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제16차 서울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 동북4구(노원구·성북구·도봉구·강북구)에 위치한 대학별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서울시 지역특화 및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동북4구를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고자 산관연학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4년 결성됐다.
현재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간사학교),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서울테크노폴리스 총 11개 대학과 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16차 포럼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방미진 교류협력팀장, 서울산업진흥원 김대환 R&D지원센터장이 동북4구 대학과 해당 기관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가톨릭대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지영 교수의 '인문사회대 캡스톤 디자인'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대학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과기대 박익근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포럼은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대학 외 기관과도 적극 협력하는 외연확장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내실 있는 동북4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