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함께 하고 나눔과 기부문화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자 26일(토) 청계광장에서 '2011 머니투데이미디어 청계천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기아대책·세이브더칠드런·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하는 이 행사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나눔 캠페인과 아이유, 틴탑 등 인기스타들이 참여하는 나눔 콘서트로 꾸며진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기부 단체들은 각각 부스를 설치하여 불우 이웃 돕기 서포터스를 모집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관객들 중에 인체조직기증에 관심 있는 사람은 기증서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대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 위해 기아대책과 세이브더칠드런이 모금캠페인을 연다. 나눔콘서트를 비롯한 이날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부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눔우산과 볼펜을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