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월클 '진짜' 서열 공개

2022 월클 '진짜' 서열 공개

김우종 기자
2022.10.17 06:41
트랜스퍼마크트가 공개한 2022 발롱도르 수상 후보 분류표. /그래픽=트랜스퍼마크트
트랜스퍼마크트가 공개한 2022 발롱도르 수상 후보 분류표. /그래픽=트랜스퍼마크트

현 시점 기준,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찐(진짜)' 서열을 확인할 수 있는 현지 분석이었다.

독일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최근 올해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한 후보들의 서열을 공개했다. 현 시점 기준, 진정한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는 분류였다.

손흥민(토트넘)도 당당하게 수상 가능성이 있는 '3티어' 언더독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포함됐고, 최종 22위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올해에도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포함돼 더욱 높은 순위 도약을 기다리는 상황.

매체는 가장 먼저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한 그룹에 3명의 얼굴을 가장 상단에 띄웠다. 그 주인공들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그리고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였다.

이들이 뒤를 이어 유력 경쟁자 그룹에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망)와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까지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그 아래는 언더독 부문으로 총 6명이 랭크됐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토트넘), 사디오 마네, 조슈아 키미히(이상 바이에른 뮌헨),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언더독 평가를 받았다. 누구 하나 월드클래스라는 평가를 받지 않는 선수가 없을 정도로 쟁쟁하다.

이어 수상 가능성이 거의 없는 그룹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등 18명이 뽑혔다. 가장 아래에는 최종 후보 30인에도 오르지 못한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이상 파리생제르망),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의 얼굴이 자리했다.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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