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 453개 피어싱 男…가장 특이한 기네스 기록 가진 10명은?

온 몸 453개 피어싱 男…가장 특이한 기네스 기록 가진 10명은?

구예훈 기자
2015.04.19 11:45

기괴한 기록으로 기네스에 오른 사람들이 있다. 1998년 기네스북에 온갖 특이한 기록들이 올라온 이후 사람들은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기록에 도전했다. 화제되는 이슈를 모아놓은 사이트인 '롤왓'(LOLWOT)이 가장 기괴한 기록을 가진 10인을 공개했다.

1. 피어싱 인간(The Piercing Man)

/사진=LOL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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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롤프 부크홀츠(Rolf Buchholz)씨는 2010년 온 몸에 453개의 피어싱을 한 것으로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 중 278개의 피어싱은 생식기에 있고 158개는 입 주변에 있다. 귀와 코, 혀, 젖꼭지, 눈썹 등에도 피어싱을 했다.

2. 문신 인간(The Tattoo Man)

/사진=LOL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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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럭키 다이아몬드 리치(Lucky Diamond Rich)는 오랜 기간 문신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그는 다양한 색깔의 문신을 몸에 새기고 난 뒤에 아예 몸 전체를 검정 잉크로 뒤덮어 버렸다.

3. 전기톱 인간(The Chainsaw Man)

/사진=LOL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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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미국의 조니 스트레인지(Johnny Strange)는 전기톱으로 입에 물고 있는 사과를 잘랐다. 그는 이빨로 사과를 물고 있는 1분 동안 8개의 사과를 전기톱으로 자른 기록을 갖고 있다.

4. 화살 인간(The Arrow Woman)

/사진=LOL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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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미국의 낸시 세프커(Nancy Siefker)는 발로 20피트(약 6미터) 멀리 화살을 쏘는 기록을 세웠다.

5. 빨대 인간(The Straw Man)

/사진=LOL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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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개의 빨대를 입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09년 영국의 사이먼 엘모어(Simon Elmore)는 400개의 빨대를 손을 사용하지 않고 한번에 입 안에 넣어 10초 간 물고 있었다.

6. 검(劍) 인간(The Sword Woman)

/사진=LOL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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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미국인 여성 나타샤 베루쉬카(Natasha Veruschka)는 58센티미터의 장검을 입속에 넣은 기록을 갖고 있다.

7. 전갈 인간(The Scorpion Woman)

/사진=LOL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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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출신 칸차나 케트카요(Kanchana Ketkaew)는 유리로 된 12제곱미터 방에서 5000마리의 전갈과 33일을 보낸 기록을 갖고 있다. 도전 중에 그녀는 전갈에게 13번 물렸지만 심각한 부상은 없었다.

8. 바늘 인간(The Needle Man)

/사진=LOL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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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중국의 웨이 쉥추(Wei Shengchu)는 2188개의 바늘로 얼굴을 찌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9. 이빨 인간(The Teeth Man)

/사진=LOL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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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의 조지 크리스텐(Georges Christen)은 이빨로 탁자를 11.8미터 높이로 들어 올릴 수 있다. 2008년 마드리드에서 크리스텐은 50킬로그램의 여성이 앉아있는 12킬로그램의 탁자를 드는데 성공하는 기록을 세웠다.

10. 고리 인간(The Coil Man)

3.63미터 길이의 금속 고리가 앤드류 스탠턴(Andrew Stanton)의 코를 관통했다. 이 금속 코일은 그의 코를 관통한 뒤 입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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