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와 첼시의 캐피털 원 컵을 JTBC를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JTBC는 오는 11월 1일 새벽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캐피털 원 컵(구 칼링컵)'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6강전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진행은 박찬 캐스터와 송영주 해설위원이 맡을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지난 29일 같은 장소에서 맞붙은 시즌 9라운드 경기 이후 사흘 만에 펼쳐지는 경기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시즌 9라운드에서는 맨유가 3-2로 승리하긴 했지만 결승골 오심 판정 및 심판의 인종 차별 발언 등으로 논란이 많았었다.
캐피털원컵은 지난 시즌까지 '칼링컵'으로 불렸으나 올 시즌을 앞두고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면서 대회 명칭도 바뀌었다.
한편, 2013 WBC 전 경기의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JTBC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열리는 WBC 예선 경기를 단독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