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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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의 대표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인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시리즈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SOL 미국배당다우존스TR' ETF 모두가 투자자의 고른 관심을 받은 결과다.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SCHD에 월배당 전략을 가미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국내 대표 주식형 월배당 ETF로 자리잡았다. 국내 최초의 환헤지형 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환율로 인한 성과 영향을 최소화하고 싶은 개인 투자자들이 1158억원을 순매수하며 순자산 2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 9월과 10월 차례로 상장한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과 'SOL 미국배당다우존스TR' ETF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도 뜨겁다. 장기 적립식 투자의 성격이 강한 연금 계좌용 자산배분형 ETF인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퇴직연금 내 안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말 상장 이후 6개월만이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ETF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배당성장 ETF로 익숙한 SCHD와 동일한 주식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해 월배당금을 크게 높인 상품이다. 이 ETF의 기초지수는 'Dow Jone U.S. Dividend 100 10% Premium Covered Call'로 S&P500 콜옵션을 매월 탄력적으로 매도해서 연 10% 수준의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타겟커버드콜 지수다. 결과적으로 SCHD의 배당 수익률에 10% 수준의 프리미엄을 더해 매월 1%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ETF는 동일유형 상품 중에 가장 높은 월배당을 지급했다. 이에 안정적인 월배당을 추구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돼 상장 이후 59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다음 달 31일까지 토스뱅크와 함께 ACE ETF(상장지수펀드) 2종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토스뱅크 내 '연금 모으기' 메뉴에서 참여 가능하다. 토스뱅크와 연동된 한국투자증권 연금계좌를 개설한 뒤 'ACE 미국S&P500 ETF' 혹은 'ACE 미국나스닥100 ETF'를 선택해 투자하면 된다. 연금계좌에서 2종의 ACE ETF로 연금 모으기를 진행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기프티콘은 인당 최대 3개까지 수령 가능하다. 단, 내년 1월 중 경품 지급 시점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의 대표 상품으로, 각각 지난 5월과 8월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했다. 전날 기준 순자산액은 ACE 미국S&P500 ETF가 1조4065억원, ACE 미국나스닥100 ETF가 1조1032억원이다. 두 상품은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는 국내 최초로 ETF선물에 투자하는 ETF다. 미국 나스닥100의 성장성을 추구하지만, 편입자산이 달라 기존 출시된 미국나스닥100 ETF와는 다른 장점을 누릴 수 있다. ETF 기초지수인 'KRX 나스닥100 ETF선물 지수'는 한국거래소 선물시장에 상장된 'TIGER 나스닥100 ETF선물'의 수익률을 추종한다. 기존 미국나스닥100 투자 ETF의 경우 미국 시장에 상장된 주식과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기 때문에 거래 시차, 휴장일 등 차이가 발생한다. 그러나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는 국내 시장에 상장된 선물에 투자해 개별 주식 선물과 같이 실시간 가격으로 투자 가능하다. 'TIGER 미국나스닥100ETF선물' ETF는 괴리율을 최소화한다. 괴리율이란 ETF 시장가격과 실제 가치 간의 차이로, 해외 주
삼성자산운용은 능동적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9월 상장 이후 약 2년 2개월만이다. 지난 연말 기준 391억원에서 632억원 늘어나 2.5배 성장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성장은 월배당 커버드콜 ETF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하는 월배당금 못지 않게 수익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 상품은 올해 28.06%의 수익률로 국내 월배당 커버드콜 ETF 상품 중에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배당수익률 또한 현재 연 7.57%로 예전 연 6%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향후 연 8%대까지 성장이 기대된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높은 성과는 일반 월배당 커버드콜 상품과 달리 투자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종목들을 활용해 커버드콜 비중을 액티브하게 조절함으로써 주가 상승과 배당금
트럼프 트레이드에 미국증시가 최고가 경신을 이어간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보유한 미국주식평가액도 100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KODEX 미국서학개미'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초 이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서학개미'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66.6%를 기록해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국내 상장 해외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KODEX 미국서학개미' ETF는 미국 등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일컫는 '서학개미'가 가장 선호하는 25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iSelect 서학개미 지수를 추종한다. 미국 뉴욕거래소와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한국예탁결제원 미국주식 보관금액 상위 25종목인 기업을 매월 선정해 보관금액 기준으로 가중하여 편입비중을 정하는 이른바 '서학개미 가중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물론 6개월 43.4%, 3개월 26.3%, 1개월 16.74%도 높은 수익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9일 바이오 종목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2종의 상품은 'ACE 글로벌빅파마'와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다. 'ACE 글로벌빅파마' ETF는 글로벌 시장 내 대표적인 대형 제약회사 15개를 편입하는 상품이다. 빅파마 기업은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기반한 우수한 자본력과 높은 경제적 해자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ACE 글로벌빅파마' ETF는 빅파마 기업 중에서도 3년 예상 매출성장률이 상위권인 종목을 선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트렌드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까지 반영하는 방법론이다. 편입 이후에는 매출 증감에 따라 지수 내 비중 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Global Big Pharma Index Price Return' 원화환산 지수다.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일라이릴리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BBIG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ETF는 인공지능(AI) 등 메가 트렌드를 이끄는 전 세계 혁신기술 기업에 투자한다. BBIG(2차전지·바이오·인터넷·게임)로 대표되는 주류 혁신기술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 등 초기 단계 혁신기술로 투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법인세 인하와 규제완화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금리 인하 사이클도 긍정적 요인이다. 정희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정희석 EMP운용팀장은 "BBIG 테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하락하고 산업 성장이 다소 정체된 가운데 ETF 명칭 변경과 투자 대상 확대를 통해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선거 이후 국내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보여 온 가운데 단기로 자금을 굴릴 수 있는 금융상품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특히 금리, MMF(머니마켓펀드) 등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는 최근 한 달 간 2조원이 넘게 순자산이 늘었다. 반면 국내 지수 ETF 등 국내 주식형 상품은 맥을 못 추고 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23개 금리형, MMF형 ETF는 순자산이 2조1000억원 증가했다. 총 순자산은 35조원에 달한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5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 기간 RISE 머니마켓액티브가 5470억원 순자산이 증가하며 순자산 규모가 가장 많이 늘었고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은 4540억원 증가했다.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은 한달간 2380억원 순자산이 증가해 총 8조9820억원의 자산규모를 자랑한다. 파킹형 ETF는 말 그대로 자금을 잠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3종으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자금이 2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이다. 지난 4월 동시 상장한 3개 상품은 데일리옵션(0DTE)을 활용하는 월배당형 상품이다. 연초 이후 각 상품별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자금은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1210억원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781억원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634억원이다. 3종 합산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2625억원이다. 3종의 ETF는 미국 대형 500개와 미국 반도체 및 빅테크 대표 기업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시에 나스닥100 ETF(QQQ)와 S&P500 ETF(SPY) 콜옵션을 활용한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10.01~23.88%다. 연환산 분배율은 13.45~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에 투자하는 KODEX 미국S&P500TR(Total Return, 배당재투자) ETF의 순자산이 2조원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KODEX 미국S&P500TR의 순자산은 2조1505억원이다. 올해 4월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7개월만에 100% 증가했다. KODEX 미국S&P500TR은 미국 S&P500 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에 투자해 시세 차익과 동시에 편입종목으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해 복리 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기초지수가 장기 상승할 경우 일반 S&P500 ETF 대비 더 높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TR'형 상품은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분배하지 않고 자동으로 재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해당 분배금을 받아 스스로 재투자했을 때 발생하는 매매수수료와 매매 호가에 따른 실질 체결 비용 등이 없어 수익률이 더 높다. KODEX 미국S&P500TR은 2021년 4월 상장 이후 수익률이 90.7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당선을 확정지은 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하는 등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당분간은 상승여력이 더 크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지난 6일 공화당 후보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47대 대선에서 승리를 확정지은 뒤 원·달러 환율은 1404원까지 상승했다. 1400원대 환율은 이튿날까지 계속됐다. 원화 대비 달러 가치가 상승하는 쪽에 베팅하는 'KODEX 미국달러선물', 'KOSEF 미국달러선물',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ACE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올해 들어 12%를 넘겼다. 일각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을 돌파하는 현상이 계속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트럼프 1기 당시에도 당선 직전에는 환율이 급등했으나 임기동안에는 안정세를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처음 대권에 도전했던 45대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