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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면 코스피 1만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과장이 아닙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법률 전문가로 활동하는 나탈리 허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JP모건·핌코 등 월가에서 투자 전문가로 일하다 현재는 미국 대형 로펌에서 IP(지식재산권) 소송을 주로 다룬다. 실리콘밸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돈 버는 AI: 새로운 부의 설계자'의 저자이기도 하다. 허 변호사는 "글로벌 투자자 입장에서 AI(인공지능)에 투자할 만한 나라로 미국 말고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의 AI 경쟁력이 높지만, 시장은 저평가됐다고 본다. 허 변호사는 "스탠퍼드대가 발표한 '글로벌 AI 파워랭킹'에서 한국은 세계 7위, 주목할만한 AI 모델을 보유한 아시아 국가 1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미국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국가 중 하나"라며 "AI 인프라인 반도체를 만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있고, 데이터 사용 능력과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 능력에 대한 검증도 끝났다"고 설명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금저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를 합산해 납입액 기준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어, 남은 한 달간 연금 계좌 납입·운용 전략에 이목이 쏠린다. 삼성자산운용은 경제 인플루언서 포메뽀꼬(김지훈)와 함께 절세와 노후 대비를 동시에 노리는 연금 계좌 투자 전략을 3일 공개했다. 포메뽀꼬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한 인물이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연금저축은 납입액 연 600만원, IRP를 합산할 경우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16. 5%의 공제율을 적용받아 최대 148만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5500만원 초과 시 공제율은 13. 2%다. 포메뽀꼬는 "사회초년생 시절 세액공제 혜택을 몰라 매년 20~30만원씩 토해냈었다"며 "지금은 공제 한도에 추가 납입분까지 총 1800만원을 매년 꽉꽉 채우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신규 강사 '쁘띠리치(김운아 작가)'의 강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쁘띠리치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해 순자산 40억 원을 달성한 실제 파이어족(자발적 조기은퇴자)으로, 특히 엔비디아 초기 투자로 8000%의 기록적인 수익률을 거둔 실전 고수다. 구독자 43만명의 경제·재테크 유튜브 '싱글파이어'의 인기 출연자인 쁘띠리치는 총 7강의 압축 강의를 통해 '제2의 엔비디아'를 찾는 성장주 투자 비법을 전수한다. '성장주 투자는 어렵지 않다(1강)'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ETF(상장지수펀드)와 개별 종목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주식 시장에서 '복리의 마법(2강)'을 제대로 누리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어 쁘띠리치의 8000% 수익률을 가능케 했던 '미국 성장주 발굴부터 투자까지(3강)'의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공개하고, 독자들이 스스로 유망 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중반부에서는 가족 단위의 자산 증식 목표를 제시한다. '온 가족 1억 만들기 전략과 포트폴리오(4강)'를 통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
"최근에 국내 증시는 덜어내고, 미국 배당주로 배분하고 있어요. 감정에 휘둘리면 안 되기 때문이죠." 1억500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10년 만에 순자산 34억원을 일군 블로거 '애플사랑'의 말이다.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수익률이 치솟고 있지만 그는 오히려 이를 팔아 미국 증시에 투자하고 있다. 본인의 투자원칙인 '국장:미장 포트폴리오 비율 3:7'을 지키기 위해서다. 애플사랑은 "원화 가치는 계속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세운 원칙"이라며 "원칙이 흔들리면 수익률에 나쁘다"고 밝혔다. 애플사랑은 자산을 키운 비결로 이같은 원칙을 지키는 꾸준함을 꼽는다. 배당금 재투자를 통한 '스노우볼 효과'를 믿고, 시세 차익을 노린 고수익 주식보다 변동성이 적은 고배당주에 장기 투자해왔기에 30억원대 자산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의 주요 원칙은 '하루하루의 평가손익에 일희일비하지 않기,' '꾸준히 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하기,' '손실이 나면 월급으로 물타기 매입해 평균 매수
구독자 42만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20일 공식 론칭한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순항하고 있다. 파이어클럽은 '평범한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배당주 △자산배분 △연금 계좌 활용법 등 투자 입문자부터 실전 투자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갖췄다. 파이어클럽 수강생들은 내부 게시판을 통해 강사진과 소통하며 학습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 수강생은 "잘 배워보겠다"며 "(강사진의) 오프라인 강의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다른 수강생도 "차분히 정리된 배당주 투자를 배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사진에는 실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 '포메뽀꼬(김지훈)'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한 인물이다. 14년 차 배당주 투자자 '리치노마드(김채성)'는 매월 1000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대표 강사 '리치노마드(김채성)'의 강의를 20일 공식 오픈했다. 14년 차 배당주 투자자인 그는 매월 1000만 원이 넘는 배당금을 수령하는 실전 투자 유튜버다. 구독자 42만명의 경제·재테크 유튜브 '싱글파이어'의 인기 출연자인 리치노마드는 총 10강을 통해 매월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배당주 투자의 핵심을 전수한다. 유망 배당주 발굴법부터 연령대별 포트폴리오, 세금 관리, 투자 마인드셋 등 실전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강의한다. 강의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설정(1강)'으로 시작한다. '왜 배당주 투자인가?(2강)'를 통해 배당주 투자가 월 현금 흐름을 만드는 효과적인 수단임을 설명한다. 이어 '어떤 배당주에 투자해야 하는가?(3강)'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4강)'를 통해 우량 배당주를 선별하는 기준과 효과적인 투자 실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투자의 초석을 다진다. 중반부부터는 본격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다룬다. '포트폴리오 전략: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대표 강사 '포메뽀꼬(김지훈)'의 강의를 20일 공식 오픈한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이자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인 그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했다. 구독자 42만명의 경제·재테크 유튜브 '싱글파이어'의 인기 출연자이자 머니쇼 대표 강사로 활동한 포메뽀꼬는 총 16강에 걸쳐 미국 ETF 투자 설계 및 방법론을 강의한다. 투자 실패 원인 분석, 자산배분, 파이어족을 위한 포트폴리오 및 절세, 인출 전략까지 경제적 자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가이드다. 강의는 '우리는 왜 투자해야 할까?(1강)'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대다수 투자자들이 겪는 '투자 실패의 이유(2강)'를 심층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산 증식을 위한 '자산관리 파이프라인 구축(3강)' 방법을 제시하며 투자의 단단한 기초를 다진다. 4강과 5강('왜 미국 시장
구독자 42만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을 20일 공식 론칭했다. 파이어클럽은 '평범한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싱글파이어 유튜브와 머니쇼를 통해 검증된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투자 방법론을 제공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배당주 △자산배분 △연금 계좌 활용법 등으로 구성돼, 투자 입문자부터 실전 투자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갖췄다. 파이어클럽은 향후 성장주, 가상자산, 부동산 투자 등으로 교육 과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사진에는 실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이자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인 '포메뽀꼬(김지훈)'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한 인물이다. 14년 차 배당주 투자자인 '리치노마드(김채성)'는 매월 1000만
"부동산 투자, 너무 고집하지 마세요." 부동산 투자로 60억원대의 자산을 일군 블로거 흥샘의 말이다. 흥샘은 2015년 종잣돈 700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서울·경기권에 세 채, 다른 지역에도 여러 채의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 그러나 그는 2024년부터는 비트코인에도 적극 투자했다. 흥샘은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에 대해 판단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며 "종잣돈 규모가 애매하다면 (부동산) 투자처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높은 전세가율을 활용한 갭투자는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흥샘은 "앞으로 전세 물량이 점점 없어지고, 그 수요가 월세로 가서 월세가 폭등할 것"이라며 "양보다는 질적 구조로 바뀌고 있어 똘똘한 한·두 채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평수를 줄이더라도 상급지로 가라고 말한다. 흥샘은 "가진 자금 내에서 제일 좋은 지역·단지를 골라야 한다"며 "같은 단지·동네는 오를 때 같이 올
싱글파이어가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을 23일 론칭했다. 강의 내용과 강사 소개, 사전 결제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모션 웹사이트도 열었다. 싱글파이어는 구독자 41만명, 총 조회수 8100만회를 돌파한 경제 유튜브 채널이다. 파이어클럽은 '평범한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싱글파이어 유튜브와 머니쇼를 통해 검증된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투자 방법론을 제공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배당주 △자산배분 △연금 계좌 활용법 등으로 구성돼, 투자 입문자부터 실전 투자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갖췄다. 강사진에는 실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이자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인 '포메뽀꼬(김지훈)'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
"엔비디아요? 4달러일 때 처음 샀어요." 금융자산의 95%를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 투자해 40대에 은퇴한 작가 '손주부'(46)의 말이다. 그가 엔비디아에 처음 투자한 시점은 주가가 4달러이던 2017년이다. 지난해 초에도 "저평가됐다"며 3억원을 추가 투입했고, 현재 그가 보유한 엔비디아 주식의 가치는 10억원에 달한다. 손주부는 "분산 투자의 수익률이 생각보다 좋지 않더라"며 "워런 버핏도 초반에는 집중 투자를 했던데 (나도) 결과가 좋아 만족한다"고 밝혔다. 손주부는 2017년 육아휴직 중 엔비디아를 발견했다. 당시 집 컴퓨터 조립에 필요한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사려다가 결국 주식도 샀다. 엔비디아가 '준독점' 지위를 확보한 기업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손주부는 "GPU 가격은 비싼데 GPU 회사는 2개 밖에 없었다"며 "검토 후 당시 쓸 수 있던 모든 현금인 2000만원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엔비디아 주가는 4달러였다. 손주부는 지난해 초에 다시 한번
"월급이 200만원대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어요." 14년간 계약직으로만 일했지만 지금은 월급보다 많은 월 360만원의 배당금을 받으며 은퇴한 블로거 조토끼(39)의 말이다. 조토끼는 임용고시에서 네 차례 고배를 마셨다. 그런 와중 기간제 교사와 대기업 계약직으로 근무한 지난 14년간 그의 월급은 200만원대에 머물렀다. 그는 "옆 차장님이 억대 연봉을 받을 때 나는 월 200만원 초반대를 받았다"며 "내 삶이 나아지려면 투자뿐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조토끼는 그가 자산을 축적하고, 월급보다 많은 배당금을 받게 된 비결로 꾸준함을 꼽는다. 그와 배우자가 신혼 초기에 들고 있었던 투자금은 약 6000만원이었다. 이후 10년간 배우자와 함께 총소득의 약 60%를 꾸준히 저축·투자하면서 자산을 18억원으로 불렸다. 보유 부동산의 전세 보증금을 제외한 순자산은 13억원이다. 특히 그는 꾸준한 투자와 배당금 재투자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다. 투자 초창기만 해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