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인형전시회' 티아라 방문에 관람객들 '촬칵'

인형 전시회에 걸그룹 티아라가 나타났다. 멤버들을 꼭 닮은 테디 베어를 만나러 온 것. 전시회장을 찾은 티아라를 보려는 관람객들로 전시회장 열기가 달아올랐다.
25일 서울인형전시회에서 관람객에게 인기를 모은 티아라를 닮은 테디 베어였다. 전시된 테디 베어는 티아라가 자신들의 히트곡 '롤리 폴리' 활동 당시 입었던 의상을 컨셉으로 만들었다.
멤버들의 얼굴 특성까지도 잘 살린 모습에 관람객들은 "닮았다"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티아라 멤버 화영은 테디 베어 일곱 마리를 중에서 자신의 테디 베어를 단번에 찾아내 손에 꼭 쥐고 사진을 찍었다.
티아라 멤버들은 자신의 테디 베어를 만나고나서 10대 소녀로 돌아간 표정이었다. 티아라는 세계 하나뿐인 티아라 테디 베어가 있다는게 영광스럽다는 말을 전했다.
전시회에는 티아라 외에도 걸그룹 소녀시대와 아이유를 닮은 테디 베어, 걸그룹 시크릿, 시스타, F(x), 2NE1 등을 닮은 인형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1 서울인형전시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홀A에서 다음 달 2일까지 전시된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관람 시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서울인형전시회 시행위원회 02-7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