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웨일즈 프로야구단이 역사적인 창단 첫 홈 개막전을 맞아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울산 웨일즈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과 홈 개막전에 맞춰, 울산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이번 셔틀버스는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팬이 편리하게 개막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셔틀버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팬들의 이동을 돕는다.
울산은 운행 노선에 관해 "총 3개 노선으로 A노선은 울산지방법원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문수축구경기장 북문을 왕복한다. B노선은 울주군청 주차장 인근에서 문수축구경기장 북문을, C노선은 울산교육청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문수축구경기장 북문을 각각 왕복한다"고 설명했다.
운행 시간에 대해서는 "경기 시작 전 20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라면서 "경기 종료 후에는 경기 종료 직후부터 약 1시간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약 10~20분 간격이며, 당일 교통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울산 웨일즈 홈 경기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울산 웨일즈 김재형 마케팅팀장은 "창단 첫 개막전을 맞아 많은 시민이 보다 편하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준비했다"며 "울산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앞으로도 팬 중심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웨일즈는 "KBO 최초 시민구단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개막전 셔틀버스 운영 역시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인 첫 시도"라면서 "구단은 향후에도 교통, 관람, 팬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 웨일즈의 홈 경기 및 3월 20일 개막전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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