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 17㎞ 무면허 운전 잡았더니…차 안엔 '마약 주사기'

서울도심 17㎞ 무면허 운전 잡았더니…차 안엔 '마약 주사기'

이재윤 기자
2026.08.29 17:0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된 30대 남성의 차량에서 마약 투약용 주사기가 다수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자료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된 30대 남성의 차량에서 마약 투약용 주사기가 다수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자료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된 30대 남성의 차량에서 마약 투약용 주사기가 다수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무면허 운전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전날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20분쯤 서울 강동구에서 성동구까지 약 17㎞를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무면허 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마약 투약용 주사기 여러 개를 발견해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이 실시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투약 여부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재윤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