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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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6일 상장 후 76영업일 만으로 국내 최단 기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3조116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미국 대선 이후 정책 변화와 국내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금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초단기 채권과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등 MMF(머니 마켓 펀드)의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금리 변동에 대한 가격 변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MMF 대비 유연한 운용 방식을 채택해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기존 MMF의 포트폴리오와 종목 구성 및 듀레이션이 비슷하면서도 상품별 투자 비중에 제한이 있는 MMF와 달리 운용 제한을 받지 않고 시가평가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일반 MMF 대비
AI(인공지능)랠리에 나스닥, S&P500 등이 올 한해 역대급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투자업계 거물들이 현금보유량을 늘리는 등 주가조정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증권가에서도 기술주만을 담아도 수익을 내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던 올해와 달리 내년에는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수익률을 좌우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2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들어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상장지수펀드)는 'TIGER 미국S&P500'으로 1조5278억원어치 사들였다. 이외에도 'KODEX 미국S&P500TR'(6132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5539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TR'(3987억원), 'ACE 미국S&P500'(3361억원), 'ACE 미국나스닥100'(2578억원) ETF 등이 상위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기간 수익률은 평균 30%를 넘기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미국 증시가 가격부담이 높아진 상황이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1년만에 51.9%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S&P 500 수익률 33.4%와 나스닥 수익률 35.8%을 상회하는 성과다. 해당 ETF의 추종지수인 'iSelect 글로벌 AI&로봇 PR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은 19.5%P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8.6%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는 생성형 AI(인공지능) 등장으로 본격화된 AI산업의 장기 성장을 예상하고, 산업 초창기에는 AI인프라, 이후 성장기에는 AI서비스·소프트웨어, 성숙기에는 AI로봇에 집중 투자하는 운용전략을 적용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AI&로봇 ETF다. 단순 테마형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AI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로 액티브하게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줄 수 있어 장기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 상품이 지속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기술주 투자의 절대원칙' 저자 마크 마하니와의 특별 대담 영상을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크 마하니는 미국 월가에서 가장 오래된 테크 애널리스트로, 현재는 미국 투자사 에버코어ISI의 인터넷 기업 리서치 책임자직을 맡고 있다. 본인의 기업 분석 경험을 담은 '기술주 투자 절대원칙'은 아마존 투자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기술주 투자 원칙과 기술주 투자 시 주목해야 하는 핵심 요소를 정리한 이번 대담 영상은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의 맛보기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마크 마하니는 오는 12월11일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에 연사로 나서 기술주 투자 시 지켜야 하는 기본 원칙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는 ACE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 및 판매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마크 마하니 외에는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와 김승현
반도체, 소프트웨어, 전력인프라로 이어지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AI ETF 시리즈'에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한달 간 개인투자자들은 'SOL 미국AI전력인프라', 'SOL 미국AI소프트웨어' ETF를 각각 327억원, 244억원어치 순매수 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 'SOL 미국AI소프트웨어',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를 올해 4, 5, 7월에 출시하며 'SOL 미국AI ETF 시리즈'를 완성했다. 상반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인공지능)반도체 열풍이 지나간 뒤, AI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급히 개선해야 할 노후화된 전력 인프라와 새로운 전력원으로 합의된 원자력 관련주에 투자자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의 본격적인 확산에 따라 주목받는 산업이 순환하는 가운데 투자자의 시선도 반도체에서 전력인프라, 소프트웨어로 점차 확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관세폭탄 실현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수혜주로 꼽힌 조선주와 더불어 그간 업황이 둔화됐던 철강주도 재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2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인 지난 6일 이후 국내 주요 조선3사인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을 담고있는 'TIGER 조선TOP10'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은 9%를 넘겼다. 비슷한 상품인 'SOL 조선TOP3플러스'와 'HANARO Fn조선해운' ETF의 수익률은 8%에 달했다. 국내 철강관련 종목을 담고 있는 'KODEX 철강'과 'TIGER 200 철강소재' ETF의 수익률은 -12%대로 저조했다. 두 업종의 수익률은 상반된 양상을 보였으나 증권가에서는 공통적으로 트럼프 수혜주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조선과 철강은 국내 산업중에서도 중국 노출도가 높은 업종으로 꼽혀왔다. 올해초 새로 만드는 선박 가격인 신조선가지수
ETF(상장지수펀드) 절대강자인 삼성자산운용의 시장 점유율 40%가 무너지고, 운용사들의 순위가 바뀌는 등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공모펀드 시장 침체로 자산운용사들이 ETF 사업을 강화하는 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연말 인사도 ETF 성과에 달리게 됐다. ━미래에셋, 삼성 맹추격…한투신탁·신한운용 점유율 점프━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삼성자산운용의 ETF 순자산은 62조7581억원으로 시장 점유율 38.51%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점유율 40.25%보다 1.74%P 하락한 수치다.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ETF를 출시한 후 ETF 1위 운용사로 50% 넘는 점유율을 유지했다. 그러나 2021년부터 운용사들이 ETF 시장에 진출하면서 삼성자산운용의 점유율은 42.5%로 하락했다. 2022년 42%, 2023년 40.25%로 40%대 점유율을 유지하던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이마저도 지키지 못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난달 말 기준 ETF 점유율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2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에 상장된 43개 멀티에셋(자산배분형) ETF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원금보장형 상품 등에 투자하고 있던 기존 퇴직연금 투자자의 대규모 교체수요 덕분이다.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퇴직연금(DC/IRP)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미국채 10년을 5:5 비중으로 투자한다. 특정 섹터에 쏠림 없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함께 미국채권에 투자하여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연 3% 이상의 배당수익률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변동성 장세에서도 성과를 방어할 수 있다. 미국 금리가 인하 사이클에 진입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수익률 상승 수혜도 예상되기 때문에 매력적인 배당수익률과 자본수익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장기 적립식 투자의 성격이 강한 연금 계좌용 자산배분형 ETF임에도 불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전일 기준 501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는 지난 9월10일 상장한 상품으로, 상장 약 3개월 만에 빠르게 순자산액이 증가했다.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인도 투자 액티브 ETF다. 비교지수는 인도 소비 성장 산업을 편입하고 있는 'Indxx India Super Consumption Index'다. 주요 편입 종목은 가전·자동차·헬스케어 등 자유소비재 업종 내에서 선별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인도의 장기 성장성에 주목해 자유소비재 업종에 투자하는 상품을 내놨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강력한 경제 육성 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을 감안할 때 인도가 2000년대 중국과 유사한 성장 과정을 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시 중국은 소득이 늘어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을 선별해 투자하는 ETF다.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AI 반도체의 설계 및 생산과 관련된 기업에만 투자한다. 반도체 설계, 장비, 파운드리, EDA 및 IP 분야의 AI 관련 기업을 포함한다. 특히 AI 가속기 관련 매출이 있는 팹리스 기업과 7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에 매출이 있는 파운드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ASOX)'다. 나스닥 증권거래소가 지난 1993년 글로벌 대표 반도체 지수인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를 선보인 이래 30여년만에 새롭게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투자 지수다.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에서 AI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국 나스닥
KB자산운용이 오는 26일 액티브 운용 방식의 AI(인공지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RISE 미국AI테크액티브'를 출시한다.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산업을 타깃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어플리케이션 분야의 글로벌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액티브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종목 발굴 및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용은 이상엽 매니저가 담당한다. 그는 현재 KB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인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의 운용을 맡은 7년차 베테랑 매니저로 미국 및 글로벌 성장주 투자에서 검증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UH)'의 연초부터 지난25일까지 수익률은 43%를 웃돌아 비교 벤치마크 37.37% 대비 우수한 성과를 자랑한다.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 포트폴리오의 50%는 다른 미국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들과 마찬가지로 최근까지 미국 증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월배당 상품을 주력으로 하는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최초의 파킹형 월배당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상장하는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 ETF는 CD(양도성 예금증서)와 단기채권을 주요 구성자산으로 활용하면서 단기 크레딧 채권을 선별적으로 편입하여 운용한다. 월초부터 단기채 쿠폰 및 이자를 통해 쌓이는 수익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서 수익이 난 만큼 매월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월초 ETF의 주당가격이 5만원 이었는데 월말에 5만100원이 될 경우 주당 100원을 분배하는 방식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ETF 주당 가격을 통해 매월 내가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배금을 중간중간에 확인할 수 있다.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을 통해 수익실현 및 현금흐름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고, 재투자 재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SOL ETF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매일의 YTM(만기 기대수익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중의 단기채권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