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보고 손님 표정 변해, 서비스업 못 하려나"…편의점 알바생 토로

"문신 보고 손님 표정 변해, 서비스업 못 하려나"…편의점 알바생 토로

김소영 기자
2026.08.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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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문신한 뒤 사람들 시선이 달라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구글 제미나이 생성 AI(인공지능) 이미지
몸에 문신한 뒤 사람들 시선이 달라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구글 제미나이 생성 AI(인공지능) 이미지

몸에 문신을 새긴 뒤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누리꾼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한다는 A씨는 문신한 뒤 손님들 태도가 미묘하게 달라진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손님 중에 문신 보면서 표정이 변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요즘은 서비스업은 아예 못 하는 건가 싶은 정도로 관련 얘기가 들어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저 멋인 줄 알았는데 문신 하나로 직업 선택이 이렇게 좁아질 줄은 몰랐다"며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현실이 이렇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신한 사람 보면 선입견부터 갖게 되는 게 현실", "문신한 사람들은 평생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야 한다", "작은 타투 정도는 넘어가던데 시선이 달라질 정도면 대체 무슨 문신을 한 거냐", "어차피 자기만족으로 하는 건데 타인 시선 신경 쓸 필요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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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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