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골드’로 더 강렬해졌다…현대캐피탈, 선수 의견 담은 2026-27시즌 새 유니폼 공개

‘블랙&골드’로 더 강렬해졌다…현대캐피탈, 선수 의견 담은 2026-27시즌 새 유니폼 공개

OSEN 제공
2026.09.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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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한 2026-2027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엠블럼에서 착안한 방패 모양과 왕관 모티브를 결합한 패턴에 선수들이 선호하는 골드 컬러를 적용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목 부분 소재를 강화하고 어깨 봉제선을 최소화하는 등 기능적인 측면도 세심하게 설계했다.

[OSEN=손찬익 기자] 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새 시즌을 맞아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

현대캐피탈은 7일 2026-2027시즌 선수들이 착용할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스카이워커스 엠블럼에서 착안한 방패 모양의 V-Shape에 왕관 모티브를 결합한 패턴이 특징이다. 코트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수비력과 선수들의 결속력을 상징하는 동시에 팀에 대한 자부심을 디자인에 담아냈다.

선수단의 선호도가 높은 골드 컬러를 전면에 내세운 것도 눈에 띈다. 홈 유니폼은 블랙을 바탕으로 골드 패턴을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디자인 과정에서 선수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단순히 새로운 디자인을 입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코트에서 유니폼을 착용하는 선수들의 취향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담았다.

경기력을 위한 기능성도 한층 강화했다. 목 부분에는 탄탄한 소재를 적용해 경기 중 격렬한 움직임에도 흐트러짐 없이 깔끔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어깨 부분은 봉제선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움직임의 자유도를 높였다.

강한 스파이크와 블로킹, 수비 등 끊임없이 역동적인 움직임이 이어지는 배구의 특성을 고려해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2026-2027시즌에도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팬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들의 의견과 팀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유니폼에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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