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희수 기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올해 대회부터 갤러리의 휴식공간인 ‘옥토버페스트 가든’을 전면 개방한다. KLPGA 투어 선수들에게 대회 문호가 열린 것처럼. 이 공간은 작년대회까지는 VIP 갤러리만 입장할 수 있었다.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BMW Ladies Championship 2026)’은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10월 22일부터 열려 50일 정도가 남았지만 대회를 주최하는 BMW 코리아는 벌써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올해 대회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선수들에겐 감회가 새로울 요인이 생겼다. 5년만에 KLPGA 투어 소속 선수들에 대회 참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지난 7월 KLPGA 투어 소속 선수 15명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에 출전할 수 있도록 전격 합의했다. 이 숫자는 내년에는 30명으로 늘어난다.
대회를 준비하는 BMW 코리아는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을 위해 빗장 하나를 풀었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옥토버페스트 가든(Oktoberfest Garden)’을 올해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인근에 전면 개방해 더 많은 갤러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옥토버페스트 가든은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식음 서비스와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해 경기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대회장 안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여유롭게 식사와 휴식을 즐기며 대회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최고급 관람 경험을 원하는 갤러리를 위한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도 운영한다. 18번 홀 그린 옆에 마련된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고급 케이터링과 음료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VIP 전용 주차 패스와 BMW 럭셔리 차량을 활용한 전용 쇼퍼 서비스 등 차별화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다시 출전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에게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을 직접 관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장을 찾는 팬들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한 관람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 편의와 현장 콘텐츠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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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갤러리 티켓은 BMW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BMW Vantage)’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까지 최대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