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753 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 소부장 ETF 중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 분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상장된 소부장 ETF는 16개다. 전날 종가 기준 ACE AI반도체포커스 YTD 수익률은 100.61%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소부장 ETF의 평균 수익률인 52.15%를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치다. ACE AI반도체포커스 1년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79.93%와 102.02%다. 이 역시 동일 유형 ETF 수익률 평균치를 크게 상회한다. 올해 들어 ACE AI반도체포커스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169억원이다. ACE AI반도체포커스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3년 10월 상장한 상품으로, AI(인공지능) 반도체와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AI반도체 포커
코스피가 3900 포인트를 앞두고 역사적 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심리가 양갈래로 나뉘었다. 상승세에 힘을 보태는 레버리지나 코스피200 추종형 ETF로 매수세가 몰리기는 했지만 하락 전환에 배팅하는 인버스 상품에도 자금이 유입됐다. 전문가들은 증시 향방을 예측해 섣불리 투자하기 보다 연말까지 지켜보는 쪽을 권했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인투자자 ETF 순매수 1위는 982억원이 유입된 KODEX 레버리지, 2위는 854억원이 유입된 KODEX 200이다. KODEX 레버리지는 KODEX 일간수익률 2배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고, KODEX 200은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4위는 232억원이 유입된 TIGER 200으로 KODEX 200과 동일하게 코스피 200 일간 수익률을 추구한다. 코스피 상승에 배팅한 투자자만큼이나 코스피 하락에 배팅한 ETF 투자자도 많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와 국제 금 시세 간 차이가 나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 발생과 관련해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내를 지속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CE KRX금현물 ETF는 국내 최대 금 ETF로 전날 기준 순자산액 2조6963억원에 달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와 국제 금 시세를 매일 게시하고 있다. 공지 이후 국내와 금 시세 괴리율은 지난 15일 18.56%까지 올랐으나 전날 기준 5.25%로 낮아졌다. 투자자들은 해당 공지사항을 통해 국내 금 프리미엄이 몇 % 수준에서 발생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ACE ETF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를 통해서도 동일한 유의사항을 투자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외부 공시시스템을 통한 안내도 지속한다.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KIND) ETF 기타시장안내를 통해 해당 ETF 투자 시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안내에서는 투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효과를 누리며 상승하던 엔터테인먼트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최근 한 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맥을 못 추고 있다. 특별한 주가 모멘텀(상승 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반도체, 2차전지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해진 탓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TIGER 미디어컨텐츠' ETF 1개월 수익률은 -9.57%를 기록했다. 'TIMEFOLIO K컬처액티브'(수익률 -8.93%), 'HANARO Fn K-POP&미디어'(-8.79%), 'ACE KPOP포커스'(-8.30%), 'KODEX K콘텐츠'(-4.55%) 등 다른 엔터주 관련 ETF들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3개월 기준 수익률도 ACE KPOP포커스(0.42%)를 제외하고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엔터 ETF는 올해 전 세계적인 케데헌 인기와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지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다. 그러나 한중 관계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올해 3분기 엔터 기업들의 실적이 부
KB자산운용은 21일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상품은 'RISE 글로벌게임테크TOP3Plus'와 'RISE 미국고배당다우존스TOP10'으로, 각각 성장성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테마형·배당형 ETF다. RISE 글로벌게임테크TOP3Plus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게임 산업에 투자하는 ETF다. AI(인공지능)와 빅테크 기술의 결합으로 확장하는 게임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상품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IP(지식재산권)·플랫폼 등 게임 산업 전반에 투자한다. 구체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소니', 닌텐도 스위치2 출시로 주목받는 '닌텐도', 엑스박스의 '마이크로소프트'를 톱3 종목으로 선정해 각각 20% 비중으로 투자한다. 그밖에 'AMD', '일렉트로닉 아츠', '로블록스', '텐센트', '엔비디아', '넷이지' 등의 글로벌 게임·테크 기업들을 동일 가중 방식으로 고르게 담는다. 특히 글로벌 흥행 IP 수혜를 직접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는 K-전력기기 대표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KEDI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지수(Price Return)'로, 전력기기 빅3인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을 중심으로 밸류체인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전력기기란 전기를 생산·전송·분배하는 데 필수적인 기기(발전기, 변압기, 전동기 등)와 시스템을 개발 및 생산, 공급하는 산업이다. 고효율, 친환경,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는 글로벌 기업들을 추월하기 시작한 코리아 전력기기 기업들에 효과적으로 투자 가능하다.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은 초고압 대응, HVDC 기술, 냉각·절연 고도화 등 기술력에서 단연 우수한 것은 물론 적기 증설에 따른 빠른 납기를 무기
삼성자산운용은 21일 ETF(상장지수펀드)·펀드 플랫폼 'FunETF' 내 월배당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포트래빗(PortRabbit)'을 모바일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포트래빗은 포트폴리오와 래빗(Rabbit)의 합성어로 급변하는 시장에서 투자자의 수익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FunETF 회원이라면 누구나 월배당 투자 목적과 배당 성향에 따라 개인 맞춤형 월배당 포트를 만들고 수익률·배당률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월배당 투자 목적에 따라 높은 월배당을 원하는 '월배당 홀릭(Holic)', 두 번 배당을 추구하는 '한 달에 두 번 배당', 매매차익 비과세 상품을 원한다면 '스마트 절세 투자' 등 원하는 배당 성향별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나만의 월배당 만들기'는 100만원, 300만원, 500만원 등 원하는 월 배당금을 받기 위해 어떤 ETF를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 포트폴리오로 쉽게 확인하고 매월 현금 흐름까지 모니터링이 가
신한자산운용은 김치프리미엄 우려가 없는 'SOL 국제금 ETF(상장지수펀드)에 일주일 사이 540억원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달 말 SOL 국제금 총보수를 연 0.30%에서 0.05%로 인하해 금 ETF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SOL 국제금 순매수액은 54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하고, 김치프리미엄 우려가 심해지면서 SOL 국제금에 자금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SOL 국제금은 국제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덕분에 국내 금 시세가 국제 금 시세를 웃도는 김치프리미엄이 발생하지 않는다. 김치프리미엄은 국내 금 현물가격이 국제 금 현물 시세 대비 과대 계상되는 현상으로, 달러화로 거래되는 국제 시세를 원화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지난달 들어 미·중 무역 갈등 심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투자자의 금 매수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금값 프리미엄이 국제
"대한민국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최초로 순자산 100조원을 달성한 삼성자산운용 KODEX ETF의 새로운 100조를 여는 첫 상품입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1일 상장하는 'KODEX 코리아소버린AI' ETF를 이같이 소개했다. KODEX 코리아소버린AI는 소프트웨어·AI반도체·인프라(데이터센터·클라우드)·에너지까지 소버린 AI를 구축하는 AI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한다. 한국거래소가 개발한 KRX 코리아소버린AI 지수를 추종한다. 종목 28개를 담고 있다. AI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NAVER가 22.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LG CNS}(6.2%), 엔씨소프트(5.6%), NHN(4.9%), SK텔레콤(4.8%), 삼성전자(4.1%), {LS일렉트릭}(4.0%) 등 그 외 종목은 10%까지만 담도록 했다. 종목과 비중은 매 분기 정기변경에서 변경될 수 있다.
국내 AI(인공지능) 종목에 투자하는 AI ETF(상장지수펀드)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소프트웨어 AI, AI 전력 ETF 등 3종이 출시된데 이어 21일 TIGER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KODEX 코리아소버린AI가 각각 상장된다. 이날 글로벌게임주에 투자하는 ETF와 다우의 개 전략을 활용하는 미국 고배당 ETF, 프로텍티브 풋 전략을 활용한 ETF도 나온다. 20일 운용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21일 RISE 글로벌게임테크TOP3Plus, RISE 미국고배당다우존스TOP10, TIGER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KODEX 코리아소버린AI, KIWOOOM 미국대형주500월간목표헤지액티브 등이 주식시장에 상장한다. ◇RISE 미국고배당다우존스TOP10=국내에 출시된 미국고배당 ETF와 달리 미래의 배당 여력을 고려하는 새로운 배당 전략이 차별화 포인트인 고배당 ETF다. 배당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위 10개 종목에 동일한 비중으로 투자하는 다우의 개' 전략을 기본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넷째주(9월22일~10월17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범고래(40.60%) △노환준(39.48%) △남준(32.64%) △간절함(32.09%) △동탄짝귀(30.06%)가 차지했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대회 초반부터 지금까지 레버리지·인버스 투자를 할 수 있는 '자율형' 참가자가 상위권을 독식했다. 추석 연휴 전에도 5위 안에 이름 올렸던 남준과 범고래는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추석 전 1, 2위였던 쉬었음청년(19.41%)과 고려대통계학과(8.73%)가 각각 12위, 55위로 내려왔다. 자율형을 제외하고는 국내주식형에 참가한 비서실장(23.75%)이 전체 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최근 3800포인트를 목전에 두고 고공행진하는 코스피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지역은행 부실 대출 우려로 뉴욕 증시가 충격을 받고 있어 국내주식, 특히 국내 반도체 투자자의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금투자형 1위는 동탄창투(18.65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21일 전력기기 산업에 투자하는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AI(인공지능) 발전으로 전력소비량이 증가하는 만큼 전력기기 산업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했다. 1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웹세미나를 열고 전력기기 산업을 전망하고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를 소개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운용 ETF 운용본부장은 "2028년까지 미국 국가전력소비량 증가분에서 데이터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75%에 달한다"며 "전기차에 필요한 전력 수요도 증가하는 만큼 전력기기는 단기 테마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전력 수요에 맞춰 전력기기가 갖춰져야 하는데 미국의 전력기기는 노후가 심하게 돼 있는 상황"이라며 "33년 이상 사용한 배전 변압기 비중이 전체의 55%로, 전력망 교체가 시급하다"고 했다. 이어 "이런 교체 사이클이 맞물리며 전력기기 산업 슈퍼사이클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환경에서 국내 전력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