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대망의 9연승 도전! 오늘(18일) 선발 라인업 변화 줬다 '김도영 4번→3번 전진 배치, 김선빈 제외-나성범 복귀' [잠실 현장]

KIA 대망의 9연승 도전! 오늘(18일) 선발 라인업 변화 줬다 '김도영 4번→3번 전진 배치, 김선빈 제외-나성범 복귀' [잠실 현장]

잠실=김우종 기자
2026.04.18 15:26
KIA 타이거즈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9연승에 도전했다. KIA는 전날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8연승을 달성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이날 KIA는 김도영을 3번 타순에 배치하고 나성범과 한준수를 복귀시키는 등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도영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도영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KIA 타이거즈가 마침내 9연승에 도전한다. KIA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KIA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KIA는 전날(17일) 두산과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10승(7패) 고지를 밟으며 17일 경기가 없었던 SSG 랜더스를 제치고 단독 4위로 도약했다.

아울러 KIA는 632일 만에 8연승을 달성했다. 최근 8연승은 지난 2024년 7월 14일 광주 SSG 랜더스전부터 24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 거둔 바 있다.

이날 KIA는 데일(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좌익수), 나성범(지명타자), 한준수(포수), 박민(2루수), 김규성(1루수), 박재현(우익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전날과 비교해 김도영이 4번 타순에서 3번 타순으로 전진 배치된 게 눈에 띈다. 또 전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나성범과 한준수가 다시 복귀했다. 반면 김선빈이 일단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KIA의 선발 투수는 아담 올러.

한편 KIA에 맞서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손아섭(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카메론(지명타자), 강승호(1루수), 박지훈(3루수), 정수빈(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좌완 최승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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