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최신 IT 트렌드와 기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동향, 인공지능·스마트폰·앱 등 혁신 소식, 사회적 이슈와 논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세상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최신 IT 트렌드와 기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동향, 인공지능·스마트폰·앱 등 혁신 소식, 사회적 이슈와 논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세상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총 614 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개발 중인 가상현실(VR)기기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메타버스 행보'에 힘을 실었다. 13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레드몬드에 있는 페이스북리얼리티랩 연구팀과 함께 차세대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 기술을 시연했다"면서 "이것은 초기 '레티나 해상도'의 VR 기기 프로토타입이다. 미래는 굉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애플이 처음 사용한 용어로, 망막(Retina)으로 픽셀을 구분할 수 없는 정도의 고해상도임을 뜻한다. 차기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될 앤드류 보즈워스 페이스북 하드웨어책임자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VR기기 프로토타입 사진을 올렸다. 그는 "레드몬드 페이스북리얼리티랩 연구팀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메타버스를 뒷받침할 몇 가지 기술을 일찍 살펴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여러 프로토타입 헤드셋을 개발
애플이 세계적인 흥행을 한 닌텐도 스위치와 같은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13일 기즈차이나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핸드헬드 콘솔의 제작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애플은 구독형 게임 플랫폼 '애플 아케이드'를 정식 론칭해 게임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내년 선보이는 애플TV에는 비디오 게임기 수준의 기능이 담길 것으로도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의 핸드헬드 콘솔 개발은 애플 아케이드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들은 애플의 콘솔이 닌텐도 스위치와 소니 PS5를 결합한 형태가 될 것으로 봤다.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노린다는 것이다. 애플은 1996년 매킨토시 플랫폼의 파생상품으로 피핀(Pipin)이라는 이름의 비디오 게임 콘솔을 출시한 바 있다. 이는 불과 4만2000대가 팔린 실패한 제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애플이 자체 앱마켓인 '앱스토어'에 외부결제를 허용하라는 미국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1일(현지시간) CNBC 등 미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8일 에픽게임즈와 인앱(In-app)결제 소송에 대한 항소를 미국 샌프란시스코 제9연방순회항소법원에 제기했다. 또 애플은 항소가 끝날 때까지 앱스토어에 외부결제를 허용하라는 법원 명령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에픽게임즈는 지난해 8월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인앱 결제 시스템을 강제하고 30%의 수수료를 받는 것이 반독점법 위반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연방법원은 지난 9월 "반독점법 위반은 아니지만 반경쟁적 행위"라며 애플에 오는 12월까지 앱스토어에 타사 결제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명령했다. 에픽게임즈 역시 지난 9월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한 만큼, 양측 항소심이 끝날 때까지는 수년이 걸릴 전망이다. 지난주 일부 앱 개발사는 애플의 인앱 결제 시스템보다 저렴한 대체 시스템을 마련중이라고 발표했으나,
아마존이 각 팀이 원격근무 횟수를 정하는 방안을 도입한다. 11일(현지시각) CNBC 등 미 외신에 따르면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각 팀 디렉터가 원격근무 빈도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아마존은 오는 2022년 1월 3일 사무실로 복귀하며 일주일에 3일간 출근하도록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팬데믹 지속성 등을 고려해 팀 단위로 유연하게 근무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연간 4주간 고용국가 어디에서든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선택권도 제공한다. 앤디 재시는 "아마존은 전세계 130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라며 "이런 회사 규모에 맞는 '만능 접근법'을 처방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팀은 원격으로 계속 일하고, 다른 팀은 원격과 사무실 근무를 조합해 일하고, 또다른 팀은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무실에서 일하기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미 IT매체 엔가젯은 "몇 달동안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페이스북이 청소년의 계정 이용을 일시 중단하는 '휴식하기'(Take a Break)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인스타그램이 10대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해친다는 조사 결과를 숨겼다는 논란을 의식한 조치다. 닉 클레그 페이스북 국제부문 부사장은 10일(현지시간) CNN의 스테이트 오브 유니언 쇼에서 이같이 밝혔다. 클레그 부사장은 이날 방송에서 인스타그램 플랫폼에 새로 도입될 기능들에 대해 "청소년에게 유해할 수 있는 동일한 콘텐츠를 반복해서 보려 하면 다른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며 "인스타그램 이용을 잠시 멈추게 하는 휴식하기 기능도 조만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클레그 부사장은 이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도입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미국 IT전문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페이스북 대변인이 "조만간 이 기능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유해 논란은 최근 내부 고발자의 폭로 등을 통해 불거졌다. 페이스북의 데이터 전문가
아일랜드가 글로벌 다국적 기업의 이익에 대해 최저 법인세율을 15%로 정하는 국제협정에 동참한다. 이에 따라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여러 글로벌 IT기업의 조세회피처 역할을 할 수 없게될 것으로 보인다. 더버지 등 IT전문매체에 따르면 아일랜드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 이사회에서 최소 15%의 글로벌 법인세율에 대한 합의에 서명했다. 앞서 'OECD·주요 20개국(G20) 포괄적 이행체계'(IF)는 139개국 중 130개국의 찬성을 얻은 디지털세 잠정 합의안(필라1·2)을 발표했다. 필라1은 연간 연결 매출액 200억 유로(약 27조원), 이익률 10% 기준을 충족하는 다국적기업이 본국뿐 아니라 시장 소재지국에도 세금을 내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필라2는 연결매출액이 7억 5000만 유로(약 1조 1000억원) 이상인 다국적기업에 대한 최소 15% 이상의 글로벌 최저한세율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OECD는 15%의 법인세율
다음달부터 유튜브에서 기후변화에 대해 부인하는 영상을 올리면 광고를 붙여 수익창출을 할 수 없게 된다. 7일(현지시간) 구글 광고팀은 지원문서를 통해 "기후변화의 존재와 원인에 대한 과학적 합의에 모순되는 유튜브 콘텐츠의 광고와 수익을 금지하는 새로운 수익화 정책을 발표한다"며 "이는 기후변화를 사기라고 지칭하는 내용, 장기적으로 지구온난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주장, 온실가스 배출이 기후 변화에 기여한다는 것을 부인하는 주장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유튜브에서 이같은 정책이 시행된다. 구글은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과 직접 모니터링을 통해 기후변화를 부인하는 콘텐츠를 찾아낼 것이며, 새로운 정책수립을 위해 기후변화 전문가들과 상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유튜브는 가짜뉴스에 강경 대응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백신이 질병의 감염 및 전염을 낮추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동영상과 백신에 대한 허위정보를 포함한 콘텐츠를 삭제하기로 했다.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백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11이 공식 출시된 가운데, AMD의 라이젠 프로세서가 설치된 기기에서는 윈도11을 설치하면 최대 15%까지 성능이 저하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IT전문매체에 따르면 AMD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젠 프로세서에서 윈도11을 설치했을 때 각 코어들을 연결하는 L3 캐시 지연시간이 3배로 증가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AMD는 "이 문제로 인해 영향을 받는 대부분의 앱에서 3~5%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일부 게임에서는 10~15%의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8코어 이상을 갖춘 프로세스에서 성능 문제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AMD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같은 문제를 파악하고 조치에 나섰다. 양사는 이달 말 윈도우 업데이트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11은 5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90개 이상 국가에 출시됐다. 시작 버튼이 모니터 하단의 정중앙으
트위터가 비방이나 격렬한 논쟁을 막기 위해 이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트위터는 "트윗을 하기 전에 이 대화가 격렬해지거나 강도가 세질 수 있음을 미리 경고하는 기능을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이용자가 거센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트윗에 댓글을 달거나 리트윗을 하려고 한다면 "서로 배려하자", "이 대화는 격렬할 수 있다"라는 문구가 뜬다. 트위터가 내부 테스트한 결과, 이 같은 문구를 받은 이용자의 34%가 처음 리트윗을 수정하거나 아예 댓글을 달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편 트위터는 최근 새로운 기능을 연이어 도입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용자가 읽지 않은 기사를 리트윗할 때 먼저 읽어볼 것을 유도하는 기능을 추가하거나, 유해 콘텐츠나 초대되지 않은 반복적인 내용의 트윗을 작성자를 제외하고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게 하는 기능 등을 개발해왔다.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던 갤럭시S21 팬에디션(FE) 모델의 관련 페이지를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 갤럭시Z플립 생산에 집중하기 위해 FE 출시를 전면 재검토한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이 같은 전망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해외 IT전문업체 샘모바일(SAMMOBIL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홍콩과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일부 국가의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갤럭시S21 FE 공식지원 페이지가 삭제됐다. 실제로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면 "링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Sorry, this link is now unavailable)"라는 메시지가 뜬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에 고객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를 먼저 만들어왔다. 앞서 외신들도 독일 지역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 FE 지원 페이지가 신설됐다며 FE 출시 가능성을 언급해왔다. 다만, 현재는 독일 홈페이지에서도 FE 지원 페이지는 삭제된 상
유튜브가 코로나19(COVID-19)를 비롯해 백신 관련 '가짜뉴스'에 칼을 빼들었다. 유튜브는 29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에 "지역 보건 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확인해 접종을 승인한 백신에 우리의 의료 가짜뉴스 정책을 확대하고 새 지침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튜브에서 '백신 회의론'이 확산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유튜브는 지난 2019년 백신 접종 방지 콘텐츠에서 광고를 제외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총 13만개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관련 가짜뉴스를 삭제했다. 조셉 머콜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등 유명 백신 반대 활동가의 유튜브 채널도 차단했다. 유튜브는 코로나19뿐 아니라 보건당국이 승인한 독감·홍역·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등에도 관련 지침을 확대 적용키로 했다. 예컨대 독감예방백신이 암, 불임을 유발한다는 허위 동영상은 삭제될 수 있다. 다만, 백신 접종에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 콘텐츠책임자(CCO)가 "오징어게임은 전세계에서 가장 흥행하는 비영어권 콘텐츠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더버지 등 IT매체에 따르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 겸 CCO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코드컨퍼런스에서 그간 가장 인기 있었던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 10위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서랜도스는 넷플릭스 가입자가 가입 후 첫 28일간 최소 2분 이상 가장 많이 시청한 시리즈와 영화 목록을 공개했다. 가장 많은 계정이 시청한 시리즈는 '브리저튼:시즌1'(8200만명)이었고, 영화는 9900만명이 시청한 '익스트랙션'이었다. 가입 후 첫 28일간 시청 시간이 가장 길었던 콘텐츠 10위도 공개했다. 시리즈물에서는 역시 '브리저튼: 시즌1'(6억2500시간)이 1위를 차지했다. △종이의집: 파트4 △기묘한 이야기3 △더 위쳐:시즌1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2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1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