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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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가 미국에 상장된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 상품 가운데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6749억원이다. 이는 국내에 상장된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ETF 5종(환헤지형 포함) 중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 1위에 해당한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개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지난해 6월20일 상장 이후 1년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순자산은 1조2581억원으로 동종 상품 5종 중 가장 많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해 왔으며 배당성장률이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월분배 ETF다. 상장 이후 월평균 34.8원의 분배금을 지급했으며 현재 3.74%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 반도체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44.63%로 집계됐다. 동일 기간 레버리지형 상품을 포함한 국내 상장 반도체 ETF 41개의 평균 수익률은 12.07%에 불과했다. 동일 기간 해당 상품에는 1432억원 규모의 개인순매수세가 이어졌다. 이는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도 반도체 및 AI(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여전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최근 6개월 수익률도 우수하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16.3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반도체 ETF 중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18.85%를 기록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로 동일 기간 ACE ETF 2종이 상위권을 모두
증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주가 하방을 받쳐줄 수 있는 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눈길을 끈다.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도 주요 배당 ETF는 꾸준한 배당과 낮은 변동성으로 시장 대비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KB자산운용은 현 시점에서 주목할 ETF로 △RISE 대형고배당10TR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RISE 글로벌리얼티인컴 △RIS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RISE 버크셔포트폴리오TOP10 등 6종을 제시했다. 6종 중 4종이 배당형이며 이 가운데 3종은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배당금 재투자로 복리효과 추구━ 'RISE 대형고배당10TR'은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대형주 가운데 현금배당을 많이하는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구성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KB금융, 신한지주, POSCO홀딩스, 현대모비스,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이다. 배당형 상품이지만 배당금을 현
금융투자협회,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와 머니투데이가 함께 진행하는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대회인 'ETF투자왕' 막이 올랐다. 1000여명이 넘는 신청자들이 '대세'인 ETF 투자를 경험하고 최고 1200만원의 상금의 기회까지 얻는 'ETF 투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오는 12월 말까지 4개월여간에 걸친 레이스를 100배 즐기기 위해 대회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1000만원 대상 영예의 주인공은?=ETF투자왕은 다양한 투자 목적으로 ETF를 접하는 투자자들에 맞춰 밸류업(국내주식), 연금형, 국내형, 글로벌, 자율 등 5개 부문으로 나눠서 대회를 진행한다. 대상은 같은 부문 참가자 가운데 가장 상대수익률이 높은 참가자가 선정된다. 수익률-부문평균수익률/표준편차로 표준화한 수치가 가장 높은 참가자가 영예의 대상이 된다. 연금형 등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문 참가자들도 부문 선택의 불리함 없이 누구나 대상의 기회가 열려있는 셈이다. 단순 수익률이 가장 높은 참가자는 '최고 수익률상'으로 5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상장지수펀드)가 멀티에셋 ETF 중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기준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43.40%다. 이는 코스콤 ETF체크 내 멀티에셋 ETF로 분류된 42개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멀티에셋 ETF의 1년 평균 수익률은 13.88%로 집계됐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연초 이후(40.75%) 및 최근 6개월(19.80%) 성과 또한 1위로 나타났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2년 11월29일 상장한 국내 첫 단일종목 ETF다. 기초지수는 블룸버그가 산출·발표하는 'Bloomberg Blended NVIDIA Equity and Korean Bond Total Return Index'를 추종한다. 해당 ETF는 엔비디아에 약 30% 집중 투자하며, 나머지 약 70%는 신용등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AI빅테크1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 'TIGER 미국AI빅테크10' ETF는 AI(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중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10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AI 산업 모멘텀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AI를 통해서 실제 수익을 창출해내는 기업들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TIGER 미국AI빅테크10' ETF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하는 대부분의 AI 투자 ETF와 달리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이익과 매출 모두 증가하는 종목을 선정한다. 미국 빅테크 시가총액 30위 기업 가운데 LLM(대규모언어모델) 스코어링을 통해 15종목을 선정한 후 가격수익성장비율(PEG), 영업이익률(OPM), 매출성장률 등 정량 지표를 고려해 최종 상위 10종목에 투자한다. 'TIGER 미국AI빅테크10' ETF의 핵심 투자 테마는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하는 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 섹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주목할 ETF(상장지수펀드) 테마로 금리 인하를 꼽았다. 미국의 금리 인하가 임박한 만큼 관련 수혜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추천 ETF는 △TIGER 바이오TOP10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 H)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다. 바이오와 리츠(부동산투자회사)는 금리 인하 수혜주로 거론되는 대표 업종이다. 미국 장기채는 금리 인하시 높은 레버리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고배당 업종의 경우 상대적인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다. ━금리 인하 수혜주는 바이오…미·중 갈등 반사이익도━ 'TIGER 바이오TOP10'은 국내를 대표하는 10개 제약·바이오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셀트리온을 각각 25% 비중으로 담고있으며 알테오젠, HLB,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에도 투자한다. 바이오 업종은
국내 1위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 삼성자산운용은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와 전략으로 국내 ETF 시장을 선도해 왔다. 뛰어난 리서치 역량과 운용 인력을 바탕으로 성과 높은 ETF를 선보여 왔던 삼성자산운용이 최근 주목하는 전략은 무엇일까. 금융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 중인 만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삼성자산운용이 제시한 5가지 전략 상품은 △KODEX 은행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KODEX AI전력핵심설비 △KODEX 인도Nifty50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이다. ━밸류업 최대 수혜주━ KODEX 은행은 국내 대표 은행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전통적인 고배당 전략에 속한다.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을 약 20%씩 담고 있으며 우리금융지주, 카카오뱅크, 기업은행 등에도 투자한다. 은행업종은 그동안 배당 외에 주가 수익률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초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KB자산운용은 초단기형 ETF(상장지수펀드) 'RISE 머니마켓액티브'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ETF는 증시 예탁금 같은 단기성 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파킹형 상품이다. 하루만 투자해도 연 3~4% 수준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머니마켓 ETF인 'RISE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선보였다. 3개월 이내 초단기 채권에 투자하면서 적극적인 운용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포트폴리오 가중평균 잔존만기를 시장 상황에 따라 40~80일 수준으로 운용하고 필요 시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를 통해 추가 자산을 매입한다. 약정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투자자가 원할 때 언제든 자금 회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지난 22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4.34%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증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선 파킹형 ETF와 같은 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게 유리하다"며 "상품 규모와 운용기간을 비교하는 것이
경기 침체 공포가 불어닥치며 급락했던 원자재 가격이 최근 경기 지표 회복으로 빠른 반등을 보이고 있다. 구리, 팔라듐, 은 등 금속 ETF(상장지수펀드), ETN(상장지수증권) 등은 급락장 이후 최고 10% 가까이 오르는 등 상승세다.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AI(인공지능) 성장 등으로 수요 상승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9일 주식시장에서 KODEX 구리선물(H)는 전일 대비 70원(0.98%) 오른 7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KODEX 은선물(H)는 2.61%(135원) 오른 5300원, TIGER 금속실물(H)는 0.36% 상승한 5590원으로 마감했다. TIGER 구리실물과 RISE팔라듐선물(H)은 각각 1%대 하락마감했다. 이날 등락은 갈렸지만 구리, 은, 팔라듐 등 산업금속으로 분류되는 원자재 가격은 이달 초 급락세 이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 침체에 수요가 직결되는 산업금속인만큼 낙폭이 컸지만 최근 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반등하는
400조원 퇴직연금 시장의 머니무브가 시작된다. 기존 상품 그대로 옮겨탈수 있는 기회가 열리면서다.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들의 퇴직연금 고객 유치 각축전이 예상된다. 최근 퇴직연금 적립금 압도적 1위 은행권이 라인업 확대로 경쟁의 불을 댕겼다. 맞불을 놓을 다른 업권들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오는 10월15일부터 시행되는 '퇴직연금 현물이전' 경쟁채비에 본격 착수하는 모습이다. 퇴직연금 현물이전은 퇴직연금 계좌를 다른 금융사로 이전할 때 기존 포트폴리오 그대로 옮길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가입자들이 퇴직연금을 다른 금융사 계좌로 옮기려면 운용 중인 투자 상품을 모두 팔고 현금화해야 했다. 퇴직연금 현물제도가 시행되면 가입자가 금융사를 선택할수 있는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공통적으로 퇴직연금 라인업을 확대하고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에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하는 등 자산관리솔루션 강화에 집중하고 있
8월 들어 글로벌 증시가 역대급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가운데 ETF(상장지수펀드) 변동성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반도체 ETF들이 급락했다 빠르게 반등 중이다. 8월초 가장 낙폭이 컸던 ETF 순위를 도배했던 반도체 ETF들이 이어지는 한 주엔 가장 수익률이 높은 순위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는 14일 2만2815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7% 올랐다. 증시가 반등을 시작한 6일부터 약 일주일간 상승률은 38.7%에 달한다. 앞선 일주일(7월29~8월5일) 35.5% 하락하며 ETF 가운데 가장 낙폭이 컸던 만큼 반등세도 1위였다. TIGER 반도체TOP레버리지도 같은 기간 34.6% 하락했다가 28.6% 반등했다. 하락 폭이 과도했던 만큼 단기 반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 하장권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짧고 굵었던 조정에서 모멘텀 스타일이 가장 부진하며 주도주 M7, AI업종이 하락 폭이 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