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공사장 옹벽 붕괴…인부 3명 사상

평택 공사장 옹벽 붕괴…인부 3명 사상

뉴스1 제공
2012.04.20 17:43

(평택=뉴스1) 전성무 기자= 20일 오후 1시40분께 경기 평택시 오성면 죽리의 한 공장신축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공장 신축부지 진입로 옹벽 공사현장에서 발생했으며길이 50m, 높이 2m의 전체 옹벽 가운데 20m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고모(57)씨가 콘크리트에 깔려 숨지고 장모(57)씨와 오모(65)씨가 발목이 골절돼 평택 백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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