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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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우려에 증시 주도주들이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시장 반등을 기대하며 사모으는 게 답인지, 리스크 관리를 위해 현금을 들고 신중하게 지켜보는 게 좋을지,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린다. 2030 밀레니얼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와 함께 증시 향방과 대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염 이사는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증시 향방을 맞추려 하기보다는 지금 시장이 어디쯤 와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미래를 대비한 주식투자를 해 나갈 것을 권했다. 투자엔 신중해야겠지만 '공포'에 휩싸여 시장을 떠날 때가 아니라 오히려 투자 기회를 진지하게 모색해야 할 때라는 이야기다. "투자자들의 공포지수가 높을 때가 바로 투자 적기" ━Q. 바닥이 어딘지 모르게 떨어지는 증시, 진단을 한다면? A. 바닥이 어딘지는 아무도 모른다. 투자의 대가 하워드 막스가 이라는 책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자영업자 중에 건물주된 사람은 단 5%에 불과하다. 95%는 임대료 내고 영업을 한다. 자영업자도 부동산을 모르면 '재주부리는 곰'에 지나지 않는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사업가이자 부동산 투자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강호동 라라브레드·타르타르 대표를 만났다. 강 대표는 15년간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다 10대에 홀로 상경해 10년 이상 노력해 연매출 100억, 자산 180억원을 일군 자수성가한 자산가다. 마케팅 사업,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고 괄목할 성과를 냈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업에 치열하게 도전했다는 그는 사업이 자리잡을 초창기부터 부동산 투자에도 눈을 떴다. 사업소득과 자본소득이 함께 늘어야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열심히 일해서 매장 매출을 높였더니 건물 가치는 그보다 훨씬 높아져 임대료가 비싸지고 결국엔 내쫓겨야 하는 현실을 절
미국증시가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기준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악재로 조정을 받으면서 장기간 급등세를 이어오던 성장주들의 주가가 약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최상위 성장주들도 최소 20~40% 이상 급락하면서 투자심리도 얼어붙고 있다. 2030 밀레니얼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에서 소위 '돈생걍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신민철(39)씨를 만났다. 그는 우량한 성장주에 장기투자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부동산, 암호화폐로 투자 영역을 확장한 파이어족이자 유튜브 '멘탈이 전부다', '오늘 누구 만나지' 채널을 운영 중인 인플루언서다. '돈생걍사'는 주가 조정 와중에도 돈이 생길 때마다 미래에 현재보다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주식을 사모으자는 의미다. 단기간 주가 하락은 있을 수 있지만 기업의 성장성이 담보되면 주가는 결국 장기 우상향한다는 생각에서다. 신씨는 실제 대표적인 성장주로 꼽히는 테슬라의 미래가치를 내다보고 주식을 꾸
평범한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직장인이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조기은퇴할 수 있을까? 십 년에 한 번 올까말까한 상승장을 만나 운 좋게 자산을 불린 극소수에게만 해당되는 꿈 같은 이야기일까?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투자로 자산을 불려 30대에 파이어족이 된 신민철(39)씨를 만나 노하우를 들어봤다. 신씨는 현재 퇴사 후 '시간부자'로 살면서 유튜브 채널 , 를 운영하며 자신의 투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는 주식투자로 자산을 불린 후 부동산, 비트코인으로 투자 영역을 확장한 투자자다. 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해 단기 트레이딩을 주로 하던 데서 출발했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식에 장기간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바꾸면서 자산을 효과적으로 불렸다. 자산이 일정 규모 이상 불어난 후에 부동산과 비트코인을 취득해 장기투자하고 있다. 그가 장기투자한 자산은 삼성전자, 테슬라, 비트코인
가정형편 때문에 안정적인 월급과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을 택했던 90년생이 직장을 박차고 나와 창업에 도전했다. 매뉴얼대로 시키는 대로만 일해야 했던 생활에서 벗어나 '나다움'을 찾는 도전으로 꿈꾸던 경제적 자유도 이뤘다. 막연했던 퇴사 후 도전에 든든한 기반이 돼 준건 직장 경력도, 자격증도, 종잣돈도 아닌 '인스타그램'이었다. 글을 쓰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MZ세대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꿀팁을 제공하는 유튜브 '싱글파이어' 채널이 공무원를 그만두고 월 2000만원을 버는 사업가로 성장한 90년생 권민창 대표를 인터뷰했다. 그는 책 6권을 쓴 작가이자 출판사 대표인 동시에 인스타 팔로워 7만3000여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1주일에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그가 쓴 글을 읽고 소통한다. 작가로 많은 책을 펴낸 것도, 출판사 대표에 도전해 빠르게 자리잡은 것도 자신이 쓰는 글과 카피라이팅이 시장에서
부동산, 주식, 달러투자로 70억원 규모의 자산을 일구고 조기은퇴한 파이어족이 투자 과정에서 원금을 잃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얻기 위해 스스로 고안한 투자법을 공개했다. 말은 쉽지만 실전에서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비법이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실전 투자 고수 박성현씨를 만나 '하락장에도 잃지 않는 투자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씨는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투자의 신' 저자이자 5만7000여명의 이웃을 거느린 블로그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부작용 없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분할매수, 분할매도할 수 있는 투자법을 개발했고 그걸 '세븐스플릿'이라고 이름지었다"며 "주가가 하락해 추가매수할 때 한 계좌에 주식을 담지 않고 계좌를 7개로 쪼개 장기투자와 단기 트레이딩을 병행하는 전략"이라고 설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값 탓에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에 사는 것도 만만찮은 비용이 든다. 소위 '지옥고'라 불리는 곳에서 청춘을 보내고 결혼해 네 자녀를 키우느라 고군분투하던 가장이 부동산, 주식, 달러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파이어족이 됐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직장을 조기은퇴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70억 자산가 박성현씨를 인터뷰했다. 그는 자산의 80%를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20%는 예금, 주식, 달러 자산에 투자 중이다. 현금흐름은 블로그, 유튜브, 투자수익 등으로 월 평균 300만원 안팎이다. 그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계 대기업에서 역량을 인정받는 직장인이었지만 회사에서 서운한 일을 겪고 일에만 집중하는 일상에서 투자로 눈을 돌렸다. 2014년 부동산 저점에서 서울 한강변 입지 좋은 아파트와 건물 등에 고루 투자해 3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뒀고 주식과 달러 자산 투자로 영역
직장은 정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탄탄한 대기업에 다니더라도 60세는 커녕 40대에 들어서면 자리가 불안해지는 게 직장인이 처한 현실이다. 우스개소리로 40대 삼성맨들도 삼삼오오 모이기만 하면 "우리 어차피 치킨집에서 다들 만날거잖아" 같은 자조 섞인 이야기를 나누곤 한단다.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오는 불안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회사라는 안전지대를 벗어나 창업에 도전한 직장인이 있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에서 38세에 창업을 결심하고 3년만에 삼성화재를 퇴사한 후 스타트업에 도전한 권상민 마이크로프로텍트 대표를 만났다. 권 대표는 보험 상품설계와 프로그래밍 역량을 보유한 계리사 출신이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퇴사해 스타트업 도전을 결심한 계기는 2016년 3월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었다. 그는 "이세돌 9단을 이기는 알파고를 보면서 나처럼 숫자 잘 다루고 엑셀 잘 만지는 사람은 이제 기계나 로봇으로 바로 대체되겠구나 생각이
미국주식과 영국부동산 투자 등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파이어족을 만났다.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영국 케임브리지에 정착해 살고 있는 미주은(활동명)이 그 주인공이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소개한 미주은은 현재 영국 런던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자산을 미국주식에 장기투자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불려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자산에 속하는 투자처에 분산투자해 꾸준한 수익을 노리고 생활은 물가가 비교적 저렴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역에서 영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그는 미국주식으로 파이어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3가지 원칙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선 한 가지 종목에 소위 '몰빵'하지 않고 분산투자해서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는 점이다. 주식투자에서 보유 종목이 모두 성공을 거두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기술 성장주 중심으로 고르게 분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때 가지고 있던 달러를 팔아 급락한 자산을 사고, 환율이 내리면 다시 달러를 사모으는 전략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뤘죠. 기회가 오면 어떻게 해야겠다 계획을 세우고 미리 준비한 사람이 결국 돈을 법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다니던 직장을 조기은퇴하겠다는 목표를 세운지 11년 만에 파이어에 성공한 이코노미스트가 그 비결을 나눴다. 2030을 위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40대에 파이어족이 된 홍춘욱 이코노미스트를 인터뷰했다. 그는 두 번의 위기를 기회 삼아 자산을 불려 목표했던 자산을 달성하고 직장인 조기은퇴했다. 그가 파이어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항상 투자하는 게 아니라 절호의 기회가 왔을 때 전략적으로 투자해 자산을 불린 데 있었다. 그는 평상시 원화가치가 높을 때 달러를 꾸준히 사모으며 투자 기회를 기다렸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 그동안 꾸준히 모은 달러를 2배 가량 환차익을 내고 매도했고, 그렇게 마련한 투자금을 급락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부를 일군 젊은 부자들이 등장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 버는 새로운 법칙을 꿰뚫어 빠르게 자산을 불린 밀레니얼 세대의 이야기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지난 1년간 젊은 자산가 50명을 인터뷰하고 이 중 24명의 이야기를 엮은 신간 를 출간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만 37세, 평균 순자산은 32억원, 월 평균 현금흐름은 2870만원에 이른다. 부를 일군 방식은 부동산, 주식, 코인, 지식창업, 오프라인 사업 등 각양각색이다. 목표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불과 평균 6.5년 가량이다. 흔히들 젊은 나이에 자산가가 됐다고 하면 명문대 출신이거나 대기업, 금수저 출신일거라 추측한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소위 'SKY' 출신은 20%에 불과했고 대기업 직장인은 60%로 그리 높은 비중은 아니었다. 대부분 자신을 '흙수저'로 규정했고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돈에 대한 결핍을 겪어본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직장을 조기은퇴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수명이 늘어나고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가 지속 하락하면서 조기은퇴를 위한 자산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해졌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40대 막바지에 조기은퇴를 직접 실행해 본 이코노미스트가 자신의 경험담을 나눴다. 실거주하는 집을 제외한 금융자산 10억원만 있으면 조기은퇴 후 돈에 얽매이지 않는 여유로운 삶이 가능했다고 한다. 물론 투자로 연평균 5~6%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둔다는 전제 하에서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40대에 파이어족에 도전했던 홍춘욱씨를 인터뷰했다. 그는 2019년 4월 조기은퇴 후 1년 8개월 동안 파이어족으로 지내다 현재는 편리한 자산배분을 도와주는 앱을 개발하는 리치고 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재직 중이다. 홍 대표는 조기은퇴 후 좋아하는 여행을 하면서 지내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이 어려워지면서 무료함을 느껴 다시 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