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9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배우 서수민의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배우 서수민은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데뷔하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수민은 두산 베어스가 시즌 막바지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OSEN=길준영 기자]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배우 서수민이 시구를 한다.
두산은 31일 “오는 9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 배우 서수민이다”라고 전했다.
서수민은 올해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데뷔했다. 극 중 김부장의 딸 ‘김민지’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데뷔작부터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수민은 “두산 베어스의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돼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며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두산 베어스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은 올 시즌 61승 4무 52패 승률 .540 리그 5위를 기록중이다. LG는 64승 1무 51패 승률 .557 리그 4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