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강호동 장례식 음식 세번 갈아치웠다"

이만기, "강호동 장례식 음식 세번 갈아치웠다"

백예리 인턴기자
2012.05.31 09:20
(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전 씨름선수인 이만기 인제대 교수가 개그맨 강호동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만기는 강호동의 근황을 묻는 MC 유세윤의 질문에 "모친상을 당했을 때 강호동이 찾아왔다.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만기는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비온 뒤 단단하게 땅이 굳는 것처럼 많이 성숙된 모습이었고 아픔의 결실이 승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직도 잘 먹냐?"는 유세윤의 질문에 "잘 먹는다. 장례식장에 나오는 음식을 3번이나 갈아치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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