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화제가 된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은 바로 '파이다'이다.
국어사전에 등재된 '파이다'의 사전적 의미는 [동사] 1. ‘파다' (1.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의 피동사. 2. '파다'의 피동사다.
그러나 경상도 사투리로 '파이다'는 "별로다", "좋지 않다" 등의 뜻으로 쓰인다.
'파이다'라는 말이 사투리로 쓰였을 때의 뜻을 알고 있는 누리꾼과 그렇지 못해 궁금해 하는 누리꾼들 간 차이가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에 대해 "서울 사람이라 모르겠다. 땅이 파이다?", "뭐지? 궁금하다 ", "영~안 좋네 이 뜻 아닌가?", " 익숙한 저말 ㅋㅋㅋ 자동 음성지원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