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새 앨범, 빌보드 리뷰에 실려

소녀시대 새 앨범, 빌보드 리뷰에 실려

이슈팀 홍연 기자
2013.01.05 15:15
ⓒ빌보드닷컴
ⓒ빌보드닷컴

미국 음악전문지인 빌보드는 4일(현지시간) 소녀시대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다양한 장르가 혼합돼 완성된 세련미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빌보드는 인터넷판 리뷰에서 이번 앨범이 기존 곡들과 다른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어 "실로폰을 연상시키는 사운드, 극적인 보컬 파트, 덥스텝, 일레트로닉 사운드, 극소화 된 드럼·베이스 사운드가 조합돼 있어 가장 진보적인 팝 트랙"이라고 평가했다.

또 소녀시대가 오랜 해외 활동에도 탄탄한 국내 팬을 보유한 덕분에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빌보드지는 앨범을 자주내야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한국 가요 시장 구조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아이 갓 어 보이'는 소녀시대가 약 14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유명 팝스타들의 안무를 연출한 내피탭스와 리노 나카소네, 질리언 메이어스의 공동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아이 갓 어 보이'를 비롯, 댄싱 퀸(Dancing Queen), 베이비 메이비(Baby Maybe),익스프레스(Express) 999, 낭만길, 유리아이 등 10곡이 수록됐다. 빌보드지는 '베이비 메이비(Baby Maybe)'와 '익스프레스(Express) 999'를 대중적인 곡이라고 소개했으며, '소녀시대에게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5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 엠스테이지에서 '소녀시대 V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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