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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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순자산은 1조438억원이다. 현재 국내 상장된 항셍테크 투자 ETF(레버리지 제외) 전체 순자산의 83.7%에 달하는 규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딥시크 등장 이후 중국 테크 기업들의 경쟁력이 재평가받기 시작하면서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981억원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5779억원에서 3개월 만에 약 2배가량 성장했다. 해당 ETF는 중국 혁신 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에 투자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중국 10대 기술주인 테리픽10(Terrific10)에 속하는 샤오미, 알리바바, SMIC, 텐센트, 징동닷컴, 메이퇀, 넷이즈 등도 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가 전체 ETF 중 1분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간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7403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최대 규모다. 또 다른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3627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에 개인 순매수가 몰린 이유로 TIGER 미국 투자 ETF가 대표 미국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은 약 7조8000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은 약 4조6000억원으로 각각 아시아에 상장된 S&P500, 나스닥10
KB자산운용은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 RISE ETF의 핵심 투자 철학과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명확하게 알리고자 RISE ETF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가이드북에서 고유 브랜드 투자 철학을 기반으로 한 RISE ETF의 4가지 투자 전략을 알파벳 글자 'R', 'I', 'S', 'E'로 하나씩 풀어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의 주요 트렌드에 맞춘 △연금 필수자산(Retirement Essential, R) △혁신 선도기업(Innovation Leader, I) △전략적 인컴(Strategic Income, S)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 E) 등이다. 연금 필수자산(R)은 은퇴 이후를 대비한 안정적인 자산 운용 전략으로,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면서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로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RISE 미국S&P500 ETF와 RISE 미국나스닥100 ETF 등이 있다. 혁신 선도
국내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170개 순자산가치(iNAV) 산출 오류가 발생한 지 1거래일 만에 또다시 ETF iNAV 산출 오류가 발생했다. 해당 오류가 발생하면 투자자들은 실제 가치보다 ETF를 비싸게 주고 사는 문제가 생긴다. 미리 오류를 확인하지 못한 자산운용사들의 관리 능력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 공시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단기채권 ETF의 실시간 iNAV산출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데이터 벤더사의 오류로 iNAV 산출에 오류가 오전 10시41분부터 발생했다"며 "오전 10시48분에 자체 계산한 iNAV를 제시해 7분 만에 호가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펀드 사무관리사 한국펀드파트너스(옛 미래에셋펀드파트너스)가 배당금을 중복으로 계산해 국내 주식형 ETF 170개의 iNAV가 1.08∼1.09% 부풀려졌다. iNAV는 장거래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계산한 ETF의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자산을 기초로 하는 커버드콜 ETF 중 순자산 총액과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전날 기준 3539억원, 올해 개인 순매수는 140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국내 자산 커버드콜 ETF 9개 중 가장 큰 규모다. 국내외 자산을 합친 전체 39개 커버드콜 ETF 중에서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에 이어 개인 순매수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에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에 개인 순매수가 하루 만에 100억 이상 들어왔다. 이 ETF는 코스피200지수와 장내 파생상품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타겟커버드콜 ETF다. 연 15% 프리미엄 수익을 목표로 주 단위 코스피200의 콜옵션 매도 비중을 유동적으로 조절해 코스피200지수가 상승할 경우 해당 지수 상승에도 일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
KB자산운용이 인도 디지털 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4월1일 출시하는 RISE 인도디지털성장 ETF는 인도 디지털 산업에 직접 투자하는 상품이다.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Ltd), 인포시스(Infosys Ltd),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Ltd), 조마토(Zomato Ltd) 등을 담고 있다. 해당 종목들은 IT(정보기술) 아웃소싱, 전자상거래,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회사들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인도는 전 세계에서 경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다. 특히 인도 정부의 '디지털 인디아(Digital India)' 정책을 바탕으로 인터넷 보급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또 모바일 결제와 전자상거래가 급증하는 등 정보기술(IT) 기반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RIS
한동안 질주하던 2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말부터 2차전지 주(株)들의 실적이 부진한데다 테슬라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당장 2차전지 주들이 급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면서도 하반기부터는 서서히 반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 기준 ETF 수익률 하위권 1위부터 4위까지 2차전지 ETF가 차지했다. 가장 수익률이 낮은 ETF는 -76.72%를 기록한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ETF다. 그 뒤로는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수익률 -75.96%) △TIGER 2차전지소재Fn(-53.30%)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53.13%) △SOL 2차전지소부장Fn(-50.76%)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48.35%) 순이다. 최근 6개월과 1개월 기준으로도 수익률 하위권 ETF는 대부분 2차전지 ETF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의 6개월과 1개월
국내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162개가 순자산가치(iNAV) 산출 오류로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팔렸다. 자산운용사들은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28일 TIGER 퓨처모빌리티액티브, TIGER 코스피중형주, PLUS 200, HANARO 200, RISE 우량업종대표주 등 ETF 164개는 이날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PDF(구성내역) 내 종목 정보 오류가 발생했고, 실시간 iNAV를 수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162개 ETF는 해당 오류를 해소했다고 공시한 상태다. 대규모 오류가 발생한 것은 펀드 사무관리사 한국펀드파트너스(옛 미래에셋펀드파트너스)가 배당금을 중복 계산해 iNAV 산출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iNAV는 장거래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계산한 ETF의 추정 순자산 가치다. 증시에서 ETF 매수·매도 호가는 iNAV를 기준으로 제출되고, 거래가 체결된다. 만약 iNAV와 ETF 시장가격 간의 괴리율이 벌어진다면 투자자는 ETF를 실제 가치보다 비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우주방산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TIGER K방산&우주 ETF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국내 대표 방산 기업과 성장성을 갖춘 항공우주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전날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5개 대표 방산 기업에 약 91% 집중 투자한다. 그 외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AP위성, 이노스페이스 등 위성 등 우주항공 산업 분야 기업들을 편입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해당 ETF의 포트폴리오가 투자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분쟁 지역의 국가들이 미국 외에도 한국 시장 등에 주목하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기와 저궤도 위성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래 방위 산업은 항공우주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TIGER K방산&우주 E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는 2023년 7월 상장한 자산배분형 월분배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Global Superior Income TOP 10 Price Return Index'이다. 해당 지수는 미국 상장 ETF 중 분배율이 높고 분배 일관성이 우수한 10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25일 기준 6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7일 기준 순자산액은 620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액이 422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들어서만 약 200억원이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시장 변동성이 심화하자 분산투자 차원에서 자산배분형인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로 자금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
HANARO K-메디테크 ETF(상장지수펀드) 등 NH아문디자산운용 ETF 3종이 신탁원본액 감소 등을 이유로 오는 26일 상장 폐지된다. 24일 한국거래소는 NH아문디자산운용이 신탁원본액이 감소한 소규모 ETF에 대해 상장폐지를 요청함에 따라 해당 종목을 상장 폐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장폐지 대상 ETF는 HANARO K-메디테크, HANARO 글로벌신재생에너지MSCI(합성), HANARO 단기채권액티브 등이다. 현재 신탁원본액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투자신탁 해지에 따라 상장 폐지되는데 해당 ETF들은 모두 신탁원본액이 50억원을 밑돌았다.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상장폐지 2거래일 전인 이날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단, 상장폐지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도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을 받게 된다. 이에 투자자들의 금전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 해당 ETF의 매매 거래 정지일은 오는
한때 급등했던 메타버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연달아 국내 증시에서 상장폐지됐다. 관련 ETF 여러 개가 동시에 상장했으나 메타버스 투자가 꺾이면서 순자산이 급감한 탓이다. ETF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비슷한 상품이 난립하면서 이같은 ETF 상장폐지가 증가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한국형글로벌플랫폼&메타버스액티브 ETF와 RISE 글로벌메타버스 ETF가 지난달 연달아 상장폐지됐다. 두 ETF 모두 ETF 원본액이 50억원을 밑돌았기 때문이다. 현재 ETF 상장 1년이 지난 후 1개월간 계속해 ETF의 원본액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투자신탁의 해지 가능 사유에 해당해 상장폐지된다. 메타버스 ETF는 2021년 메타버스가 투자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동시에 상장했다. 2021년 10월13일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국내 메타버스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ETF를 동시에 출시했다. 이후 신한자산운용이 2022년 6월14일 SOL 한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