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지역에 진심' 프로야구 KT, 퓨처스 홈 익산까지 챙겼다! 유소년 선수+시 관계자 초청한 '익산 DAY' 성료

'연고 지역에 진심' 프로야구 KT, 퓨처스 홈 익산까지 챙겼다! 유소년 선수+시 관계자 초청한 '익산 DAY' 성료

김동윤 기자
2026.09.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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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퓨처스 연고지인 익산시 관계자와 유소년 선수들을 초청한 '익산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이 시구자로, 임도훈 선수가 시타자로 참여했으며 익산시 관련 퀴즈 이벤트도 열렸다. KT는 2016년부터 익산시와 인연을 맺고 서머리그 행사와 기부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 및 리틀야구단 선수들이 수원KT위즈파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익산시 관계자 및 리틀야구단 선수들이 수원KT위즈파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가 퓨처스 연고지역 유소년 야구 선수들까지 챙겼다.

KT 구단은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진행한 '익산 DAY'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익산 DAY'는 퓨처스 연고지인 익산시와 함께 하는 행사로,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익산시야구협회, 익산리틀야구단 선수 및 학부모, 익산여자야구단, 익산시 체육진흥과 직원 등 약 100명을 위즈파크로 초청했다.

이날 경기 전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이 시구자, 익산시 리틀야구단 임도훈 선수가 시타자로 나섰으며, 관계자들이 단체 응원을 펼쳤다. 또한, 경기 중에는 익산시 관련 퀴즈로 이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익산시가 KT 퓨처스 연고지가 된 건 2016년이었다. 이후 익산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5년 뒤 2021년 KBO 리그 통합 우승을 일궈냈다. 지난해에는 KBO 최초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초대 우승을 차지해 익산시의 이름도 덩달아 알려졌다.

KT 구단은 연고지역에 특별히 신경 쓰는 구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1군 연고지인 수원 지역에는 매년 야구용품을 기부하고, 정조 유니폼, 수원 화성 등 연고지 특성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KT는 퓨처스 연고지 익산시와 매년 '서머리그'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하고 있다.

익산시 리틀야구단 선수들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시타에 나섰다. /사진=KT 위즈 제공
익산시 리틀야구단 선수들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시타에 나섰다. /사진=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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