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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모든 주택 유형에 대한 임대사업자 신규 등록을 폐지하겠다고 나섰다. 지난해 7월 아파트 임대사업자 폐도를 폐지한 데 이어 다세대·다가구 임대사업자도 폐지 대상에 포함시켰다. 임대사업자들이 보유한 주택을 시장에 매물로 내놓게끔 유도해 공급을 늘리고 집값을 안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임대사업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자 정부는 생계형 임대사업자에 한해 신규 등록을 계속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한발 물러났다. 향후 제도가 실제 전면 폐지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 경기 평택에 원룸건물 5채를 보유, 원룸 140호실을 임대하고 있는 주택임대사업자 강용수(47)씨와 제도 폐지 이후 대응과 수익형 자산 투자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잔여기간 남아있고 당장 보유물건 내놓을 생각 없어" ━Q. 우선 주택임대사업자 제도에 대해 알고 가자. A. 주택임대사업자하
1평짜리 비좁은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이어가던 청년이 있었다. 낮에는 카페에서 음료를 팔고 밤에는 이자카야에서 서빙일을 했다. 전단지 배포, 노점상, 과외 등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대학 졸업하고 시작한 사회생활도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다. 영어강사와 테일러샵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수입은 한 달에 200만원. 청년은 그러나 자신의 일상을 영상과 글로 기록하고 자기만의 콘텐츠를 차곡차곡 쌓아나갔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내 이름으로, 나만의 콘텐츠로 먹고 살겠다는 꿈을 위해서였다. 서른 여섯, 청년은 몸소 사회에 부딪혀가며 배운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 브랜딩 노하우로 연봉 4억원을 벌어들이는 전문가가 됐다. 서울의 중심, 광화문 인근에 만든 자신만의 공간에서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얻고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박성운(36)씨를 만났다.
부동산 초보투자자들은 현장에서 베테랑 중개업자나 분양업자들에게 속아 손해를 볼 수 있다. 거금을 들여 투자에 나서는 만큼, 시장에서 흔히 이뤄지는 사기나 편법 같은 수법을 미리 알고 있어야 당하지 않는다. 매도인의 니즈를 파악하고 계약서를 잘 쓰는 것만으로 투자 리스크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초보투자자들은 잘 모른다. 원룸건물 5채(140호실)를 보유한 120억 자산가 강용수씨(47)와 부동산 거래시 속지 말아야 할 것들, 실투자금 적게 들일 수 있는 비법 등을 알아봤다. "알면 '고수' 소리 들을 수 있는 속지 말아야 할 것들" ━첫번째 '입금가 작업'. 토지나 건물을 살 때 두루 적용된다. 건물주가 시장가격을 잘 모르고 "(예를 들어) 5억만 받아줘" 라고 매매가를 낮게 부르거나 부동산 중개업자가
직장생활 1년차 욕심만 앞섰던 주식·사업투자로 1억원 넘는 빚을 떠안은 청년이 있다. 열심히 일하고 받은 월급으로 대출 이자만 갚아나가는 '마이너스 인생'이 지속됐다. 청년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 회식과 모임을 마다하고 공부에 매달렸다. 그리고 2016년 종잣돈 4000만원으로 시작한 부동산 투자로 4년6개월여 만에 순자산 40억원을 달성했다. 인플레이션과 화폐가치 하락, 부동산 가치상승에 확신을 갖고 전국을 무대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결과다. 원하던 꿈을 이루고 파이어족의 삶을 앞둔 전북 전주에 사는 38세 직장인, 붇터린치(닉네임)를 만났다. "똑같은 직장인인데 나만 마이너스 인생" ━Q. 사회초년생 때부터 투자에 적극적이었다고? A. 어릴 때 '자가'에서 지내본 적이 없어. 부모님께서 집을 소유해본 적이 없었기
정부 규제로 시세차익형 부동산 투자에 제동이 걸리면서 수익형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잘만 고르면 꾸준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고 장기적인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채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만 믿고 큰 돈을 투자했다 생각만큼의 수익을 얻지 못해 낭패를 보는 경우도 적잖다. 세세한 고정비용을 모두 반영한 '진짜 수익률'을 계산하는 법을 알아야 중개업자에게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다. 경기 평택에서 원룸건물 5채를 운영 중인 120억 자산가 강용수씨(47)가 내 주머니에 실제로 들어오는 순수익 제대로 산출하는 법과 매매거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리스트 등 '꿀팁'을 공개한다. "원룸 다가구, 수익형 자산 시장조사는 3개월마다" 지난
사회초년생 시절 아끼고 모은 종잣돈을 부동산에 투자해 39살에 순자산 15억원을 달성하고 직장을 조기은퇴한 파이어족 '돈파파'를 만났다. 저축과 재테크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고 가족과 꿈꾸던 삶을 살기 위해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도시 포르투로 떠난 지 5개월. 성공이나 명예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택한 그의 파이어족이 되기까지 노하우와 포르투갈 일상을 들여다보자. ━"내 비전은 승진보다 가족, 회사와 '아름다운 이별'했다" Q. 자기소개 부탁할게. A. 에너지업계에서 11년 근무하고 지난해 퇴사해서 파이어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돈파파'라고 해. 한국에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저축과 투자를 열심히 하다가 목표 자산을 달성하고 기약없는 자산 불리기에 '현타'가 와서 가족들 데리고 포르투갈로 이민와서 살고 있지. Q. 파이어족을 꿈꾼 계기는? A. 직장 그만두기 전에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 관련 일을 하는 부서에 있었어. 자연스럽게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됐어.
치솟는 집값을 보며 한숨 쉬는 건 전세 세입자나 신혼부부만은 아니다. 비싼 주거비를 부담하면서도 불안정한 주거에 시달리는 20~30대 1인가구가 많다. 월세, 이사 걱정 안하고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내 집'은 미혼 1인가구에게도 절실하다. 당장 결혼 계획이 없더라도, 내 몸 하나 편히 쉴 수 있는 '내 공간'을 마련한 똑똑한 90년대생을 만났다. 금수저도, 전문직도 아닌 평범한 회사원이 절박한 마음으로 아껴 모은 1억5000만원의 종잣돈으로 직장에서 가까운 강남에 내 집을 마련하고 손수 고쳐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집값이 말도 안되게 오르니까 절박한 마음이 생겼어"━Q. 자기소개를 부탁해. A. 안녕. 난 제품 디자인 일을 하고 있는 1991년생 직장인이야. 내 집에 들어와 산지 3개월차야. Q. 내 집이 생긴다는 건 어떤 의미야? A. 정말 설레는 느낌?! 일해서 번 돈을 가지고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인 것 같아. 차를 샀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