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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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는 미국 무위험 지표 금리(SOFR) 금리의 일간 성과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SOFR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에 적용되는 금리다. 통상 무위험 금리로 인식되며, 변동 금리 관련 상품의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의 순자산액은 212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가 국내 상장된 파킹형 ETF 35개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덕분에 순자산액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7.41%로, 국내 상장 파킹형 ETF 평균치(4.35%)를 웃돈다. 최근 6개월 수익률 또한 2.82%로 평균치(1.97%)보다 높다.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는
삼성자산운용은 자녀를 위한 장기 자산 증여 수단으로 ETF(상장지수펀드) 적립식 투자를 제안하는 KODEX 증여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유기정기금 증여제도를 활용해 자녀에게 ETF를 꾸준히 증여하는 방안을 담고있다. 유기정기금 증여제도는 일정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자녀에게 비과세 한도로 자산을 증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출생 직후부터 10년 주기로 증여하는 방법이 있다. 만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마다 2000만원씩을, 만 19세 이상 성년 자녀에게는 10년마다 5000만원씩 증여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자녀가 31살이 될 때까지 최대 총 1억4000만원의 금액을 비과세로 증여할 수 있다. KODEX 증여 가이드북은 ETF를 활용해 자녀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주는 방법을 안내한다. 세대 간 자산 이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최근 흐름 속에서, 단순한 현금 증여를 넘어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3일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3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은 △ACE 미국배당퀄리티 ETF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ETF △ACE 미국배당퀄리티채권혼합50 ETF다. 세개 상품 모두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가 운용 중인 WisdomTree US Quality Dividend Growth ETF(티커명 DGRW)를 기반으로 한다. 매월 분배금이 나오는 월 분배 상품이다. DGRW는 배당과 성장을 중시하는 미국 상장 ETF로, 2013년 5월 상장됐다. 해당 ETF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주 중심 포트폴리오가 특징이다. 연간 배당률은 1.79%이지만, 4월 말 기준 최근 5년간 총수익률(TR)은 101.51%다.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미국배당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비교하면 18.72%포인트 높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단기금리가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3%대 YTM(만기기대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단기자금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 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과 기업어음(A2- 이상) 등 우량 단기 금융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낮춰 운용한다. 또 저평가된 우량 종목을 선별해 추가 이자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지난 28일 기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의 YTM은 3.08%로, 단기채권 파킹형 중 가장 높다. 최근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와 CD(양도성예금증서)91일 금리가 2.7~2.8% 수준으로, 6개월 정기예금 금리도 2.4%까지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수익률도 우수하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2023년 11월 상장 이후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운용과 우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KODEX 미국S&P500(H), KODEX 미국나스닥100(H) 등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순자산이 합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상품은 2022년 12월 상장했다.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KODEX 미국S&P500(H)과 KODEX 미국나스닥100(H)의 순자산은 각각 6908억원, 3868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말 순자산 규모는 KODEX 미국S&P500(H)이 3534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H)이 3204억원으로 총 6738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은 약 4개월 만에 59.9% 증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발 글로벌 관세 전쟁 본격화 이후 달러 가격이 이달 초 정점을 찍고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자 환헤지형 ETF로 투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0월 1303원에서 연말 1467.5원까지 3개월 만에 급등해 1분기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1월 미지급한 미국 대표지수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잔여 분배금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운용은 2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4월말 분배금을 공지했다. 회사 측은 "이연된 분배금과 해당 분배금의 이자수익을 포함한 4월 말 기준 분배금 지급 예정 내역을 안내드린다"며 "1월 잔여 분배금에 대한 이자수익은 90일 평균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금리(2.892%)의 분기 수익률로 계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4월 말 분배금은 기초지수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산정했다"고 했다. TIGER 미국S&P500 ETF의 총지급 예정 분배금은 80원이고, 분배율은 0.407%다. 이 중 1월 말 잔여 분배금은 20원이고, 이자수익은 0.1원이다. 4월 말 기준 발생 분배금은 59.7원이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지급 예정 분배금은 389원이고, 분배율은 0.317%다. 이 중 1월 말 잔여 분배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주주가치 제고 기업에 투자하는 주주가치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순자산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들의 정확한 명칭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와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와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의 합산 순자산액은 657억원이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382억원,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는 275억원을 기록했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2022년 11월 상장한 상품이다. 견고한 재무지표와 장기 성장성을 갖췄음에도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 투자한다. 종목 발굴은 10년간 1300개 이상의 기업을 탐방한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수석이 담당한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밸류업 ETF를 포함한 국내 상장 주주가치 관련 ETF 18개 중 가장 높은 연초 이후 수익률(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와 PLUS 글로벌방산 ETF가 국내주식형·해외주식형 부문에서 각각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PLUS K방산과 PLUS 글로벌방산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85.22%와 54.13%다. 두 ETF는 각각 국내와 해외(유럽·미국)의 주요 방위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PLUS K방산 ETF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상품에 편입된 기업들은 현재 대부분 유럽, 중동, 동남아를 대상으로 무기체계를 수출하고 있다. 편입 기업들의 실적도 성장세를 보인다. 증권가는 올해에도 국내 방산 빅4(한화에어로스페이스·KAI·LIG넥스원·현대로템)의 영업이익이 4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PLUS 글로벌방산 ETF 편입 기업인 독일의 라인메탈, 스웨덴의 사브 등도 최근 신고가를 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초단기 채권과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단기자금형 ETF다. 기존 MMF(머니마켓펀드)와 종목이나 듀레이션 등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은 유사하지만, 상대적으로 보수가 낮고 MMF 대비 유연한 운용 가이드라인으로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TF 기초지수는 'KIS-미래에셋 MMF지수'다. 발행잔액이 500억 이상이며 잔존만기가 6개월 이하인 국고, 통안, 지역개발채 및 국내 신용등급 AA- 이상의 단기채권을 편입한다. 평균 듀레이션 0.15년 내외의 단기자산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금리 변동기에도 이자율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취임 이후 주식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통해 변동성 장세에서 단기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액티브형 ETF인 만큼 시장 상황에 따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팔란티어(Plantir)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월배당을 지급하는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상장지수펀드)를 22일 유가증권 시장에 동시 상장 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모두 팔란티어의 상승에 참여하면서 연 10% 이상의 배당률을 추구한다. 연금저축을 비롯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해 절세계좌 활용도가 높다. 팔란티어는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분석 플랫폼을 통해 정부와 기업이 복잡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테러 및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고담(Gotham)', 공급망과 생산성 최적화를 지원하는 '파운드리(Foundry)', 플랫폼 자동 배포 및 운영이 가능한 '아폴로(Apollo)', 기업 맞춤형 AI 활용을 지원하는 'AIP(AI Platform)'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공과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 사업을 일대 쇄신해 NH금융 위상에 걸맞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재구축하겠습니다"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HANARO 글로벌 피지컬AI 액티브 ETF 상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처럼 말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올해 첫 ETF 상품인 HANARO 글로벌 피지컬AI 액티브 ETF를 공개하며 올해 ETF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NH아문디자산운용의 점유율은 0.90%로, 업계 8위다. 길 대표는 "HANARO ETF는 2018년 출범 이후 다소 지지부진한 감이 없지 않았다"며 "사업 쇄신을 위해 지난해 12월 ETF 사업본부를 사업 부문으로 격상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상품 개발 능력을 제고하고자 당사 2대 주주이자 유럽 2위의 ETF 사업자인 아문디와 협력을 강화했다"고 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NH금융그룹 계열사들과 공
KB자산운용은 22일 미국 천연가스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테마형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RISE 미국천연가스밸류체인 ETF는 생산·수송·액화와 수출 등 천연가스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천연가스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과정에서 중간 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과도기 에너지원(Bridge Energy)으로 꼽힌다. 특히 미국은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다. 최근에는 유럽과 아시아향 천연가스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천연가스 액화(LNG) 인프라 확장, 수소 연계 수요 확대 등으로 산업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RISE 미국 천연가스 밸류체인 ETF는 'Solactive US Natural Gas Value Chain Index' 지수를 추종한다. 밸류체인을 생산(30%), 인프라(50%), 수출(20%) 비중으로 구분해 총 15개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먼저 전통적·비전통적 방식을 사용해 지하 천연가스를 추출하는 생산 기업엔 엑슨모빌(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