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온라인팀 = 온라인상에서 '소두증'과 '대두증'이 화제다.
소두증(小頭症)이란 머리가 선천적으로 작은 것으로 머리 둘레가 약 48cm 이하인 사람(성인 기준)을 말한다.
원인은 유전적인 것과 임산부가 임신 중 풍진(호흡기성전염병)에 걸렸을 때, 골반부에 받는 X선조사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기가 작을 뿐 아니라 뇌 자체에도 선천성 기형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소두증'과 달리 '대두증'은 머리가 점점 커지는 증상을 뜻한다. 뇌척수액의 순환 장애로 뇌실계에 확대가 일어난 수두증에서 비롯될 확률이 높으며 이 외에도 뇌종양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질환이다.
앞서 2004년 중국에서는 가짜 분유를 먹은 영아 수 백명이 이 병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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