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손톱 이니셜 화제…의미 놓고 '설왕설래'

송지효 손톱 이니셜 화제…의미 놓고 '설왕설래'

이슈팀 김우람 기자
2013.01.05 15:55
▲런닝맨에 출연중 캡쳐된 송지효의 손톱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영상 캡쳐)
▲런닝맨에 출연중 캡쳐된 송지효의 손톱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영상 캡쳐)

송지효의 손톱 네일아트 사진을 놓고 누리꾼들의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중 캡쳐된 송지효의 손톱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 달 30일 방영된 '런닝맨'에서 송지효의 모습이다. 당시 런닝맨은 신년특집 '별들의 전쟁'으로 진행됐는데 배우 최지우와 씨엔블루 정용화, 이종현, 비스트 이기광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송지효는 최지우의 이름을 변경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별 스티커를 얻었다. 이후 송지효는 그 별 스티커를 가슴에 부착했다. 그 과정에서 클로즈업 된 송지효의 손톱 사진이 캡쳐된 것.

클로즈업 된 송지효의 손톱에는 'BACK'과 'C·J'라는 영문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누리꾼들은 이 영문 이니셜에 대한 여러 해석들을 내놓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이니셜이 송지효의 연인으로 알려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의 영문 이름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송지효는 지난 해 2월 "백 대표와 열애를 시작하는 단계"라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손톱 이니셜이 영화 홍보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송지효 주연의 영화 '자칼이 온다'에서 'J·C'는 '자칼'을, 'BACK'은 '돌아오다'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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