000만원)과 투자자 교육 강화 등 정부 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7월 분배금에 1% 수준의 특별 분배를 추가로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월 0. 5%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해온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1% 특별 분배를 더해 총 1. 5% 수준인 주당 290원의 7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분배락일은 오는 30일이며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다음달 4일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현금흐름이 개선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ETF다. 자체 리서치를 통해 미래 이익과 주주환원이 성장하는지를 점검하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종목을 발굴한다. 포트폴리오에는 삼성전자우(22. 15%), SK하이닉스(19. 38%), HD현대중공업(4. 18%), KB금융(3. 49%), SK스퀘어(2. 79%) 등을 주요 종목으로 담았다. 총 보수는 연 0. 5%다. 지성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이익과 배당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운용한다"며 "현재 이익 성장이 가파른 반도체 업종이 배당금도 같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자산운용이 'PLUS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7월 분배금을 주당 103원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19. 8%, 전년 동기 대비 32. 1% 증가한 수치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ETF의 차별점으로 장기간 이어져 온 분배금 성장 흐름을 꼽았다. 분배금 자체가 성장해 왔다는 것. 연간 분배금 기준으로 2013년 260원에서 지난해 866원으로 증가했다. 12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10. 5%다. 2024년 5월 월분배형으로 전환한 이후 성장세는 가팔라졌다. 전환 당시 월 63원이던 분배금은 2025년 78원을 거쳐 올해 1월 86원, 7월 103원으로 증가하고 있다. 월 분배 전환 시점 대비 약 63. 6% 증가한 셈이다. 분배금을 상향하는 과정에서도 분배 재원의 원칙은 유지됐다. PLUS 고배당주 ETF는 보유 종목에서 발생한 주식 배당금만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기초자산 매매차익을 더하거나 분배 가능한 이익을 초과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월 분배금을 높이지 않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하반기 첫 특별분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분배금은 주당 375원이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기업에 투자하고 액티브 옵션 전략을 활용해 자본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23. 95%로, 국내 상장 주식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용성과를 기반으로 한 특별분배를 도입한 이후 월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해온 결과다. 특히 지난해 7월 첫 특별분배금 238원에서 올해 6월 580원으로 월분배금이 약 144% 증가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하반기에도 월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매월 예측 가능한 분배금이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닻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