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승 효과’ 소노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KCC도 6강 합류…KT는 최종 탈락

‘10연승 효과’ 소노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KCC도 6강 합류…KT는 최종 탈락

OSEN 제공
2026.04.05 18:33
소노가 10연승을 달리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고양 소노는 안양 정관장에 65-61로 승리했고, 부산 KCC도 창원 LG를 74-65로 이겼다. 이로써 소노와 KCC는 나란히 28승 25패를 기록하며 잔여경기에 상관없이 6강 진출을 확정했으며, KT는 6강 탈락이 확정됐다.

[OSEN=서정환 기자] 파죽의 10연승을 달린 소노가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간다.

고양 소노는 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에 65-61로 승리했다.

부산 KCC 역시 창원에서 정규리그 챔피언을 확정지은 창원 LG를 74-65로 이겼다. 나란히 28승 25패가 된 소노와 KCC는 잔여경기에 상관없이 6강 진출을 확정했다. KT는 현대모비스전 결과에 상관없이 6강 탈락이 확정됐다.

이정현은 4쿼터에만 11점을 몰아넣으며 24점을 몰아넣었다. 특히 종료 5초를 남기고 이정현의 자유투 2구 성공이 결정적 승인이었다. 강력한 신인상 후보 케빈 켐바오가 16점을 보탰다.

소노에 패한 정관장(34승 19패)은 2위 자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SK가 6일 삼성을 잡고 8일 최종전엥서 정관장마저 이긴다면 SK가 2위를 차지할 수 있다.

KCC 역시 LG를 잡고 6강에 합류했다. LG가 전 경기에서 KT를 잡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최준용이 17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숀 롱도 16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강 진출 6팀은 가려졌지만 아직 최종 순위에 따른 대진표는 완성되지 않았다. 1위 LG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