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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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보증수익률이 6, 7%까지 나온 상품이 있다. '사기 아닌가' 하는데 조건이 있다. 반드시 연금으로 수령해야 한다. '어떻게 6% 수익을 보증하나'라고 회사에 물어봤더니 중간에 해지하는 사람들한테 뺏어서 주는 것이라고 한다. (중략) 지금처럼 저금리, 저성장 시대, 수익을 내기 어려운 때에 돈이 되는 구조다." 일명 '연금박사'로 불리는 이영주 연금박사상담센터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파이어게인'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수익을 외부 투자에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 조건에 따라 달리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이같은 유형의 연금 상품의 원리를 '곗돈'에 빗대어 알기 쉽게 풀어줬다. 그는 "곗돈이 뭐냐면 10명한테서 100만원씩 걷는데 순번 1번은 빨리 받는 대신 800만원을 받는 것이고 10번째 받는 분은 늦게 받는 대신 1200만원을 받는다"며 "급전이 필요해서 먼저 돈을 받아간 사람에게서 돈이 나오는 셈"이
"총자산은 50억원 정도가 되고요, 그 중 전세보증금으로 받은 7억원을 빼면 약 43억원 정도가 순자산입니다. 재건축 아파트를 3채 가지고 있는데 그게 45억원 정도고 현금 자산을 약 5억원 가지고 있습니다. (중략) 퇴직해야겠다고 말하기 직전에 대출은 모두 다 정리했습니다." 25년간 대형마트에서 근속한 후 50대 초반 퇴사한 정선용 작가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작가는 10만부가 넘게 팔린 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를 썼다. 퇴사 후에도 인세와 강의 등을 통해 한해 1억원 규모의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정 작가는 "1997년 2500만원짜리 반지하 전세에서 첫 살림을 시작했다"며 "돈을 조금 모으면 옮기고 조금 모으면 옮기는 것을 반복했다. 결혼하고 14번 (이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당시 저축해서 10년내 무조건 2억원 넘게 모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2007년 2억3000만원이 모아져 있더라.
"부동산은 한 15채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소액으로 하니깐요, 아파트 4채, 재개발지 3곳, 작은 상가, 그리고 다세대 주택 6채, 땅 한 필지 정도 있습니다.(웃음)" 호텔리어 출신 파이어(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족인 네이마리님이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수적으로 잡으면 총자산은 35억원, 순자산은 25억원 정도"라며 "7억원 정도가 전세 보증금이고 금융부채는 3억원 수준이다. 나름대로 보수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한다"고 말했다. 강의 및 임대 소득으로 자발적 퇴사 후 현금흐름을 확보한 네이마리님은 "항상 허황된 꿈을 심어줄까봐 경매로 하면 얼마를 번다, 이런 얘기는 잘 안 하는 편"이라면서 "평균 내기가 좀 어려운데 정말 최저는 300만원 정도 많게는 한 2000만원까지 번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네이마리님은 "제가 빌라 비중이 좀 높은 편"이라며 "
"아파트 14채, 재개발 빌라 3채 있고요, 구로에 원룸 건물이 있고 가장 최근 매입한 원주의 상가 주택도 있습니다. 계산해보면 총자산은 134억원 정도 되고 대출이나 전세금 등을 모두 다 제외한 순자산은 62억원 정도입니다." 134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 중인 아마다군이 최근 서울 금천구 소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마다는 스페인 무적함대를 뜻하는데 아마다군은 '어려움이 있어도 꿋꿋이 이겨내는 남자가 되자'는 의미라고 한다. 그는 "월 현금흐름은 아파트나 빌라에선 나오지 않는다"면서도 "구로 원룸 건물에서 매달 2200만원 정도 나오는데 대출 이자나 운영·관리비 등을 다 뺀 순수익은 1100만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매입한 (원주) 상가 주택에서도 매달 620만원 정도 매출이 발생하고 마찬가지로 (비용을) 다 빼면 290만~300만원 정도 수익이 나온다"고 했다. 아마다군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최근까지도
"싱글파이어에 출연하게 되면서 (보유) 건물들의 시세를 다 조사해보니 총자산이 88억원 정도 되더라고요. 대출, 전세보증금과 같은 것들을 빼면 순자산은 40억원 정도입니다.(중략) 강남 꼬마빌딩에 투자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건물주가 돼보고 싶었어요.(웃음)" 일명 '월급쟁이 강남 건물주' 조르바님이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르바님은 IT(정보통신) 대기업에서 일하는 40대 중반 가장으로 지난 10여년간 부동산 투자에 힘썼다. 현재 강남 꼬마빌딩을 보유 중이며 5년내 파이어(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를 목표로 한다. 지난 4월에는 책 '나는 회사 다니면서 강남 꼬마빌딩 지었다'를 냈다. 조르바님은 "2012년 첫 투자할 당시에는 부동산으로 돈을 엄청 벌겠다는 마음은 아니었다"며 "당시 적금을 많이 했는데 적금 이자가 4% 정도 돼서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5%만 돼
"금융자산 기준으로 순자산 50억원 정도가 되면 목표가 달성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넓은 의미로 30~40% 정도 달성한 것 같아요, (중략) 생활비 정도, 월 200만~300만원 정도는 배당으로 발생하고요. 본업은 따로, 치과의사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자기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치과의사 겸 유튜버 주토피아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잠실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그는 파이어(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에 5년째 힘쓰고 있으며 10년 후 완전한 의미의 파이어를 목표로 한다. 주토피아는 이날 "대부분 투자 자산을 금융 자산으로 보유하고 모두 다 실전 투자로 배분했다"며 "'패시브'(수동) 투자를 한다. 부동산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진 후 투자를 시작했다는 그는 "코스피 지수 1200포인트(p)에 들어갔다"며 "2010년
"제가 제대로 알아봐 드리겠다고 했죠. 어머니는 8억원 아파트를 매수하셨는데 현재 시세가 20억원 수준이고 장인·장모님도 5억원대 매수했는데 10억원을 호가합니다. 제 동생과 처남은 정비사업을 앞둔 아파트를 추천해줬고요, 처갓집에서 누워서 소리도 지를 수 있는 상황입니다."(웃음) 재테크 유튜브 채널 '부부의 대화'를 운영 중인 최이준씨(활동명 오감스)는 최근 서울 송파구 자택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씨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파이어'(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족으로 2017년 11월 30대 초반에 퇴사했다. 강남에 정비 사업을 앞둔 아파트 한 채와 제주도 토지를 갖고 있다. 현재 순자산 규모는 11억원이고 아내 급여를 포함해 부부 월 소득 및 현금흐름은 월 1000만원 수준이다. 7년 후 아내와 함께 완전한 형태의 '파이어'를 하는 것이 목표다. 최씨는 "(월급 없이) 월 1000만원의 현금흐름을
"알짜 부동산이라고 하는 것, 강남에 두 채가 있고 (중략) 경매로 받은 상가도 있어요. 나머지 부동산들은 유동적입니다. 지난 7월 한달에 4건 거래했네요.(웃음)" 14년간 기자 생활을 마치고 부동산 투자 및 관련 뉴스레터 발행에 힘쓰는 '월세의 여왕' 성선화 어썸인 대표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성 대표는 재테크 분야 취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방송 및 유튜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여성 투자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다. 책 '월세의 여왕', '빌딩부자들' 등을 썼다. 성 대표는 이날 보유 자산과 관련 "몇십억원 된다. 세자릿수는 안되지만 두자릿수는 된다"면서도 "사실 그런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자산이라는 게 자본과 부채 아닌가. 겉으로 보이는 것만 얘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며 "얼마나 똘똘한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현금 유동성이 얼마인지가 중요
"(투자자 분들이) 봐야하는 곳은 1기 신도시, 아직 안 올랐어요. (상승폭이) 약 5% 수준이고요, 그리고 광명과 성남입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연식이 조금 되고 대규모 정비가 시작되는 곳이죠." 부동산 투자로 조기 은퇴에 성공한 40대 가장 유튜버 '목동아빠'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파이어게인'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목동아빠는 억단위 연봉의 회사를 스스로 떠난 '파이어'(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족으로 현재 수십억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을 운용 중이다. 목동아빠는 이날 "(퇴사 후) 부동산 투자도 하고 중개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보면, (최근) 반등세 혹은 회복세라고 볼 수 있다"며 "2021년 기준 고점 대비 70%까지 빠졌다가 서울 아파트는 85%까지 올라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현업에 있으니 선행지수라고 볼 수도 있다. 계약 되기 전 반응부터 감지하기 때문에 빠르다"며
"총자산은 50억원, 순자산은 20억원 정도입니다. 월 현금흐름은 현재 기준 1300만원 정도인데 올해 (한 부동산을)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면 1600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90년생 MZ세대로 일찌감치 경제적 자유에 성큼 다가선 예비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족' 싱이님(가명)이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싱이님은 이날 월 현금흐름이 1300만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월급 약 250만원의 5배 이상을 수동 소득으로 확보한 상황이다. 그는 "주식은 안하고 100% 부동산 월세 수입"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거주 중인 아파트를 제외하고 "오피스텔 2채, 도시형 생활주택 1채, 다가구 다중주택 4채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싱이님의 첫 부동산 투자는 2021년 4월 강남 오피스텔이었다. 그는 "저와 배우자의 시드머니(종잣돈) 각각 1억원씩에 대출 50
"경기도 여주에 땅을 약 520평 가지고 있고 미국과 중국, 일본 쪽 해외 주식 등에 9~10자리 정도 의미 있는 금액을 투자한 상태입니다." 39세에 글로벌 대기업을 제 발로 나온 후 '마당 있는 집'에서 수억원의 투자금을 운용 중인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족 육과장님(44)이 최근 경기 여주 자택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육과장님은 "작년에는 코로나19(COVID-19) 때문에 배당이 좀 적었는데 그래도 한 1700만~2000만원 정도 매년 소득이 들어온다"며 "상가 월세 소득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 수익은 저희가 쏟는 노력에 비하면 마이너스(-)지만 강사 일 등 파생되는 수입이 있다"며 "제가 또 건축 관련 공부하면서 자격증도 땄다. 현장관리인 활동으로 별도 수입을 얻고 있다"고 했다. 육과장님은 조기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묻자 "30대 초중반부터 (조기 은퇴를) 결심했다.
"총자산이 20억원 정도고 반전세 보증금과 대출 일부를 제외하면 순자산은 16억원 정도입니다. 미국 주식에 5억원 정도, 부동산 자산에 10억원 정도, 나머지는 달러로 예치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외벌이' 가장으로 20년간 근무한 후 40대 중반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에 성공한 유튜버 황금별님이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금별님은 은퇴 후에도 매월 500만~600만원 수준의 현금 흐름을 창출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주식 배당주나 배당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해서 매월 받는 세후 배당 소득이 월 300만~400만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경기도 신도시 쪽에 전세로 거주하면서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했다"며 "반전세로 보증금에 월세 80만원을 받는다. 이 외에도 콘텐츠 소득이 있다"고 말했다. 황금별님은 또 "현재 제 포트폴리오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