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리그 1위 탈환’ 삼성, ‘계약 연장’ 보스가 6연승 이끌까…롯데 로드리게스와 선발 맞대결

‘5연승→리그 1위 탈환’ 삼성, ‘계약 연장’ 보스가 6연승 이끌까…롯데 로드리게스와 선발 맞대결

OSEN 제공
2026.08.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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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9월 1일 대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오스틴 보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삼성은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탈환했으며 보스는 팀의 6연승을 이끌기 위해 등판한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으며 잠실, 수원, 창원, 고척에서도 각 팀의 선발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보스가 팀 6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삼성은 오는 9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보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보스는 올 시즌 5경기(23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3이닝 9피안타 2볼넷 1사구 1탈삼진 7실점(6자책) 패배를 당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성은 올 시즌 68승 3무 44패 승률 .607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5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아리엘 후라도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후라도의 부상대체외국인투수인 보스는 이날 등판이 마지막 등판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일단 삼성은 보스와의 계약을 9월 15일까지 연장한 상태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3경기(127⅔이닝) 7승 9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11⅔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나쁘지 않았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잠실 더비를 치른다. 두산 선발투수는 잭로그다. 잭로그는 올 시즌 23경기(125⅔이닝) 6승 6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중이다. LG는 임찬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임찬규는 올 시즌 23경기(127⅔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하고 있다.

KT 위즈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맞이 한다. KT 선발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은 올 시즌 3경기(16이닝) 1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중이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선발투수다. 화이트는 올 시즌 18경기(103⅓이닝) 6승 8패 평균자책점 3.31로 활약중이다.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는 창원 NC파크에서 격돌한다. NC는 구창모, KIA는 제임스 네일이 선발투수다. 구창모는 올 시즌 22경기(125⅓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중이다. 네일은 24경기(140⅔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한다.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알칸타라는 21경기(130이닝) 8승 7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하고 있다. SSG는 최민준이 선발투수다. 최민준은 24경기(85⅔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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