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배우 공유가 세계적인 뉴스채널 CNN과 인터뷰를 가졌다.
공유가 응한 인터뷰는 CNN에서 현재 방송 중인 '토크 아시아(Talk Asia)'라는 프로그램이다. 주로 정치, 경제, 문화, 연예, 스포츠 등 각 분야별 아시아 대표 인사들이 초청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김연아, 박지성, 이병헌, 빅뱅, 싸이, 보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연했다.
공유의 이번 '토크 아시아' 출연은 올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의 미국 현지 인기 때문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크 아시아' 제작진은 공유가 영화 '도가니'에 출연한 후 도가니법이 제정되는 등 사회적 변화를 가져온 사실에도 주목했다.
공유를 만난 CNN 관계자는 본인의 SNS계정에 촬영 후 함께 찍은 사진과 “토크아시아 팀이 ‘도깨비’, ‘부산행’으로 유명한 배우 공유를 만났다. 공유는 진짜 키가 컸다. 공유 촬영분은 조만간 방송됩니다. 채널고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유가 출연한 '토크 아시아'는 오는 4월 말 CNN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