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붑한 채 테니스 본다고?" 훤히 드러낸 女 인플루언서, US오픈 '들썩'... "이러니 선수보다 눈이 가지"

"사이드붑한 채 테니스 본다고?" 훤히 드러낸 女 인플루언서, US오픈 '들썩'... "이러니 선수보다 눈이 가지"

박재호 기자
2026.09.06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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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이사벨라 로렌이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에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로렌은 가슴 측면 라인이 드러나는 사이드붑 패션을 선보이며 현장과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매체는 로렌의 의상에 대해 일부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이사벨라 로렌. /사진=이사벨라 로렌 SNS 갈무리
이사벨라 로렌. /사진=이사벨라 로렌 SNS 갈무리

유명 인플루언서 이사벨라 로렌(25)이 US오픈 테니스 대회에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영국 '더선'은 4일(한국시간) "로렌이 뉴욕 플러싱 메도우에서 열린 US오픈에 과감한 의상을 입고 방문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US오픈은 윔블던, 프랑스오픈, 호주오픈과 함께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매년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다. 하드 코트에서 치르는 이 대회는 한 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

매년 세계 최대 수준의 상금 규모와 자유롭고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아리나 사발렌카 등 남녀 최정상급 선수들이 우승컵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팬들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 때문에 스포츠 팬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명 인사가 경기장을 찾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아리나 사발렌카 SNS 갈무리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아리나 사발렌카 SNS 갈무리
이사벨라 로렌. /사진=이사벨라 로렌 SNS 갈무리
이사벨라 로렌. /사진=이사벨라 로렌 SNS 갈무리

로렌도 친구들과 함께 하얀색 드레스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특히 그는 상의 옆부분이 깊게 파여 가슴 측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이른바 '사이드붑' 패션을 과감하게 선보이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틱톡 팔로워 100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45만명을 보유한 로렌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 관람 사진을 올렸다. 그는 뉴질랜드 가수 로드의 곡 '테니스 코트'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하며 "12년 동안 내 벨소리였으니 이렇게 하는 게 당연하다"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그의 과감한 패션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완전 찢었다', '사이드붑 미쳤다', '정말 아름답다', '말도 안 되는 노출'이라며 환호했다.

매체는 "로렌의 파격적인 의상은 일부 테니스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불렀고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사벨라 로렌. /사진=이사벨라 로렌 SNS 갈무리
이사벨라 로렌. /사진=이사벨라 로렌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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