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 유래는?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 유래는?

이해인 기자
2014.03.06 08:23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이틀 앞둔 지난 4일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에서 겨울잠을 마친 개구리 한쌍이 쏟아지는 물을 맞고 있다/ 사진=뉴스1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이틀 앞둔 지난 4일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에서 겨울잠을 마친 개구리 한쌍이 쏟아지는 물을 맞고 있다/ 사진=뉴스1

6일 절기상 '경칩'(驚蟄)을 맞아 경칩의 유래가 화제다.

경칩은 24절기 중 입춘과 우수 다음으로 찾아오는 세 번째 절기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날로 알려져 있는 경칩은 천둥이 치는 소리에 벌레들이 놀라 땅에서 나온다고 해 놀랄 '경'(驚)과 벌레 '칩'(蟄)을 사용한다.

'한서'(漢書)에는 열 '계'(啓)를 써 '계칩'(啓蟄)이라고도 한다.

한편 기상청은 경칩인 6일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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