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철 음식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졌다.
3월 제철음식은 달래, 냉이, 취나물, 쑥, 주꾸미, 딸기가 대표적이다.
딸기는 ‘비타민C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봄철 춘곤증을 이기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효과가 탁월하다. 칼로리도 100g 당 27kcal로 과일 중 낮은 편에 속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포도와 사과의 100g 당 칼로리는 각각 60kcal, 57kcal다.
달래는 비타민C가 풍부해 춘곤증을 예방하고 불면증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미용에 좋고 부인과 질환에 효과가 있어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처럼 주꾸미는 3월부터 5월까지 가장 맛이 좋다. 주꾸미는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 항암효과가 있다. 특히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