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세계적 유전체 연구기관인 잭슨랩과 공동으로 ‘이화-잭슨랩 암면역치료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지난 2일 오전 교내 종합과학관 C동 로비에서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이화여대 측에는 박영일 대외부총장, 윤영대 자연과학대학장, 오억수 연구처장, 이화정 연구처부처장, 생명과학과 김재상(총괄책임자)·이상혁 교수(참여연구원), 본교 초빙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찰스 리 잭슨랩 유전체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잭슨랩 측에서 에디슨 리우 회장 겸 CEO, 에웰리나 볼컨 필라스 박사, 조지 와인스탁 박사, 로라 레인홀트 박사, 이준 루안 박사가 참석해 축하했다.
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15년도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6년간 활발한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이 날 현판식에 이어 이화여대와 잭슨랩이 함께 하는 유전체 의학연구 관련 국제학술대회가 열렸으며, 잭슨랩 핵심 과학자들과 이화여대 등 국내 대학 교수들이 참여하는 세션 발표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편, 잭슨랩은 1929년 미국에 설립된 이래 26명의 노벨상 관련 연구자들을 배출한 세계 최대 동물 질병모델 연구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