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거포 기대주’가 돌아왔다…롯데 김동현 1군 콜업→곧바로 8번 DH 선발 출격 [오!쎈 대구]

기다리던 ‘거포 기대주’가 돌아왔다…롯데 김동현 1군 콜업→곧바로 8번 DH 선발 출격 [오!쎈 대구]

OSEN 제공
2026.09.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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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거포 기대주 김동현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되며 복귀했다. 김동현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으며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맞섰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거포 기대주 김동현이 1군의 부름을 받자마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김동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동현은 올 시즌 1군 무대에서 1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1푼6리(37타수 8안타) 2홈런 6타점 6득점을 기록 중이다.

1군에 올라오자마자 기회가 찾아왔다. 김동현은 이날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장타력을 갖춘 유망주 김동현이 선발 기회를 살려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나승엽(1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3루수)-고승민(2루수)-전민재(유격수)-윤동희(우익수)-김동현(지명타자)-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마운드에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오른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최원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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