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서정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36)가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로 변신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27일 김연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 김연아는 그 동안 고수해온 긴 머리에서 벗어나 한층 짧아진 숏컷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기존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비롯해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짧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 깊이 있는 눈빛이 어우러지면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숏컷은 김연아의 얼굴선을 더욱 선명하게 돋보이게 하면서 화보의 분위기를 한층 강렬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긴 머리를 유지하며 단정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던 만큼 이번 변신은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김연아는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이미지에 새로운 스타일을 더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여성스러운 의상에 짧은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또 다른 의상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가 공개된 이후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팬들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대해 “숏컷도 너무 잘 어울린다”, “얼굴이 더 돋보인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연아의 변신을 반겼다.
특히 김연아 특유의 단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에 숏컷이 더해지면서 기존과는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연아는 현역 시절 세계 정상에 오른 피겨스케이터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은퇴 후 김연아는 패션 화보와 각종 공식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셀럽으로 활동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