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생활백서
현대인들은 바쁩니다. 정보는 넘쳐납니다. 그러다 보니 알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쉽게 놓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가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핵심만 담아 짧고 굵게 소개합니다.
현대인들은 바쁩니다. 정보는 넘쳐납니다. 그러다 보니 알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쉽게 놓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가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핵심만 담아 짧고 굵게 소개합니다.
총 38 건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21일부터 시작됐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시행 첫 주인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는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요일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 주말인 26일과 27일에는 요일제 적용 없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1인당 기본 15만원이 지급된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30만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40만원을 받는다. 비수도권 주민은 3만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5만원이 별도로 추가된다. 9월 말에는 2차로 국민 90%(건보료 등으로 확정)에게 1인당 10만원 추가 지급한다. 이를 모두 합치면 일반 국민은 최대 25만원, 기초수급자는 최대 50만원을 받게 된다. 1차 신청 기한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꿉꿉한 장마철, 집안을 뽀송하게 관리하기 위해선 습기 제거가 필수다. 습도가 높아지면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고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아서다. 여름철 실내 적정 습도는 50~60%다. 에어컨, 제습기, 보일러 등을 적절하게 활용해 습기를 제거하고 적정 습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가 들이칠까봐 창문 열기를 꺼릴 수 있는데 공기 순환을 위해 환기는 필수다. 습기가 차기 쉬운 제품과 공간은 특별히 더 신경써서 관리하는 게 좋다. 패브릭 소파, 커튼 등에 습기가 차기 쉬운데 이런 곳에 굵은 소금을 두면 효과적이다. 굵은 소금에 염화칼슘 성분이 있어 천연 제습제 역할을 한다. 화장실도 중요 관리 대상인데 화장실 벽과 바닥에 뜨거운 물을 뿌리고 환기를 철저히 해주면 곰팡이 번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숯도 훌륭한 천연 제습제다. 숯에 뚫린 미세한 구멍이 수분 흡수를 돕는다. 뽀송함을 유지하기 위해 옷 관리도 필수다. 옷장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습기를 없애고 냄새를 잡는 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