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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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00억원이 최종 목표였습니다. 아직 달성하지는 않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인데 제 생각보다 일찍 (목표가) 이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를 입사한 지 6년만에 퇴사하고 20대 후반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에 성공한 유튜버 꿈나무님이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꿈나무님은 이날 "(출연을 앞두고) 총자산을 다시 계산을 해봤다"며 "24억원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꿈나무의 100억 부자 챌린지'라는 제목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그러면서 "1조원 자산가, 혹은 1조원 가치의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가 되는 것으로 목표를 수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1억원을 모을 때까지가 진짜 힘들었다. 이후에는 계속 (자산이) 불어나는 것이 보이더라"며 "'생각했던 것보다 속도가 훨씬 빠를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본 것 같다"고
"제가 조기은퇴를 결정했을 때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이 (월급) 500만원을 대신할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소방 공무원 출신으로 40대 후반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에 성공한 안분지족님이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분지족님은 은퇴 후에도 △공무원연금 △주식 투자에 따른 배당금 △기타 수익 활동으로 총 500만원 수준의 월 현금흐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5년 (먼저 받는) 조기 연금을 신청했다.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하니 약 150만원 정도 되더라"며 "8년 정도 연금 공백이 생기는데 퇴직 수당, 명예 수당 등을 합쳐서 나누니까 월 150만원 정도 현금 흐름이 생겼다"고 밝혔다. 안분지족님은 또 "두 번째 현금흐름을 위해 수익형 상가에 투자했다"며 "퇴직하기 1년 전 상가에 투자했는데 2억원의 자본으로 약 200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었
"어렸을 때 생활보호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였고 대학교 때 차상위 계층까지 올라간 적도 있어요. (중략) 엔잡러(두개 이상 직업과 소속을 지닌 사람)들은 특성상 월소득이 매번 다르고 저도 마찬가지인데 대략 보면 대기업 부장 정도인 것 같습니다." 유망 업종인 바이오 분야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에 성공한 엔잡나무님이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엔잡나무님은 불우했던 가정 환경을 극복하고 대기업을 거쳐 30대에 조기 은퇴했다. 엔잡나무님은 "가정사를 얘기한 적이 없는데 용기를 드리려고 나왔으니 (말한다)"며 "어릴 때 아버지가 경마를 했고 집을 나가셨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 혼자 저희를 키우셨다. 식당에서 일을 하셨는데 한달에 60만원 정도 버셨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바우처 같은 것을 주는데 정보가 없다 보니 아무 음식점에 가서
"배당률도 높고 성장성도 좋으면 매우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배당률이 높은데 (주가가) 박스권에서 계속 유지되거나 아주 천천히 올라간다고 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시간이 조금 많은 분들은, 20년 후쯤 은퇴할 분들은 지금 배당률은 조금 낮지만 배당 성장성이 높은 것들을 모아가시는 게 좋습니다." 배당주 투자로 40대 후반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에 성공한 유튜버 '리치노마드' 김채성님이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파이어게인'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채성님은 이날 '효자 배당주'를 찾는 방법을 묻자 "배당이 꾸준히 나오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되는 질문에 "맥쿼리인프라는 매년 배당이 성장했다. 또 인프라에 투자하는 종목인데 90%를 배당하게 돼 있다. 이익이 나면 돌려주는 것"이라며 "일부 국내 배당주들은 여러가지 상황들 때문에 배당이 들쭉날쭉하기도 한다"
"지금 들어오시는 분들은 약간 현실적인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월 300만~500만원 정도를 버는 것이죠. 전업으로 하는 경우 1000만원까지 (수입이) 오를 수 있겠지만 부업으로 생각했을 때는 100만원부터 (생각하고)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생활을 끝내고 해외 구매대행 사업으로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에 성공한 유튜버 파이님이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파이님은 취준생이라면 한 번쯤 공무원을 꿈꿨던 2017년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불안함이 없는 것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공무원이 떠올랐다"며 "시험 준비를 해서 6개월만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불안하지 않고 정확했지만 따분했다"고 했다. 파이님은 또 "출근길에 다리를 다친 적이 있다. 누워있는데 현금 흐름이 생각나더라"며 "공무원의 현금
"더부살이를 했기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러웠지만, 자기 직전 항상 미래를 그렸습니다. 20대에 1억원을 모아 빨리 내 집을 마련하고 30대에 10억원, 40대에 20억원을 벌어서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고 싶다고요. (중략) 지금 이룬 것들이 너무 신기하고요, 제 삶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억대 연봉의 직장에서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 한 '부자 아빠'가 있다. 불우했던 가정 환경을 극복하고 한 번쯤 꿈꿔보는 40대 중반의 경제적 자유를 스스로 이뤄냈다. 유튜버 '목동아빠'로 활동하는 퍼스트컨설팅 신 대표를 만나봤다. ━더부살이하며 '절치부심', '독하게' 일하며 연봉 2억원…"근로소득, 재테크는 두 바퀴"━ 신 대표는 경기 부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힘든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우리 가족들에게는 이런 것들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킹달러' 이야기가 자꾸 나오면 그것은 끝났다고 봅니다. 저는 유로화가 좋아졌다, 이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유럽이 재정 위기에 브렉시트(Brexit)를 겪으면서 잃어버린 15년을 겪었는데 최근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달러 스위칭 투자' 전문가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달러 스위칭 투자는 환율이 급등하면 보유하던 달러를 처분하고 저평가된 국내 자산을 매수하는 투자 방식을 말한다. 반대로 증시·부동산 등 국내 자산이 급등하면 매도하고 대신 달러를 사서 불황에 대비한다. 홍 대표는 KB국민은행 딜링룸 경력을 시작으로 달러 스위칭 투자를 연구했다. 2019년 금융자산으로만 10억원을 확보하고 '파이어'(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에 성공했다. 홍 대표는 이날 유로화에 주목하는 것에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
"우리나라는 경제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환율이 급등합니다. 그때 보유하던 달러를 팔아서 제일 싼 (국내) 자산을 사는 것이죠. 소위 '나라 망한다'는 주장이 들릴 때 한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자산을 사는 방식입니다." 이른바 '달러 스위칭 투자' 전문가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달러 스위칭 투자는 환율이 급등하면 보유하던 달러를 처분하고 저평가된 국내 자산을 매수하는 투자 방식을 말한다. 반대로 증시·부동산 등 국내 자산이 급등하면 매도하고 대신 달러를 사서 불황에 대비한다. 소규모(small) 개방형(open) 시장인 한국 시장의 변동성을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투자 방법인 셈이다. 홍 대표는 "소위 '국뽕'(자국 찬양을 뜻하는 은어) 섬네일들이 흥하고 우리가 기축통화국이 된다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소설이 나오면 한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자산을 사야할 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구매대행을 부업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하루 3~4시간 정도 투자하시면 좋습니다. 월 100만원은 쉽게 하실 수 있고 조금 더 고민을 해서 남들과 차별화를 이루면 200만~300만원 정도는 벌 수 있습니다." 유튜버 '딩사장'으로 활동하는 구매대행 전문가 이준석님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구매대행은 통하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은 실제로 해본 적이 없는 분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그는 구매대행으로 3000만~4000만원 수준의 안정적인 월 현금흐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월수입 4000만원'…'남탓'하던 고졸 男 인생 바꾼 '이것') 이준석님은 구매대행 사업을 '누구나', '큰 자본금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부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이 (물품을) 구매하기 전에 (사업자가) 사는 것이 아니고 고객이 구매한 후 해외에 있는 상품을 사서 보내는 방식"이라며 "재고를 갖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구매대행의 가장 큰 장
"자산을 전부 날릴 정도로 (집안) 사업이 크게 망했습니다. 그때 제가 고2 였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우울한 성향이 바뀌기 시작했는데요, (중략) 총 합해서 (현금흐름 기준) 월 3000만~4000만원 정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장 드라마'의 현실판이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10대 후반 급격히 가세가 기울었다. '고졸' 인생은 덤이었다. "남 탓, 세상 탓" 하며 시간을 보내다 '이게 아닌데' 의구심이 머리를 때렸다. 그리고 11년전 운명처럼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가는 길을 만났다. 불운했던 과거를 극복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경제적 자유에 다가선 구매대행 전문가 이준석님을 만나봤다. 유튜버 '딩사장'으로 활동하는 이준석님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제가 경험한 구매대행 사업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다른 분들도 이것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도록 노력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님은 "목동에서 부유하게 살았다. 그러다
"배당주를 사는 것은 내 직원을 채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착한 직원은 처음 채용할 때만 월급을 주면 됩니다. 그리고 매년, 매분기, 매월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줍니다. 이런 직원을 얼마나 모을 것인가,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가장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부자 아빠'가 나타났다. 평범한 아빠들처럼 23년간 치열하게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배당주'를 공부하고 샀다. 그 결과 직장에서 생존을 걱정해야 할 나이에 '제 발로' 회사를 나왔다. 경제 유튜버 '리치노마드' 김채성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채성님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의 비결로 배당주를 꼽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채성님은 이날 배당주의 예를 들어달라고 수차례 요청하자 "사라는 게 아니"라고 강조하며 맥쿼리인프라를 언급했다. 그는 "이 종목은 펀드인데 매출 구성을 보면 경기가
"혹자는 테마주도 한다는데 저는 쉽지 않았습니다. 근무 중에도 주가가 막 변동하는데 따라갈 수 없었죠. 나한테는 '배당주가 맞나 보다' 하고 열심히 모았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23년간 직장 생활 끝에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에 성공한 김채성님은 파이어의 비결로 배당주를 꼽았다. 현재 그의 월 현금흐름은 퇴직 직전 대기업 월급을 넘어선다. 유튜브 채널 '리치노마드'를 운영하는 김채성님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10년 넘게 배당주에 투자했다. 계산을 해보니 세 곱절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채성님은 한국형 파이어족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23년간 대기업에서 치열하게 일하면서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했다. 마침내 안정적 자산과 현금흐름을 달성한 후 지난해초 억대 연봉의 직장을 '자발적으로' 떠났다. 영감을 줬다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