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작가 강풀을 인터넷 만화의 최고 작가로 올라 설 수 있게 한 ‘순정만화’를 동명으로 한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2010년 11월 19일부터 11차 공연을 무대 위에 올립니다.
인터넷 연재가 끝난 지 수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원작인 <순정만화>는 아직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보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연극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배가 시킨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 또한 2005년 10월 초연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공연장으로 이끌었습니다. 그 사랑으로 10차 앙코르 공연까지 전국 150만 관객의 성원을 받았고, 현재 보다 새로운 구성으로 11차 앙코르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는 2005년 10월 초연부터 2007년 3월 4일까지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에서 공연을 동시에 올렸으며 총 1년 8개월의 기간 동안 공연이 지속되었습니다. 2007년 9월, 대구에서 두 번째 공연을 올렸으며, 지난 12월, 부산에서도 앙코르 공연을 올렸습니다. 2008년 10월 소극장 공연으로서는 드물게 1000회 공연의 기염을 토하며 순풍에 돛 단 듯,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는 2010년 11월 19일 확 달라진 모습으로 <강풀의 순정만화>를 선보입니다. 11차 앙코르 공연인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는 보다 디테일한 구성과 표현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이전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상대방의 조건이나 배경을 중요시하고, 소유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요즘 시대에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는 순수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화 원작의 대사 중‘사랑은 완성하는 게 아니라 그 순간순간이 사랑이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렇듯 상대방의 과거와 아픔, 상처 모두를 감싸고 치유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 사람을 받아들이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사랑에 대한 순수함과 따뜻함,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공 연 명 :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
- 기 간 : 2010년 11월 19일(금) ~ OPEN RUN
- 시 간 : 평일 20:00 / 토 15:00, 18:00 / 일, 공휴일 14:00, 17:00 (매주 월 쉼)
- 관 람 료 : 일반 30,000원
- 공 연 장 : 대학로 <껌아트홀>
- 제작/기획 : ㈜가을엔터테인먼트 1577-5878
- 홈페이지 : www.gaelen.co.kr 커뮤니티 : cafe.naver.com/gaelen
- 예 매 : 인터파크 1588-1555 (www.interpark.com)
옥션 1566-1369 (www.auction.co.kr) / YES24 1544-6399 (www.yes24.com)
※위 내용은 머니투데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