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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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국내 증시는 덜어내고, 미국 배당주로 배분하고 있어요. 감정에 휘둘리면 안 되기 때문이죠." 1억500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10년 만에 순자산 34억원을 일군 블로거 '애플사랑'의 말이다.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수익률이 치솟고 있지만 그는 오히려 이를 팔아 미국 증시에 투자하고 있다. 본인의 투자원칙인 '국장:미장 포트폴리오 비율 3:7'을 지키기 위해서다. 애플사랑은 "원화 가치는 계속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세운 원칙"이라며 "원칙이 흔들리면 수익률에 나쁘다"고 밝혔다. 애플사랑은 자산을 키운 비결로 이같은 원칙을 지키는 꾸준함을 꼽는다. 배당금 재투자를 통한 '스노우볼 효과'를 믿고, 시세 차익을 노린 고수익 주식보다 변동성이 적은 고배당주에 장기 투자해왔기에 30억원대 자산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의 주요 원칙은 '하루하루의 평가손익에 일희일비하지 않기,' '꾸준히 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하기,' '손실이 나면 월급으로 물타기 매입해 평균 매수
구독자 42만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20일 공식 론칭한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순항하고 있다. 파이어클럽은 '평범한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배당주 △자산배분 △연금 계좌 활용법 등 투자 입문자부터 실전 투자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갖췄다. 파이어클럽 수강생들은 내부 게시판을 통해 강사진과 소통하며 학습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 수강생은 "잘 배워보겠다"며 "(강사진의) 오프라인 강의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다른 수강생도 "차분히 정리된 배당주 투자를 배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사진에는 실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 '포메뽀꼬(김지훈)'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한 인물이다. 14년 차 배당주 투자자 '리치노마드(김채성)'는 매월 1000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대표 강사 '리치노마드(김채성)'의 강의를 20일 공식 오픈했다. 14년 차 배당주 투자자인 그는 매월 1000만 원이 넘는 배당금을 수령하는 실전 투자 유튜버다. 구독자 42만명의 경제·재테크 유튜브 '싱글파이어'의 인기 출연자인 리치노마드는 총 10강을 통해 매월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배당주 투자의 핵심을 전수한다. 유망 배당주 발굴법부터 연령대별 포트폴리오, 세금 관리, 투자 마인드셋 등 실전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강의한다. 강의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설정(1강)'으로 시작한다. '왜 배당주 투자인가?(2강)'를 통해 배당주 투자가 월 현금 흐름을 만드는 효과적인 수단임을 설명한다. 이어 '어떤 배당주에 투자해야 하는가?(3강)'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4강)'를 통해 우량 배당주를 선별하는 기준과 효과적인 투자 실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투자의 초석을 다진다. 중반부부터는 본격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다룬다. '포트폴리오 전략: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이 대표 강사 '포메뽀꼬(김지훈)'의 강의를 20일 공식 오픈한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이자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인 그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했다. 구독자 42만명의 경제·재테크 유튜브 '싱글파이어'의 인기 출연자이자 머니쇼 대표 강사로 활동한 포메뽀꼬는 총 16강에 걸쳐 미국 ETF 투자 설계 및 방법론을 강의한다. 투자 실패 원인 분석, 자산배분, 파이어족을 위한 포트폴리오 및 절세, 인출 전략까지 경제적 자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가이드다. 강의는 '우리는 왜 투자해야 할까?(1강)'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대다수 투자자들이 겪는 '투자 실패의 이유(2강)'를 심층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산 증식을 위한 '자산관리 파이프라인 구축(3강)' 방법을 제시하며 투자의 단단한 기초를 다진다. 4강과 5강('왜 미국 시장
구독자 42만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을 20일 공식 론칭했다. 파이어클럽은 '평범한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싱글파이어 유튜브와 머니쇼를 통해 검증된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투자 방법론을 제공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배당주 △자산배분 △연금 계좌 활용법 등으로 구성돼, 투자 입문자부터 실전 투자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갖췄다. 파이어클럽은 향후 성장주, 가상자산, 부동산 투자 등으로 교육 과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사진에는 실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이자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인 '포메뽀꼬(김지훈)'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한 인물이다. 14년 차 배당주 투자자인 '리치노마드(김채성)'는 매월 1000만
"부동산 투자, 너무 고집하지 마세요." 부동산 투자로 60억원대의 자산을 일군 블로거 흥샘의 말이다. 흥샘은 2015년 종잣돈 700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서울·경기권에 세 채, 다른 지역에도 여러 채의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 그러나 그는 2024년부터는 비트코인에도 적극 투자했다. 흥샘은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에 대해 판단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며 "종잣돈 규모가 애매하다면 (부동산) 투자처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높은 전세가율을 활용한 갭투자는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흥샘은 "앞으로 전세 물량이 점점 없어지고, 그 수요가 월세로 가서 월세가 폭등할 것"이라며 "양보다는 질적 구조로 바뀌고 있어 똘똘한 한·두 채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평수를 줄이더라도 상급지로 가라고 말한다. 흥샘은 "가진 자금 내에서 제일 좋은 지역·단지를 골라야 한다"며 "같은 단지·동네는 오를 때 같이 올
싱글파이어가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을 23일 론칭했다. 강의 내용과 강사 소개, 사전 결제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모션 웹사이트도 열었다. 싱글파이어는 구독자 41만명, 총 조회수 8100만회를 돌파한 경제 유튜브 채널이다. 파이어클럽은 '평범한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싱글파이어 유튜브와 머니쇼를 통해 검증된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투자 방법론을 제공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배당주 △자산배분 △연금 계좌 활용법 등으로 구성돼, 투자 입문자부터 실전 투자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갖췄다. 강사진에는 실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이자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인 '포메뽀꼬(김지훈)'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
"엔비디아요? 4달러일 때 처음 샀어요." 금융자산의 95%를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 투자해 40대에 은퇴한 작가 '손주부'(46)의 말이다. 그가 엔비디아에 처음 투자한 시점은 주가가 4달러이던 2017년이다. 지난해 초에도 "저평가됐다"며 3억원을 추가 투입했고, 현재 그가 보유한 엔비디아 주식의 가치는 10억원에 달한다. 손주부는 "분산 투자의 수익률이 생각보다 좋지 않더라"며 "워런 버핏도 초반에는 집중 투자를 했던데 (나도) 결과가 좋아 만족한다"고 밝혔다. 손주부는 2017년 육아휴직 중 엔비디아를 발견했다. 당시 집 컴퓨터 조립에 필요한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사려다가 결국 주식도 샀다. 엔비디아가 '준독점' 지위를 확보한 기업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손주부는 "GPU 가격은 비싼데 GPU 회사는 2개 밖에 없었다"며 "검토 후 당시 쓸 수 있던 모든 현금인 2000만원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엔비디아 주가는 4달러였다. 손주부는 지난해 초에 다시 한번
"월급이 200만원대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어요." 14년간 계약직으로만 일했지만 지금은 월급보다 많은 월 360만원의 배당금을 받으며 은퇴한 블로거 조토끼(39)의 말이다. 조토끼는 임용고시에서 네 차례 고배를 마셨다. 그런 와중 기간제 교사와 대기업 계약직으로 근무한 지난 14년간 그의 월급은 200만원대에 머물렀다. 그는 "옆 차장님이 억대 연봉을 받을 때 나는 월 200만원 초반대를 받았다"며 "내 삶이 나아지려면 투자뿐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조토끼는 그가 자산을 축적하고, 월급보다 많은 배당금을 받게 된 비결로 꾸준함을 꼽는다. 그와 배우자가 신혼 초기에 들고 있었던 투자금은 약 6000만원이었다. 이후 10년간 배우자와 함께 총소득의 약 60%를 꾸준히 저축·투자하면서 자산을 18억원으로 불렸다. 보유 부동산의 전세 보증금을 제외한 순자산은 13억원이다. 특히 그는 꾸준한 투자와 배당금 재투자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다. 투자 초창기만 해도 주
"제대로 된 투자를 좀 더 일찍 시작했어야 하는데…" 25억원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블로거 카사블랑카의 말이다. 그의 직장생활 25년간 투자 수익률은 10%를 넘기기 어려웠다고 한다. 그러나 퇴직 후 투자법을 바꾸자 5년간 7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현재 자산의 20% 만큼 벌었다. 그는 "기존에는 월급을 모아 적금과 보험에 넣고, 은행이 권유한 펀드·ELS(주식연계증권)에 투자해 이익이 '더하기' 수준이었다"며 "이제는 '곱하기' 재테크의 세계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카사블랑카는 더하기에서 곱하기 재테크로 전환한 첫째 비결로 오직 실적에 의해 움직이는 미국 증권시장에 투자한 점을 꼽는다. 그는 미국 증시 내에서 투자 위험도에 따라 역할을 나눈 세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그는 증시를 축구팀에 비유하는데, 고수익을 노리는 '공격수' 역할은 미국 개별 기술주에 맡겼다. 안정적인 성장을 담당하는 '미드필더'격으로는 S&P500, 나스닥100 등 지수 추종 ETF에 투자하고, 꾸준한
"은퇴 이후 삶의 만족도요? 100점 만점에 90점이요." 40대 초,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심한 유튜버 '안지'의 말이다. 삼성전자 출신 개발자였던 그는 지난 3월 17년간의 직장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제 월급 대신 약 200만원의 배당금과 이자 수익으로 생활한다. 직장 다닐 때에 비해 수입은 크게 줄었지만, 만족도는 높아졌다. 안지는 "일하면서 한 번도 쉬어본 적이 없었다"며 "(은퇴하니) 돈 쓰는 부자보다, 시간 부자로서 자유롭게 사는 삶이 더 좋더라"고 밝혔다. 그가 조기 은퇴할 수 있었던 기반은 평생을 저축해 모은 10억원이다. 17년간 월급의 80~90%를 쓰지 않고 모았다. 안지는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절약하는 습관이 자리 잡았다고 말한다. 매 끼니를 직장에서 해결하고, 회사 셔틀을 이용해 교통비를 아꼈다. 필수품이라도 세일하지 않는 품목은 사지 않는다. 지난 10년간 쓴 주거비용은 전세 3000만원이 전부다. 안지는 은퇴하기 위해 가계부를
"집값이 내려가도 크게 타격이 없을 수 있어요." 현금 6000만원으로 시작해 20여년 만에 순자산 110억원을 일군 40대 블로거 동부장의 말이다. 그는 서울 강남권을 포함한 아파트 4채와 건물 2채를 보유하고 월세 2600만원을 받는 부동산 전문가다. 동부장은 무주택자로 남는 기간이 길수록 '내 집 마련의 꿈'은 멀어진다며 집값 하락을 두려워 말라고 조언한다. 그는 "첫 아파트에서 계속 살 확률은 거의 없다"며 "집값이 하락해도 다음에 살 아파트와 차이만 유지한다면 크게 타격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동산 자산 증식을 눈사람 만들기에 비유한다. 일단 주택을 하나라도 매입해 눈뭉치를 굴리기 시작해야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의미다. 그는 중간에 집값이 하락하는 등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본다. 그는 "부동산 시장은 자금이 많을수록 더 좋은 기회가 오고 경쟁도 낮다"며 "자금을 나누기보다 하나에 올인해 상급지로 이동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