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생활백서
현대인들은 바쁩니다. 정보는 넘쳐납니다. 그러다 보니 알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쉽게 놓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가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핵심만 담아 짧고 굵게 소개합니다.
현대인들은 바쁩니다. 정보는 넘쳐납니다. 그러다 보니 알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쉽게 놓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가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핵심만 담아 짧고 굵게 소개합니다.
총 30 건
8월의 첫 주말인 오는 2~3일에 서울 최고 습도가 90%에 이르는 등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서울 습도는 70~85%로 예상된다. 오는 2일과 3일에는 70~90%로 관측됐다. 서울 최고 온도는 2일 35도, 3일 34도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도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습도가 높은 여름철, 빨래 후에도 옷에서 나는 쉰내는 하루의 기분을 망가뜨리기에 십상이다. 땀에 젖은 옷과 눅눅한 실내, 잘 마르지 않은 세탁물까지 겹치면 '빨래 쉰내'는 순식간에 퍼진다. 하지만 몇 가지 수칙만 지키면 여름철 빨래 냄새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다음은 여름철 빨래 쉰내를 막는 요령 9가지를 소개한다. 1. 젖은 옷은 바로 세탁. 젖은 상태로 오래 두면 세균이 번식해 냄새의 근원이 된다. 특히 땀 많이 흘리는 운동복, 수건, 아이 옷은 바로 세탁하거나 통풍이 잘되는 곳에 펼쳐두는 것이 기본이다. 고온 세탁, 햇볕 건조가 효과적이며,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 살균하는 수건 관리법도 유용하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불볕더위에 실외 주차를 할 경우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에 육박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열질환을 주의해야 하는 여름철, 뙤약볕에 서 있던 차량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무더위 속에선 지하 또는 실내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게 가장 좋지만 불가피하게 실외에 차량을 세워놔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땐 주차 후 창문을 살짝 연 뒤 햇빛 가리개로 창문을 덮어주면 내부 온도 상승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또 차량 뒤편이 햇빛을 받도록 차를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햇빛을 받는 유리창 면적을 최대한 적게 하는 것이다. 오랜 시간 야외에 차를 세워놔 이미 차 내부 온도가 높아진 상태라면 주행 전 조수석 창문을 열고 운전석 문을 여러 번 여닫는 방법으로 내부 뜨거운 공기를 빼주는 게 좋다. 주행 시에는 운전석 창문과 뒤편의 대각선 창문을 여는 게 온도를 낮추는 데 더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탄수화물 자체를 끊기보다는 '나쁜 탄수화물'을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좋은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게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다. 나쁜 탄수화물로 불리는 '정제 탄수화물' 중심 식단은 포만감이 낮고 혈당을 빠르게 올려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사람이라면 피해야 할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 식품 5가지가 소개한다. 첫 번째는 감자 칩이다. 감자 칩은 대표적인 고지방·고열량 식품으로 중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연구에 따르면 감자 칩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4년간 평균 1. 7파운드(약 770g)의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는 시리얼이다. 아침 건강식으로 홍보되는 그래놀라나 뮤즐리 등은 1회 제공량에 최대 6티스푼에 달하는 설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혈당은 급격히 높아지지만 포만감은 낮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 번째는 탄산음료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은 설탕 음료 섭취와 체중 증가, 당뇨 발병 간 강한 연관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여름휴가 시즌, 여행을 떠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 이들이 많다. 비행기 안에서 먹는 기내식이 별미라고 하지만, 섭취에 주의해야 할 음식도 있다. 위생 또는 항공 안전 등 이유를 고려해 피하거나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비행기 내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 본다. ■ 알코올 도수가 강한 술 기내에서 마시는 술 한 잔은 지상에서 마시는 두 잔의 술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우리 몸이 느끼는 알코올 반응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술은 몸의 수분을 빠르게 고갈시키고 잠을 방해해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 패스트푸드 상공에서 포화지방을 소모하려면 우리의 위는 지상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 또 기내는 외부보다 습도가 낮기 때문에 소화가 느려지고, 위에 기름기 많은 패스트푸드가 오래 머물면서 속을 더부룩하게 만든다. 소금이 많이 들어간 짠 음식의 경우 탈수 증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 기내에서 제공된 물과 커피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서 물은 어떻게 나올까? 내부에 있는 물탱크에서 가져오는데 이곳은 자주 청소하기 어렵다.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21일부터 시작됐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시행 첫 주인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는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요일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 주말인 26일과 27일에는 요일제 적용 없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1인당 기본 15만원이 지급된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30만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40만원을 받는다. 비수도권 주민은 3만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5만원이 별도로 추가된다. 9월 말에는 2차로 국민 90%(건보료 등으로 확정)에게 1인당 10만원 추가 지급한다. 이를 모두 합치면 일반 국민은 최대 25만원, 기초수급자는 최대 50만원을 받게 된다. 1차 신청 기한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꿉꿉한 장마철, 집안을 뽀송하게 관리하기 위해선 습기 제거가 필수다. 습도가 높아지면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고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아서다. 여름철 실내 적정 습도는 50~60%다. 에어컨, 제습기, 보일러 등을 적절하게 활용해 습기를 제거하고 적정 습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가 들이칠까봐 창문 열기를 꺼릴 수 있는데 공기 순환을 위해 환기는 필수다. 습기가 차기 쉬운 제품과 공간은 특별히 더 신경써서 관리하는 게 좋다. 패브릭 소파, 커튼 등에 습기가 차기 쉬운데 이런 곳에 굵은 소금을 두면 효과적이다. 굵은 소금에 염화칼슘 성분이 있어 천연 제습제 역할을 한다. 화장실도 중요 관리 대상인데 화장실 벽과 바닥에 뜨거운 물을 뿌리고 환기를 철저히 해주면 곰팡이 번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숯도 훌륭한 천연 제습제다. 숯에 뚫린 미세한 구멍이 수분 흡수를 돕는다. 뽀송함을 유지하기 위해 옷 관리도 필수다. 옷장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습기를 없애고 냄새를 잡는 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