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917 건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에 투자하는 KODEX 미국S&P500TR(Total Return·배당재투자)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KODEX 미국S&P500TR ETF의 순자산은 3조368억원을 기록, 지난달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한 이후 25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원이 증가했다. 최근 1개월 동안 해당 ETF에 748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규모는 올해에만 7222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645억원)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증가한 원인으로 재투자에 따른 수익률을 꼽았다. 해당 KODEX 미국S&P500TR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대신 이를 자동으로 재투자해 복리 수익을 추구한다. 이 때문에 일반 S&P500지수 상품보다 수익률이 높다. TR 구조는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수령한 배당금을 재투자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매매 수
키움투자자산운용이 17일 출시한 KOSEF 미국양자컴퓨팅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5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은 이날 개장 5분만에 초기 상장물량 75만주(약 75억원 규모)를 모두 소진하며 완판됐다. 출시와 동시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렸다.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은 국내에 처음 출시된 양자컴퓨팅 ETF로, 양자컴퓨팅 산업의 높은 성장성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강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개인투자자의 KOSEF 미국양자컴퓨팅 순매수액은 179억원으로, 국내 상장 ETF 930개 가운데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2위를 기록했다. 거래규모는 총 315만2859주 거래됐고 총 거래대금은 327억원으로 집계됐다.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은 양자컴퓨팅 산업을 주도하는 미국 기업 20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양자컴퓨터를 포함한 하드웨어 및 인프라부터 관련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양자컴퓨팅 밸류체인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일주일 기준 밸류업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의 최근 일주일 수익률은 3.67%를 기록했다. 이는 코리아밸류업 지수와 코스피200을 각각 2.21%P, 2.28%P 초과한 수치다. 지난달 4일 상장한 해당 ETF의 누적 수익률도 플러스로 전환됐다. 동시에 상장한 12개 밸류업ETF 중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코리아밸류업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밸류업지수 내 우수기업, 밸류업 지수편입 예상 기업, 주주행동주의 관련 기업 등을 엄선해 투자한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리밸런싱을 통해 지수에 편입하는 5개 기업 중 KB금융, 하나금융지주, KT의 지수편입 가능성을 예측해 미리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서 운용 수익률을 높였다. 이외에 네이버(NAVER)를 비교지수 편입 가능 기업으로 보고 투자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4조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초단기 채권과 CP(기업어음)에 투자하는 등 MMF(머니마켓펀드)의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된 ETF다.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변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MMF에 비해 유연한 운용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MMF의 포트폴리오와 종목 구성 및 듀레이션이 비슷하지만 투자상품 별 보유 비중에 제한이 있는 MMF와 달리 운용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고 시가평가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일반 MMF 대비 수익률이 높을 수 있다. 기준 금리가 연 3.0% 수준으로 낮아진 현재 상황에서 일반 MMF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지난 8월 상장 후 연수익률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ETF는 AI(인공지능) 시대 전력 부족 해결 방법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AI 구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관리·적재할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을 생산할 에너지원인 원자력과 함께 전력망 시스템 설비 기업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고르게 투자할 수 있다. 주요 구성 종목은 △데이터센터 서버 시스템을 위한 전력,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는 Vertiv Holdings(구성 비중 11.09%) △미국 원자력발전 1위 기업 Constellation Energy(8.07%), △전력망 사업에 특화하여 GE에서 분사된 GE Vernova(7.99%),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배전반 등을 생산하는 Eaton(6.59%), △샘 올트먼이 투자한 SMR 기업 Oklo(6.03%) 등 20개다. 해당 ETF의 최근 3개월 수
펀드 매니저가 직접 운용하는 국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020년 2조원에서 4년 만에 59조원으로 증가했다. 국내 증시가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고, 세계적인 투자 트렌드가 뮤추얼 펀드에서 ETF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액티브 ETF의 성장은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국내 상장된 액티브 ETF 순자산은 59조9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순자산 38조6460억원 대비 52.91% 증가한 수치다. 액티브 ETF 순자산은 2020년 1조1292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1년 4조9459억원, 2022년 12조4396억원으로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현재 액티브 ETF가 전체 ETF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4.24%로, 2020년 4.1%에서 크게 증가했다. 액티브 ETF 상품 수도 늘고 있다. 2020년 14개에 불과했던 액티브 ETF 상품 수는 △2021년 42개 △2022년 108개 △2023년 176개 △2024년 235개(
국내 증시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탓에 개인투자자의 국내증시 이탈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한국 대신 미국관련 상품에 자금이 유입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1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주동안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ETF는 TIGER 미국S&P500으로 98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416억원), KODEX 미국S&P500TR(379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301억원) ETF에도 개인투자자가 몰렸다. 이외에도 최근 재평가되고 있는 테슬라 관련 ETF인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올해 들어서만 350% 넘게 오른 미국 AI(인공지능) 보안업체 팔란티어를 주요하게 편입하고 있는 SOL 미국AI소프트웨어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피200 구성종목에 역으로 2배 베팅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에는 954억원이 몰렸다. ETF시장 내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권에서 한국 지수를 추종
삼성자산운용은 17일 월 배당 상품인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지속적인 배당지급률 확대 등이 기대되고, 주가 상승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낮은 PBR(주가순자산비율), 고배당수익률, ROE(자기자본이익률) 상위, 배당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 종목을 편입했다. 금융고배당TOP10에 담긴 종목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IBK기업은행, 삼성화재, DB손해보험,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등이다. 이 상품은 높은 배당수익과 옵션프리미엄을 합쳐 연 15%(월 1.25%) 월 배당을 목표로 한다. 금융고배당TOP10의 최근 4개년 평균 배당수익률이 5%를 넘기 때문에 옵션비중을 30%로 고정해도 대부분 목표 분배율을 맞출 수 있다. 이를 통해 일반 커버드콜 상품들에 비해 주가 상승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ETF(상장지수펀드)의 연초 이후 AUM(순자산총액)이 230% 증가하며 상위 10개 운용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달성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총 13개의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주식형 액티브ETF만 운용하고 있으며 전체 ETF의 AUM은 연초 이후 6318억원 증가했다. 타임폴리오 액티브 ETF들은 작년부터 이어온 AI(인공지능)열풍, 트럼프 트레이딩 등이 적중하며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투자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 현재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전 ETF를 액티브ETF로만 운용하고 있는데, 연초 이후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은 패시브 대비 1.5배의 성과를 나스닥100은 2배에 가까운 성과를 달성했다. 주식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헤지펀드 명가의 독보적인 운용능력을 ETF시장에서도 증명하고 있다. 특히 미국 기술주, 국내 월배당 ETF의 성장이 돋보였다. 연초이후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AUM이 1
올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주인공은 단연 커버드콜 ETF다. 연초 11개에 불과했던 상품 수는 지난 13일 기준 32개로 늘었다. 순자산은 7898억원에서 6조2896억원으로 5조4998억원 증가했다.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난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는 "제2의 소득을 만들려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월 배당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커버드콜 ETF의 경우 다른 월 배당 상품보다 배당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 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하고 그 기초자산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매도(콜옵션)하는 상품이다. 콜옵션을 통해 얻은 프리미엄 수익은 배당금(분배금)으로 사용한다. 이처럼 기초자산이 주는 배당 외에도 추가로 배당을 하기 때문에 다른 배당 상품보다 배당률이 높다. 실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커버드콜 ETF의 최근 배당률은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1.52%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1.51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본부장은 '여의도 밀리터리 맨'으로 통한다. 그가 이런 별명을 얻은 것은 단순히 'PLUS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를 만들어서가 아니다. 최 본부장이 누구보다 방위산업에 진심이어서다. 운용사들이 경쟁적으로 ETF 상품을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최 본부장은 오히려 상품 수를 줄이고, '한화자산운용=방산ETF'라는 정체성을 확립했다. 그는 언론은 물론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K방산을 알리며 직접 뛰고 있다.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난 최 본부장은 "K방산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국내 주식시장의 밸류업을 일으킬 산업이라 생각한다"며 자신이 K방산에 진심인 이유를 설명했다. 방산이 나라를 지키듯 K방산 상품으로 국내 자본시장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 본부장의 판단은 적중했다. 지난해 1월5일 상장한 PLUS K방산 ETF의 누적 수익률은 93.47%(12일 종가 기준)에 달한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8.27%다. 해당 ETF는 비상계엄과 탄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17일 한국거래소에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 ETF는 글로벌 AI(인공지능)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성장성과 미국 30년 국채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포트폴리오 비중을 엔비디아 주식 30%, 미국 30년 국채 70%로 구성했다. 해당 ETF는 커버드콜 월 배당 ETF로 성장과 인컴의 밸런스를 추구한다. 일반적인 채권혼합형 ETF에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경우 주식 기초자산에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하지만, 이 ETF는 엔비디아 주식이 아닌 미국 30년 국채에 커버드콜 전략을 실행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주가 상승에 온전히 참여하면서, 미국 30년 국채에서 월 배당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