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840 건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S&P500에 투자하면서 월 배당을 얻을 수 있는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은 미국S&P500지수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하고 그 기초자산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매도(콜옵션)하는 상품이다. 콜옵션을 통해 얻은 프리미엄 수익은 배당금(분배금)으로 사용한다. 커버드콜 ETF는 투자전략에 따라 나뉘는데 해당 ETF는 데일리 OTM(Out of the money·외가격) 옵션을 활용한다. 거래 상대방이 주식을 살 수 있는 콜옵션의 행사가를 당일 S&P500 지수의 1% 상승 가격으로 설정했다. 따라서 지수가 1% 오를 경우까지 온전히 수익을 취할 수 있다.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은 삼성자산운용이 S&P와 협업해 만들었다. 지난해 10월 상장한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 커버드콜OTM과
국내 주식 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자산을 주식시장에서 손쉽게 투자할 수 있고 전문 운용역들의 운용 노하우, 분산 투자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하기에 최적의 상품이란 평가까지 나온다. ETF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이 직접 ETF 투자를 경험하며 이같은 장점을 알 수 있게 시작한 '제1회 ETF 투자왕' 대회가 3개월간의 장정을 마무리했다. 우승자는 10억원의 초기 투자금으로 3개월 간 50%가 넘는 수익률을 거두며 ETF 투자 효과를 증명했다.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종목은 어떤 ETF일까? 대회가 마무리된 지난해 12월 30일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SOL 조선TOP3플러스 ETF였다. SOL 조선TOP3플러스는 대회 기간 20.47% 상승하며 국내 주식형 ETF 가운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인 하반기에도 조선주들은 글로벌 수요 성장과 높은 수주 잔고 등으로 주목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ETF 모의투자대회인 '제1회 ETF투자왕' 대회 우승자가 결정됐다. 지난 3개월여 동안 증시 부진 속에서도 54%의 수익률을 기록한 닉네임 'Ytm'이 최종 대상인 'ETF 투자왕'에 선정됐다. 부문별 최우수상 등 여타 수상자들의 수익률도 27~44%으로 우수했다. 지난 8월말부터 시작된 머니투데이 ETF투자왕 대회의 최종 우승자는 닉네임 'Ytm'으로 결정됐다. 대상은 부문별 참가자 가운데 상대 수익률이 가장 높은 참가자가 선정된다. Ytm은 글로벌 부문에 참가해 누적 수익률 54. 05%를 기록해 단순 수익률에서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외에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에 수여되는 베스트포트폴리오(최고수익률)상은 닉네임 '스튜아리'에게 돌아갔다. 역시 글로벌 부문 참가자로 누적 수익률 43. 83%을 기록했다. 베스트포트폴리오 상의 상금은 500만원이다. 부문별 최우수상으로는 밸류업 부문은 닉네임 '구기'로 35. 78% 누적수익률이 35.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TR ETF(상장지수펀드)에 지난해 8953억원이 유입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동일 유형상품 중 최대 규모다. KODEX 미국나스닥100TR의 순자산도 5902억원에서 1조74000억원으로 1년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KODEX 미국나스닥100TR은 미국의 대표기술주 지수로 알려진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등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들에 투자한다. 지난해 AI관련 주식들의 높은 성과로 나스닥100 지수는 25.9% 상승했고 KODEX 미국나스닥100TR은 여기에 환율상승 효과까지 더해져 45.9% 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 상품은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면서 편입된 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을 투자자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펀드에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TR(Total Return, 배당 자동 재투자) 방식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할 때 더 높은 수익을 거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3일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한 해 동안 66% 수익률을 올리며,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모든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종가 기준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 수익률은 66%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수익률 46%를 기록한 S&P500지수 추종 레버리지 ETF보다도 높은 성과다.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는 미국의 대형주, 금융주, 소비재 기업까지 고르게 분산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지난해 글로벌 주식시장을 주도한 엔비디아, 테슬라와 같은 미국 대형주와 ON홀딩스, ELI LILLY와 같은 새롭게 떠오른 소비주를 시의 적절하게 비중 조정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조상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글로벌 IB(투자은행)들은 올해도 S&P500지수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펼칠 예정인
지난해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ETF(상장지수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TIGER ETF의 총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7조8594억원이다. 이는 국내 ETF 전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19조7600억원)의 40%로, 국내 운용사 중 1위다.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TIGER ETF는 지난해 "글로벌, 연금, 혁신성장에 집중한 장기 투자형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표 ETF 브랜드로 부상했다. 특히 지난해 해외 주식형 ETF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TIGER ETF는 미국 투자의 대명사로서 시장 발전을 이끌었다. 2010년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투자 ETF를 출시한 TIGER ETF는 미국 주식 투자를 통한 장기 투자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대표 상품인 TIGER 미국S&P500 ETF의 지난해 개인 누적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ETF 투자 키워드로 'B.A.A.M(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올해에도 견조한 미국 경기를 바탕으로 미국이 주식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올해 유망 투자처를 미국으로 선정하고, B.A.A.M 투자 전략 키워드 4개와 각 분야에 따른 추천 KODEX ETF 총 12종을 제시했다. 투자 키워드 B.A.A.M은 △미국 강세장(Bull Market) △미국 우선주의:트럼프2.0(America First) △미국 주도 AI(인공지능) 혁명(AI Revolution) △미국 월배당전략(Monthly Dividend)을 의미한다. 견조한 미국 경제 성장을 기반으로 올해 미국 증시 강세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미국 대표지수 및 우량배당성장주 투자는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관련 ETF로는 △KODEX 미국S&P500TR △KODEX 미국나스닥100TR △KODEX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해 수익률과 성장세 모두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 ETF 중 지난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ETF는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로 집계됐다. 해당 ETF의 지난해 수익률은 197.07%를 기록했다. 최근 6개월간 수익률도 42.91%에 달한다.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각각 수익률 84.02%와 82.06%로 지난해 연간 수익률 10위권 내 안착했다. 수익률 상위 10개 종목에 3개 이상의 상품을 올린 것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유일했다.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3.35%와 23.54%다. 점유율 상승세는 ETF 운용사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ACE ETF의 시장 내 점유율은 2023년 말 4.92%에서 지난해 말 7.56%로 2.64%
'미국 주식, AI(인공지능), 월배당' 2024년 ETF(상장지수펀드)를 이끌었던 키워드다. 미국과 AI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ETF가 지난해 수익률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다. 대표적인 월배당 상품인 커버드콜 ETF에는 6조원이 몰렸다. 운용업계는 올해도 AI의 질주가 계속될 것이라고 봤다. 또 트럼프 2.0 시대의 변화와 불확실성을 회피할 수 있는 자산 배분 상품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국·AI ETF 질주…2차전지 ETF 후진━1일 머니투데이가 ETF 점유율 상위 8개 자산운용사(삼성·미래·KB·한국투자신탁·신한·키움투자·한화·NH-Amundi)를 대상으로 지난해 ETF 시장 특징과 내년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ETF 시장은 미국·AI·월배당 상품이 견인했다. 지난해 수익률 1위 ETF는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로 한해 동안 누적 수익률 197.07%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 상위 10개 종목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서학개미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 ETF(레버리지 제외)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KODEX 미국서학개미의 올해 수익률은 98.6%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국내 투자자들의 가장 선호하는 미국 주식 종목 25개를 매월 선정해 편입한다. 높은 수익률의 비결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M7(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메타 등)을 비롯해 가상자산, 양자 컴퓨터, 미국 리츠 등 혁신적인 투자 섹터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구성 덕분이다. 올해 수익률은 물론 6개월 48.8%, 3개월 45.9%, 1개월 17.2%로 높다. 덕분에 이달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이 9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돈이 몰리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일간 개인 순매수가 138억원을 기록, 일간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KODEX 미국서학개미 ETF는 미국 뉴욕거래소,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 중에 한국예탁결제원 보관금액 상위 25개 기업을 매월 보관금액 기준으로 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커버드콜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전날까지 국내 전체 ETF의 총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약 19조6000억원이다. 이 중 커버드콜 ETF는 3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한해 커버드콜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전년 대비 7배 이상 증가했다. 이 중 TIGER 커버드콜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는 2조원을 기록했다. 국내 운용사 중 가장 큰 규모다. 특히 해당 기간 전체 커버드콜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 상위 종목 3위 모두 TIGER ETF가 차지했다.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가 7287억원으로 1위,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가 각각 4147억원과 3642억원으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TIGER 미국테크T
올해 들어 일본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국내 상장된 일본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호조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엔저현상에 따른 수출기업 실적개선, 밸류업 프로그램 등을 이유로 일본증시가 내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우량주 225개 기업을 편입한 닛케이225를 추종하는 TIGER 일본니케이225 ETF의 올해 수익률은 21%로 집계됐다. 환노출형 상품인 TIGER 일본니케이225와 달리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하는 환헤지 상품인 ACE 일본Nikkei225(H) ETF의 수익률은 22%로 나타났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 기업 전체를 편입한 토픽스지수를 추종하는 KODEX 일본TOPIX100 ETF의 같은기간 수익률은 26%를 기록했다. 고령화와 기업의 혁신 부재, 디플레이션(물가하락)으로 일본경제는 1990년대초부터 30년 가까이 어려운 시기를 겪어왔다. 하지만 전세계가 고물가에 시름하던 지난해 주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