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사회복지과, 탈북청소년그룹홈에 성금 전달

안산대 사회복지과, 탈북청소년그룹홈에 성금 전달

권현수 기자
2016.11.08 00:34

안산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최근 탈북청소년그룹홈인 '우리집'을 방문, 성금 4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복지과 김태한 교수와 김우정, 박지현 조교, 학생대표 박예나, 홍성수 학생 등 5명은 최근 사회복지학술제를 통해 전공교구, 악세사리 제작과 음식을 판매하면서 40여만 원의 수익금을 모았다.

이에 사회복지과는 지난 4일 탈북청소년그룹홈을 방문해 수익금 40여만 원을 마석훈 원장에게 전달했다.

사회복지과 박예나 학회장은 "학술제를 통해 안산시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알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새로운 삶을 찾아온 친구들이 우리 사회에 잘 통합되고 차별이나 불평등 없이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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