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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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3135억원이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S&P500 지수에 투자하며 연 10%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옵션 매도 비중을 평균 10%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상장된 S&P500 지수 활용 커버드콜 ETF 중 콜옵션 매도 비중이 가장 낮다. 이를 통해 S&P500 지수 상승에 평균 90% 이상 참여할 수 있다. 낮은 옵션 비중으로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시장 급등락 시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옵션 때문에 발생하는 상방 제한이 적고, 안정적으로 시장의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월배당형 ETF 시리즈 24종의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KODEX 월배당형 ETF 시리즈 24종 순매수 규모는 1조5231억원에 달했다. 월배당 ETF는 매월 정기적으로 배당 수익을 제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은퇴 후 정기적인 소득이 필요한 연금 생활자나 대규모 목돈을 운용하는 거치식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삼성자산운용은 현재 주식형 11종, 채권혼합형 3종, 채권형 7종, 리츠형 3종 등 총 24개의 ETF로 구성된 월배당 상품 라인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는 콜옵션매도를 이용한 커버드콜 상품이 9종 포함돼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월배당ETF 중에서도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차세대 커버드콜이라 불리는 미국S&P500데일리
KB자산운용은 14일 미국 대표지수 S&P500지수를 일본 엔화로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인 RISE 미국 S&P500엔화노출(합성 H)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RISE 미국 S&P500엔화노출(합성 H)에 투자한다면 미국 주식의 자본차익과 엔화 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수진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실장은 "미국을 대표하는 S&P500지수와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평가받는 일본 엔화에 동시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이 상품은 매우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화 가치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자민당 총선 참패 이슈 등으로 최근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이에 기초자산의 등락과 함께 엔화 반등에 따른 환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RISE 미국 S&P500엔화노출(합성 H)는 합성 방식으로 운용한다. 합성 ETF는 복잡한 기초지수의 성과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7-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존속기한은 2027년 12월까지다. KODEX 27-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는 해당 상품은 신용등급이 AA- 이상인 우량 회사채에 투자해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2.88%(13일 기준)다. 총 보수는 연 0.09%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만기가 있는 만기매칭형 ETF는 고금리 상황에서 투자하면 비교적 높은 수준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얻을 수 있다"며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해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 이득도 기대할 수 있어 현 시점에서 투자하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했다. 만기매칭형 ETF는 일반 채권 만기 투자는 물론 정기 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금리 상황에서 채권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의 합산 순자산액은 7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날 기준 합산 순자산액은 7108억원으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 각각 순자산액 6142억원과 966억원을 기록했다. 2종의 상품은 지난 2023년 9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동시 상장한 상품이다. 미국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빅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레버리지형
한화자산운용은 글로벌 원자력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ETF는 △우라늄 채굴 및 정광 △우라늄 변환 및 농축 △원전 설계 및 건설 △소형모듈원전(SMR) △실물 우라늄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 투자한다. 주요 구성종목은 카메코, 우라늄 에너지, 센트러스 에너지, BWX테크놀로지스, 뉴스케일파워, 플루오르 등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주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AI 인프라에 대규모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의 전망에 따르면 현재 약 100기가와트(GW) 규모인 원전 설비 용량은 2050년까지 300~555GW로 세 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원자력은 AI시대 폭발적 전력수요에 대응하는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특히 러시아를 대체하며 우라늄을 공급하게 될 캐나다의 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의 순자산은 3조2405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미국 빅테크 투자 ETF 중 최대 규모다. 아시아에서도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미국 빅테크 투자 ETF다. 최근 1년간 수익률 63.6%로 나스닥100 지수를 상회한다. 이 ETF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빅테크 관련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을 편입한다. 미국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시장이 고도화하는 가운데 △AI 반도체 △데이터센터&클라우드 △AI플랫폼&소프트웨어 △AI디바이스&서비스 등 AI 관련 테마 전반에 투자 가능하다. 미국 증권가에서 올해 증시를 이끌 키워드로 제시한 배트맨(B.A.T.M.M.A.A.N) 종목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배트맨은 브로드컴,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전세계 나스닥100 추종 ETF(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지난해 수익률 1위는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수익률이 84.08%에 달한다. 나스닥100 지수 상승률(42.46%)의 두 배에 가깝고 나스닥100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ETF의 수익률(78.05%)도 제칠 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를 운용하는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스닥 100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기업 중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을 선제적으로 ETF에 편입했다"며 "덕분에 초과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매니저가 직접 운용…오를 종목 미리 담았다━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는 액티브 ETF로,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매니저가 비교지수와 상관계수 0.7을 지키면서 직접 운용한다. 김 부장은 지난해 팔란티어테크, 버티브, 마이크로스
최근 양자컴퓨터 회사 아이온큐를 기초로 한 레버리지 상품의 상장폐지로 변동성이 높은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다. 과거에도 2~3배 레버리지 상품이 비슷한 사유로 상장폐지된 사례가 있었는데 최근까지도 국내 투자자들이 변동성 높은 자산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를 집중 매수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한 달(2024년 12월11일~2025년 1월10일) 동안 국내 투자자들이 매수한 해외주식 상위 주요 종목 중에는 단일 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 상품이 다수 포함됐다. 테슬라 주가의 일일 수익률에 2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TSLA 불 2X 셰어즈(티커 TSLL)은 지난 한 달 간 약 5억달러(7400억원) 어치 순매수했는데 이 기간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ETF(상장지수펀드)는 테슬라 주가가 오르면 그 2배만큼 오르지만 하락할 경우에도 2배 하락한다. 지난해 말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 상품은 2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30년국채타켓커버드콜(H)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말 상장한 이후 9개월여만이다. KODEX 미국30년국채타켓커버드콜(H)은 만기가 20년 이상 남은 미국 30년 국채들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연 12% 수준의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매주 위클리 콜옵션을 일정 수준만 매도하고, 투자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쿠폰) 및 일부 옵션 프리미엄을 자산에 재투자한다. 이 상품은 최근까지 매월 1% 수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해 총 8회 주당 826원을 배당했다. 또 총보수를 미국채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전략의 유사 상품 중 최저 수준인 연 0.25%를 적용하고 있다. 낮은 총보수와 높은 월 배당 지급에 힘입어 개인 투자자들은 KODEX 미국30년국채 타겟커버드콜(H) 상장 이후 170영업일 중에 19일을 제외한 151일을 꾸준히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3000억원에 육박한다. 이와 별도로 퇴
자산운용사들이 ETF(상장지수펀드)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ETF가 운용사 새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중소형 운용사들까지 진출하고 있고, 상위 운용사 간 ETF 점유율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어서다. 반면, ETF 1세대, 2세대 인력은 한정돼 있어 본부장급 등 ETF 헤드들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이 하나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 담당은 하나자산운용에서 상무보 및 ETF 총괄 본부장을 맡아 하나자산운용의 ETF 브랜드 1Q를 이끌 예정이다. 김 담당의 기존 직급이 부장대우였던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김 담당은 1984년생으로 2018년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ETF 마케팅을 맡았다. 이후 2022년 10월 한국투자신탁운용으로 이직했다. 김찬영 본부장이 지난해 1월 KB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김 담당이 ETF 마케팅 사업을 총괄을 맡았다. 김 담당의 후임은 정해지지 않
삼성자산운용은 KODEX TDF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6월말 상장 이후 약 30개월만이다. TDF(타깃데이트펀드)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 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라 자산 배분을 조정해주는 자산배분 펀드다. 이달 기준 TDF 상품 수는 194개, 순자산은 16조8000억원이다. 삼성자산운용은 TDF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ETF인 KODEX TDF2050액티브, KODEX TDF2040액티브, KODEX TDF2030액티브 3종을 은퇴목표 시점(빈티지)에 따라 운용하고 있다. 최근 1년간 해당 상품들에 1361억원이 들어왔다. 이는 전체 TDF 194개의 합산 유입액 2조6000억원의 약 5.1%를 차지했다. KODEX TDF2050, 2040, 2030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각각 48.7%, 41.6%, 33.1%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KODEX TDF액티브가 높은 수익률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