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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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 가격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연일 상승하고 있다. 이에 금 가격을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상장지수증권)도 우상향하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현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3342.49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3327.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이 심리적 저항선인 3300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금 선물도 3300달러를 넘었다. 6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3346.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금 가격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국내 금 현물 가격은 지난 16일 15만1030원을 기록, 15만원대로 올라섰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거나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 금에 투자자금이 몰린다. 김선화 삼성자산운용 ETF운용2팀장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글로벌 관세 전쟁 불확실성이 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가 동종 펀드 대비 가장 낮은 실부담비용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실부담비용은 0.1357%다. 국내 상장된 동일 기초지수 대비 최저다. 실부담비용이란 총보수에 펀드 운용 과정에 발생하는 기타 비용, 매매·중개 수수료율을 합산한 수치다.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전체 비용을 의미한다. ETF를 장기 투자할수록 누적되는 실부담비용은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연금 계좌에서 투자 시 더욱 고려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낮은 실부담비용으로 연초 이후 동종 펀드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미국 증시 조정장세로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나스닥100이 모두 모두 10% 이상 하락했다. 같은 기간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지난 16일 기준 연초 이후 -9.61% 수익률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에 상장된 미국배당다우존스형 ETF 10종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기준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의 2년 수익률은 30.58%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미국배당다우존스형 ETF 10종 수익률 대비 8%포인트 높은 수치다. 1년 수익률은 12.13%로 다른 ETF 보다 5%포인트 높았다. 6개월 수익률은 1.64%를 기록했는데, 같은 기간 다른 ETF들의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였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약세장에서는 덜 하락하고, 강세장에서는 더 상승하며 성과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2022년 9월 커버드콜 운용 전략으로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 분배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ETF인 'DIVO'를 복제해 국내에 상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마이크로소프트(5.3%), CME 그룹(4.6%)
신한자산운용은 SOL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가 동일 유형 상품 중 가장 높은 YTM(만기 기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SOL 파킹형 ETF는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 등이다. 이 중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의 YTM은 지난 14일 기준 3.08%로 파킹형 ETF 중 가장 높다. 최근 단기금리 하락에 따라 최근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과 CD91일 금리가 2.7~2.8% 수준으로 형성된 영향이다. 해당 상품은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 등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저평가 우량 종목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추가 이자수익과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지난 2월 금리 하락기에 맞춰 출시한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의 YTM은 3.34%로 집계됐다. 이 ETF는 잔존만기 3년 이내의 회사채 및 기타 금융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최근 1년 분배율이 평균 15.0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3종 커버드콜 상품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다. 3종 모두 지난해 4월 국내 ETF 중 최초의 데일리옵션(0DTE) 활용 커버드콜 상품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해당 ETF들은 오는 17일 12번째 분배금 지급을 앞두고 있다. 지난 11일 ACE ETF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4월 분배율은 1.25%(3종 동일)로, 당월 분배율을 포함한 연간 분배율은 15.03~15.10%다. ACE ETF 3종이 기록한 누적분배금은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12회 지급 기준, 분기 배당은 4회 기준) 중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의 누적 분배금은 1705원으로 1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PLUS K방산 ETF의 순자산총액은 604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2일 순자산총액 5000억원 돌파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해당 ETF에 꾸준하게 자금이 들어오는 것은 ETF 내 주요 편입 기업들 실적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지난해 4분기 방산 부문 해외 수출 영업이익률은 30~35%를 기록했다. 이에 PLUS K방산 ETF의 기간별 수익률 성과는 최근 3개월 59.75%, 6개월 67.64%, 1년 116.47%, 연초 이후 73.48%이다. 2023년 1월5일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247.32%다. 여기에 PLUS K방산 ETF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 정책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현재 K방산의 주요 무기체계 수출 지역은 유럽, 중동, 아시아 등으로, 미국
원/엔 환율이 1000원을 넘어서면서 엔화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가 상승세를 보인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엔화 노출 ETF의 수익률이 더 높다.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만큼 또 다른 안전자산인 엔화의 가격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엔화 대비 원화 환율은 100엔당 1012.07원(11일 오후 3시30분 기준)을 기록했다. 원/엔 환율은 올해 들어 8.32%, 지난해 7월2일 최저점(855.38원) 대비 18.32% 올랐다. 엔화 가치가 오르는 것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중국과 관세 전쟁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엔화는 달러, 금과 같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힌다. 이에 같은 안전자산인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면 엔화에 돈이 몰린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달러 인덱스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달러 매력도 저하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미국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 대상에 대한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TIGER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ETF 종목명을 TIGER 우량회사채액티브 ETF로 변경한다. 해당 ETF는 국내 기타금융채 및 회사채 중 A- 이상 등급의 우량 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2022년 상장 이후 철저한 크레딧 분석에 기초한 종목 선별로, 저평가된 만기 및 섹터에 투자해 기초지수를 상회하는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투자등급(=BBB- 이상) 보다 높은 신용 퀄리티인 'A-이상' 채권에 투자하는 해당 ETF의 특징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서 진행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며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해당 ETF의 성격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칭 변경과 함께 분배 방식도 변경된다. 그동안 분배금을 재투자하는 구조였으나, 채권 특성상 꾸준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순매수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들어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에 1조8370억원이 몰렸다. 이 중 개인 자금이 1634억원으로, 개인 투자자의 선호도 높았다. 해당 ETF에 자금이 모인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공격적인 상호 관세를 부과한 이후 글로벌 무역전쟁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단기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당 ETF 순매수가 늘었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특히 단기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 상품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세미나 요청도 급증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초단기 채권과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등 MMF(머니마켓펀드)의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된 ETF다.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변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기존 MMF에 비해 유연한 운용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순자산은 1조438억원이다. 현재 국내 상장된 항셍테크 투자 ETF(레버리지 제외) 전체 순자산의 83.7%에 달하는 규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딥시크 등장 이후 중국 테크 기업들의 경쟁력이 재평가받기 시작하면서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981억원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5779억원에서 3개월 만에 약 2배가량 성장했다. 해당 ETF는 중국 혁신 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에 투자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중국 10대 기술주인 테리픽10(Terrific10)에 속하는 샤오미, 알리바바, SMIC, 텐센트, 징동닷컴, 메이퇀, 넷이즈 등도 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가 전체 ETF 중 1분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간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7403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최대 규모다. 또 다른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3627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에 개인 순매수가 몰린 이유로 TIGER 미국 투자 ETF가 대표 미국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은 약 7조8000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은 약 4조6000억원으로 각각 아시아에 상장된 S&P500, 나스닥10
KB자산운용은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 RISE ETF의 핵심 투자 철학과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명확하게 알리고자 RISE ETF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가이드북에서 고유 브랜드 투자 철학을 기반으로 한 RISE ETF의 4가지 투자 전략을 알파벳 글자 'R', 'I', 'S', 'E'로 하나씩 풀어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의 주요 트렌드에 맞춘 △연금 필수자산(Retirement Essential, R) △혁신 선도기업(Innovation Leader, I) △전략적 인컴(Strategic Income, S)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 E) 등이다. 연금 필수자산(R)은 은퇴 이후를 대비한 안정적인 자산 운용 전략으로,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면서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로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RISE 미국S&P500 ETF와 RISE 미국나스닥100 ETF 등이 있다. 혁신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